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의 책과 책사이] 11월 8일



[이우일의 책과 책사이] 10월 25일



웃으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그러나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이 당신에게 있어요.
좋은 사람들, 좋은 책들이
치카님의 날들과 늘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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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9-13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그림이랑 글이랑 엽서이벤트 주제랑 별 상관이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짧은 엽서 끝~!

물만두 2005-09-13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치카를 이해하셨군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세계의 소유자인데^^ㅋㅋㅋ

울보 2005-09-13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아요,

해적오리 2005-09-13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어딘지 모르게 난티나무님 다운 엽서란 생각이 드네요.

chika 2005-09-13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아니예요. 정말 맘에 들어요!!
그..근데 만두언냣!! 내가 머 어때서욧!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세계의 소유자라닛! ㅠ.ㅠ

숨은아이 2005-09-13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기에도 짧은 인생... 공감 팍팍.

chika 2005-09-1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잠자기에도... 먹기에도 짧은 인생...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