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회의를 하는가. 이 시간에 한 처절한 벤트 참가기. ㅡ,.ㅡ

 

<첫번째 띠지> 몰입


lunch 스페셜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방영
밥머코시퍼의 플로우(몰입) 완역본

<두번째 띠지> 치카의 처절한 책읽기

치카 죄수가 가목가튼삼실에서 찾아낸 삶의 진실
"회의의 끝을 알면, 배고푸지 않습니다."

백만가지 궁시렁거림을 통해서도 찾아낼수없는
회의의 끝시간과 인생의 해답!

<세번째 띠지> 화성의 인류학자

야식 스페셜 <서번트 신드롬 Savant Syndrome>에서 만난 경이로운 천재들
배고픔은 때로 인간의 숨겨진 능력을 드러내고 우리에게 또 다른 세계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배고픔이 사라진다면 그건 내 삶이 아니죠"
루피는 머거도배고파 증후군,
치카는 속비면화나주거 간질 환자였다.
그들이 보여준 먹성은 배고픔을 장애나 고통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 사람들의 배고픈 삶의 모습이다.

<네번째 띠지> hungry 배고픔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굶주림의 비밀을 속속들이 들여다본
최고의 먹거리 교과서

왜 하필 그 음식일까?
그보다 더 풍성한 식사는 많다.
하지만 그것과 똑같은 만족감을 주는 식사는 없다.
- 나또 먹더먼 <간식의 시 Snack Poems>

<다섯번째 띠지> 굶주린자의 식사상자

38명의 엽기 식충 목격자들은 왜 신고조차 하지 않았나?
전 언론 매체가 극찬한 화제의 도서!
출간 2주만에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 점심 시간 끝났다. 회의 끝나고 내가 식사를 했는지 여부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나가더라. 그게 궁금해서 끈질기게 남아 있어본건데. 담부턴 회의가 끝나든 말든 상관없이 나도 밥 먹으러 가버린다.
홀로 남겨져.... 점심 시간이 끝나고 난, 이제 밥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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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ei 2007-08-0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세계명작은 배고픔에서 나오는군요.

해적오리 2007-08-0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e 스님 의견에 나도 한표!

chika 2007-08-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픈자여,, 일어나,,,,,,,,,,,,,,,, 도시락을 찾아라! ㅡ,.ㅡ;;;;
 

...................................

 

 

한참을 썼다가 지워버렸다.

내가 말한 '그들'이 누군지 알면 분명 다치는 건 '나'잖아!

 

아, 팽개쳐두고 밥이나 먹으러 가버릴까?

안건도 없구마는 왜 이리 회의를 길게 해?

난 점심시간 지나서까지 회의하는 회의주의자들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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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8-08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난거 묵고 풀어^^

chika 2007-08-0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회의 안끝났어요!!!!!!!!!!!!!!!!!!!!!!!!!!!!!!!!!!!!!!!!!!!!!

chika 2007-08-08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내가 왜 여기서 열내고 있지?
아니, 진짜 뭔 말을 저리 많이 하는지 곱곱해서 미칠지경이란 말이져. 직원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식사자리 정리한다고 연락왔는데, 샌드위치나 사다 달라고 하는 말에, 삼계탕 포장해서 갖다준대요. 사무실에 펼쳐놓고 혼자 먹는게 오늘따라 궁상맞게 느껴지는.
아, 젠장.
점심시간 이렇게 잡아먹었으니까 한시간 일찍 퇴근했음 좋겠다.
회의 결과가 뭔지 벼르고 별러서 볼꺼예욧!

나도 말이 많긴 하지만 수다가 아니라 회의에서 쓸데없이 말 길게하고 회의 길게하는 거 정말 미치게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다~ 싫어요오~
 

 

 

 

 

 

 

 

 

 

 

 

 

 

 

 

 

책을 사려고 하다가 보고 깜딱 놀랐다. 올해 갑자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마구마구 쏟아져나오고 있는게구나. 다들 '편지' 때문에 실망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정말 실망한건 아니었는지도?(라고 생각하는 건 나뿐이겠지 ㅡ,.ㅡ)

어쨌거나 나는 '백야행'이 가장 기억에 남고, 편지도 무지 좋았고... 환야는 백야행에 이어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는 '사람'에 대한 것이어서 좋은것인지도 모르겠다.

장바구니에 책 골라 담으려고 들어왔다가 엄청나게 쏟아져나온 책에 놀래서 책 사는 것도 까먹고 말야.. 지금 뭐 하는 짓인게냐.

붉은 손꾸락은 빨리 읽어보고 싶고...다른 책들도 다 그렇지만... 지금 쌓여있는 책들을 보면. 쩝~
그나저나 백야행 표지는, 볼때마다 세 권인 것이 화가 나고 표지도 맘에 안들어 그렇더니... 표지는 자꾸 볼수록 맘에 들어가고 있다.
숙명과 붉은 손가락도 맘에 든다. 다만 문제는 내가 책 겉표지가 저리 화사하게 채색되면 왠지 책이 발랑까진놈처럼 보여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뭐, 캐비닛 같은 경우는 겉표지가 상당히, 아니 아주 많이 맘에 들었지만.

뭔가 허전해서 자꾸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고 있는 듯.
내일은... 어떤 하루일까, 하고 궁금해하는 건 쿠오레를 댕기는 꼬맹이들 몫?
당췌 뭔 말인지? - 이건 또 누구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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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8-08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수로 이 페이퍼 읽으러 오신 분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으셨다면 코멘트나 좀 해주시오. 뒷부분의 책은 다 읽은것이고... 독소소설부터 숙명까지. 강추하는 책은 뭔지?

비연 2007-08-08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봇물처럼 터지는 군요...^^
숙명과 붉은 손가락, 호숫가의 살인사건, 백야행, 환야, 용의자 X의 헌신 이렇게 읽었는데요...(알게 모르게 많이 본 듯..ㅋ) 저도 백야행이 가장 재미있었고. 최근에 나온 것 중에서는 붉은 손가락이 괜챦았던 듯. 숙명은 범작 수준..그래도 초창기 모습을 확인하는 맛이 있구요. 최근에 쏟아지는 책들도 한번 봐야겠네요^^

chika 2007-08-0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붉은 손가락은 관심이 많이 가던데... 사야겠군요.
아아, 세상이 넓은 만큼 책도 다양하게 많고.... 단지 짧은 건 내 두뇌용량뿐인겐지도 몰라요이~ OTL
 

오늘 2, 총 88555 방문

 

집 컴도 맛이 가기 시작.

갑자기 지 맘대로 꺼져버리고 재부팅된다. 이러다가 완전히 망가지겠지. 조립품이라 AS도 힘든데 그리되면 어쩌나... 아, 젠장.

뜬금없이 나타난 바퀴벌레 때문에 방바닥에 널부러지게 쌓아놓은 만화책을 다 들어내고 기름진 약을 흥건하게 뿌려대서 시체처리하고 닦고 다시 - 만화책을 다른곳에 두고 싶어도 공간이 없으니 다시 원위치 할 수 밖에 ㅠ.ㅠ - 쌓아놓고 흐르는 땀 닦고 다시 서재질 중,에 컴도 지 맘대로 재부팅되불고. 아, 젠장.

오늘도 리뷰쓰기는 내일로 미루는군. 이리 살아도 되나? 된다. 암, 되고말고. 젠장.

한번 땀 냈더니 계속 땀이 나네. 바퀴벌레에 놀래부렀나.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버럭)

 

아, 컴이 왜 지멋대로 재부팅된거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게냐. 반항하지말고 말로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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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8-08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 총 88558 방문

8과 5의 조합. ;;;

울보 2007-08-08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컴도 말썽이라지요
모니터가,,색이 자유자재로 변하구요,
얼마나 느리던지,,
 

오늘 1, 총 88444 방문

 

음.. 그러니까, 생각이 없는거야. - 진짜 아무 생각없네! 무심코 옆을 쳐다봤더니 책탑이 세개로 늘어났다. 오늘도 싸들고 온 책은 종이가방에 넣어진 채 꺼내지도 않았고. 어제 오랜만에 종교서적을 디립다 구입했는데 - 하필 성금요일 촛불에 수도원에 불이 나버린 분도회에서 책을 판매하러 온것인데다가, 내가 또 분도출판사 책을 좋아라~ 하고, 중요한 것은 안소니 드 멜로 신부님하고 안셀름 그린 책이 왕창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분도출판사도....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이;;; 중요한 건 이래저래 말만 많고 책은 안읽는다는거야, 도대체 그러면서 책은 왜 사냐? 아, 종교서적은 구입안할꺼야, 라고 했는데.

우쒸, 더워서 잠시 부채질 중이었는데... 다리에 긁힌 자국이 대따 길게 나있다. 바보아냐? 그것도 모르고

그니까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고 떠들면... 그래도 되나, 싶은 이유는 또 뭔가.

책 사지 말고 그 돈으로 맛있는 밥이나 사먹자, 라는 마음을 방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뱃살?

오랜만에 오르골을 돌렸더니,,,, 역시 좋구나. 센과 치히로, 토토로, 키키. 키키음반은 왜 라이센스발매 안되는게냐. 라퓨타도 나왔구마는.

 

갑자기 졸음이 밀려온다.
니가, 언제 한번, 열심히 산다,, 라고 말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가, 라는 물음을 떠올림과동시에. 잠자는 것으로 회피하면 대답도 회피할수있나? 게으른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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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8-07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5, 총 88488 방문
-2007/08/07/11:2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