화면 캡쳐..기록으로 남겨둔다.
날개님. 서재 이사가기 전에 50000을 찍고 가시네요 ^^
축하합니다~☆
1750000
새해도 되었고 하여, 서재 이미지 변경한다.
사실 변경을 어제 했더랬는데, 암만 바꿔도 원위치가 아닌가..ㅡ.ㅡ포기했더니만, 오늘 갑자기 바뀌어 있네.. 허허허~
전 잘 모르는 분이예요. 장욱진이라는 화가라네요. 책만큼이나 그림을 사랑하는 알라디너들은 많이들 아실지도 몰라요. 우연히 만난 이분의 그림에서 가을 냄새가 나서, 그리고 날개님이랑 비슷하게 바래지 않은 동심이 엿보이는 것 같아, 제목도 모르는 그림을 잠시, 훔쳐왔습니다.
원본은 이래요. 맘에 드시길.
진우맘님의 지붕으로 바꾸면서, 서재이미지도 전격 교체 결정~그동안 사용한 이미지를 제공해주셨던 플레져님 감사드려요~!그리고.. 새 이미지를 만들어주신 진우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우맘의 찾아가는 서비스....ㅎ ㅣ글씨가 너무 작은가 싶어서 쬐금 키워봤는디?뭐, 맘에 드는걸로 알아서....^^ (분위기는 원래 것이 더 나은 것도 같고....)
나를 예뻐하시는 ***님이 만들어주신 어여쁜 지붕과 이미지...^^
새로운 기분으로, 새 이미지로 변신이다..!
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판다님이 찾아주신 수많은 그림 중 하나..^^
색상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페이퍼 쓰기 게을러진 마음을 추스리는 의미로 변경한다..
판다님, 감사함니다.. 잘 쓰겠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