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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도 다 있군요. '나의 서재'라지만, 제가 만든 것 아닙니다. 저는 적응하려고 애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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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냐 호메로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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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아감벤과 비평의 자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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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불안과 환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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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엘리트 교육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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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철학의 기원과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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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샤를리 에브도 사건이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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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빅데이터 인문학과 데이터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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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부자를 위한 정책과 중산층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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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누구를 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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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역사의 교훈과 진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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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문제적 인물 허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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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불량한 책이거나 불필요한 책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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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우리에게 휴식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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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프레이리가 말하는 문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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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아우슈비츠에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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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우리는 러시아와 얼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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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사회주의라는 또 하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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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올리버 스톤이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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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과학 글쓰기의 계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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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아파트 게임과 한국 중산층 흥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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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바우만의 일기가 가르쳐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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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중년의 의미, 중년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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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공무원이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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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신들을 다시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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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무성애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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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왜 검은 돈은 스위스로 몰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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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강신주 인문학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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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사진이라는 털이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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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침묵의 공장과 인문학 갱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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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공포정치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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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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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예비치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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