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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마이리뷰] 달밤 : 이태준 중단편전집 1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달밤 : 이태준 중단편전집 1>
2025-11-04
북마크하기 현실적 문제를 상상으로 빚어낸 이야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양면의 조개껍데기>
2025-11-03
북마크하기 1920년대 이후 해방 전까지 문학예술계에서 사회주의 운동과 관련하여 카프를 중심으로 전개된 양상을 살펴보고 카프의 형성과 전개에 대한 기존 담론의 한계를 지적한다. 카프의 남성중심주의에 대한 비판과 김명순, 정종명, 임순득, 지하련의 운동기. 김남천과 유진오에 대한 분석이 인상깊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카프를 넘어서>
2025-10-19
북마크하기 책, 일상, 이런저런(2015.10.17) (공감27 댓글16 먼댓글0) 2025-10-17
북마크하기 삼체 0: 구상섬전 (공감21 댓글2 먼댓글0)
<삼체 0 : 구상섬전>
2025-09-14
북마크하기 ˝저는 결코 무기로 사용되지 않으면서도 생명을 구하고 이롭게 하는 연구주제를 찾아내고 말겁니다.˝ 주인공은 구상섬전을 발견하고 그 기술을 현실화하는 과정을 쫓으며 때론 후퇴했다가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삼체 0 : 구상섬전>
2025-09-14
북마크하기 한국전쟁 75주년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5-06-25
북마크하기 나무를 통해 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는 시간과 기억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람과 인연도. 같은 운명을 마주해도 선택하는 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나는 누구를 감히 구원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시간들이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단 한 사람>
2025-06-11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희랍어 시간 (공감15 댓글0 먼댓글0)
<희랍어 시간>
2025-04-12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이처럼 사소한 것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5-03-02
북마크하기 주인공이 받은 것들은 모두 제자리로 되돌아간다. 그가 싫어하고 혐오했던 것에 빚을 졌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만드는 작가의 효과적인 장치였다고 느껴진다. 또한 이집트로 떠나 일을 하게 되는 설정 등을 비롯한 이야기는 영국 제국주의와 식민지에 대한 비판이 엿보인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위대한 유산 2>
2025-01-29
북마크하기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기꾼에 비하면 이 세상의 다른 사기꾼들은 모두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속이기는 얼마나 쉬우며 나 자신과 타협하는 것은 얼마나 쉬운가. 핍은 고상한 신사가 되고자 했으나 그가 모델로 설정한 이들은 차별주의적인 인물들 뿐이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위대한 유산 1>
2025-01-29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작은 땅의 야수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작은 땅의 야수들 (리커버 특별판)>
2025-01-29
북마크하기 작별하지 않는다 - 나아가고 쓰고 싸우는 일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작별하지 않는다>
2024-12-31
북마크하기 채식주의자 - 소유와 욕망에 대한 이야기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2024-12-31
북마크하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 이야기다. 시, 희곡, 수필 등 여러 형식을 띠고 있다. 어머니의 역사와 민족, 나라의 뿌리에 대한 고민과 성찰, 언어를 갖지 못한 이들의 말은 읊조림으로, 절규로 때론 삼켜지고 뱉어지듯 폭발한다.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고 다양한 책들과 결합할 수 있을 만한 책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딕테>
2024-12-17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신곡 (공감19 댓글8 먼댓글0)
<신곡>
2024-11-18
북마크하기 제7일: 만남과 헤어짐은 우연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제7일>
2024-11-17
북마크하기 <죄와 벌>을 재독하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4-10-31
북마크하기 몸 번역하기 (공감24 댓글2 먼댓글0)
<몸 번역하기>
2024-09-30
북마크하기 인생의 고비를 지나는 경험 (공감19 댓글0 먼댓글0)
<허삼관 매혈기>
2024-09-09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 1990년대 성차화된 개인과 여성적 글쓰기 (공감18 댓글6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7>
2024-08-04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 운동으로서의 글쓰기 (공감15 댓글0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6>
2024-07-31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 개발 레짐과 여성주의적 각성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5>
2024-07-31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 세대교체와 저자성 투쟁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4>
2024-07-31
북마크하기 20세기의 시작부터 말까지 한국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중 소설 이외의 장르도 포함되어 있으며, 논설, 평론, 에세이 등 비문학 장르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국한문 혼용의 글인 경우 원문과 현대어를 함께 실어 두었다. 특정 기준을 따지지 않은 작가 구성이 특히 좋았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세트 - 전7권>
2024-07-26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 전쟁과 생존 (공감21 댓글6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3>
2024-07-24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 계급민족여성의 교차 (공감21 댓글0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2>
2024-07-23
북마크하기 인생, 살아간다는 것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인생>
2024-07-19
북마크하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1 - 한국 여성문학의 탄생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한국 여성문학 선집 1>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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