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요.
요즘 좀 띰띰...하신가 싶어서;;;
조금 자극적(?)인 제목을 써 봤습니다....마는, 이미 당했던 적이 많은 알라딘 서재쥔장들이 많기에 그리 큰 충격효과는 없을 듯 합니다. ;;;;;;
어제 오후 4시에 출발 예정이었으니 사정에 의해 오늘 4시에 출발해 파타야,로 휴가를 떠납니다.
바닷가를 그리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 바다는 제주바당이 세계 최고라고 알고 있기땜시;;;;;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겠습니다.
어제는 알지 송년회가 있는 날이어서 그냥 뭐... 갔다왔습니다.
알라딘의 멜기세덱님, 라주미힌님도 봤고..
자세한 이야기는 갔다와서...
서울와서 꼭 만나야 할 일곱명을 만나지 못한것이 맘에 걸리지만. ;;;
나중에 성탄카드로 인사를 대신하겄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