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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 재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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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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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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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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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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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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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고 살고(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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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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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 이야기다. 시, 희곡, 수필 등 여러 형식을 띠고 있다. 어머니의 역사와 민족, 나라의 뿌리에 대한 고민과 성찰, 언어를 갖지 못한 이들의 말은 읊조림으로, 절규로 때론 삼켜지고 뱉어지듯 폭발한다.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고 다양한 책들과 결합할 수 있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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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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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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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살고(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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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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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와 전시 후기: 여성의 시선과 세계, 차이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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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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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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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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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정리, 11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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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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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을 재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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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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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낄 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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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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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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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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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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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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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8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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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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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고 살고(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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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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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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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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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절정을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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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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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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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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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상반기 결산(+알라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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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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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고 살고(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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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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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민족 - ‘맥락‘과 ‘상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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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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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북결산, 읽고 사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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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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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북결산, 읽고사고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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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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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일상, 달리기, 인생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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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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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교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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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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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미래였을 10년 전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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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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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김영민의 공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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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의 공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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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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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읽은 책들, 4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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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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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일상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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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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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고 살고(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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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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