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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엘리스의 마지막 선택을 모두 존중하기는 어렵지만 직업적인 면에서만큼은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나아갔다 생각한다. 미국의 러스트 벨트 지역의 철강 노동자들의 삶과 그들의 선택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 모두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 (공감21 댓글4 먼댓글0)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2023-05-21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공감6 댓글1 먼댓글0) 2023-05-19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3-05-18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3-05-17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05-16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3-05-15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행복의 약속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3-04-19
북마크하기 다양한 선택지를 찾아가는 일 (공감34 댓글8 먼댓글0) 2023-04-17
북마크하기 여성 운동에서 인종과 계급이 어떻게 엮여서 작동하는가 (공감21 댓글4 먼댓글0)
<여성, 인종, 계급>
2023-02-11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7~9장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3-02-10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5,6장 흑인 여성에게 해방의 의미 & 교육과 해방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3-02-09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여성참정권 운동 내부의 인종주의 (공감12 댓글3 먼댓글0) 2023-02-07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초기 여성 권익 운동에서의 계급과 인종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23-02-06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노예제 반대 운동과 여성 권익의 탄생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3-02-05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노예제의 유산 (공감30 댓글8 먼댓글0) 2023-02-03
북마크하기 [여성, 인종, 계급] 누가 여성인가?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2023-02-01
북마크하기 이달에 산 책들 (공감34 댓글22 먼댓글0) 2023-01-30
북마크하기 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공감28 댓글6 먼댓글0) 2023-01-15
북마크하기 [다락방의 미친 여자] 조지 엘리엇의 늪 (공감23 댓글18 먼댓글0) 2022-12-21
북마크하기 모두 예쁜데 나만 캥거루 (1) (공감33 댓글10 먼댓글0) 2022-12-05
북마크하기 포르노 산업은 더욱 교묘해지고 가혹해지고 있다. 포르노는 결코 섹스와 같지 않고 폭력이라 생각한다. 포르노가 판타지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놓치고 있는 지점을 각종 포르노의 유형과 실사이트, 이용객의 사례를 통해 들여다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르노가 위계의 불평등을 가속화하는 장치라는 점 (공감24 댓글14 먼댓글0)
<포르노랜드>
2022-10-17
북마크하기 이상과 현실 (공감22 댓글17 먼댓글0) 2022-10-13
북마크하기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여성 게임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 노동자의 문제 (공감31 댓글16 먼댓글0) 2022-09-28
북마크하기 디지털미디어 속에서 여성은 어떤 삶을 보여주며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 미디어 속에서 여성은 몸(프레임)이라는 가시성에 주목하여 조망된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은 노동 시장과 결합해 여성은 젠더 불평등에 맞춰 더욱 체계적으로 이용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게 한다. (공감24 댓글4 먼댓글0)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2022-09-20
북마크하기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 불안에도 불구하고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22-09-05
북마크하기 임신중지에 대한 고정관념은 여성의 경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공감23 댓글15 먼댓글0) 2022-08-24
북마크하기 임신중지 ~1장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2-08-18
북마크하기 햇빛. 학문과 도를 대하는 태도 (공감27 댓글23 먼댓글0) 2022-08-12
북마크하기 거리의 역사, 여자들이 말하는 전쟁 (공감29 댓글10 먼댓글0)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022-07-17
북마크하기 악감정과 인류애(인권)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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