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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섬뜩하게 다가오는 나와 당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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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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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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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만든 연(緣)이라 더 애달팠던 사토루와 나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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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행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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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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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저작권료와 지구 침공의 맛깔 나는 상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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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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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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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목숨을 건 입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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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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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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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동창생 두 사람이 세상이었고 전부였던, 열아홉 소년 리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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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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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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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TOP, 리명훈 그리고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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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 소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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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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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포근한 북유럽 스타일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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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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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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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두 얼굴 그리고 엄마의 애끓는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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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는 자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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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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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이 조금은 담백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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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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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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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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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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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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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국이어서, 이 책이 더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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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가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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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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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게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변호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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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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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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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엔딩만큼은 적어도 소설 밖의 이야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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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건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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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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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에 관한 쓸 만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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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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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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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보고 싶은 담백한 건강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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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건강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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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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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낙이와 순대를 만나고, 헤어짐이 무서워 사랑하지 않는 건 아까운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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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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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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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의 편이기를. 그리고, 살아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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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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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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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비알로스키 <너의 그림자를 읽다> : 우리 모두는 그 혼자서 완벽하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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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림자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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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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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 <커밍업> - 위험하지 않은 모험을 모험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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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업 Coming U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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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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