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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인간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가는 존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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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텔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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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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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똘똘이로 이해하는 유아의 부정적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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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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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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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으로 제대로 알고 즐겁게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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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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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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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소설, 격렬한 에세이 그리고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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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푸른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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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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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흘러가는 인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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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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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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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의 감성과 미스터리가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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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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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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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의 단편 속에 녹아든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 같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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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깨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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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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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첫 햇살 곁에 어김없이 놓여있을 그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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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첫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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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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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스틴 기어 『이토록 달콤한 재앙』 속 격언(혹은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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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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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몰고 오는 아픔에 익숙해지면서 성장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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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어지기 1초쯤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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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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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청춘 김원준의 슈퍼스타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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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게 뭐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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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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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시간을 읽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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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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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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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속에서 그려진 스물 네명의 '아빠 이야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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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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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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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안도할 수 있는 장소를 지닌, 울 수 있는 어른이 된 그녀의 성장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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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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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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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를 꽤 안다고 생각했던 건, 나의 오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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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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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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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토록 달콤한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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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달콤한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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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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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한 시는 그런 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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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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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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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禁曜日, 감당이나 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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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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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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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나서야 놀이가 아니었음을 사무치게 깨닫게 되는 못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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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못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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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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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쓰려고 했던 그녀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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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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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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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과 고찰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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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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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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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출근길은 안녕하지 못해서,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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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출근길은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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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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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하림의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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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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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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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하는 ‘잡동사니들뿐’이라는 말이, 내겐 어쩐지 ‘사랑뿐’이라고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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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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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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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 청담동 앨리스의 세경이는 청담동으로 갔고, 나는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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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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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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