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들의 해악이 어떠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여초의 행위에 심각성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꼭 시청해야하는 영상이고 여초에게 호의적인 분들이라면 더더군다나 더욱 시청해 보시고 반론을 제기 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한 양궁협회가 안산의 메달과 선수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전화는 한통도 없었다고 그건 오보라고 사실을 밝혔습니다.  

 

[한국남성들 양궁협회에 금메달 반납하고 사과하라고 전화하고 있대 야 진짜 안창피하냐;;] 라는 트윗에 26,000건이 넘는 리트윗이 달리고 이것이 언론에 의해 기사화되고 재생산되더니 뉴스며 연예계며 정치계까지 나서서 이 날조된 사안을 가지고 이슈화하고 정치질하기에 바빴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고작 이것이라는 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여초가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하면 사회 전체가 놀아나는 현실입니다. 

정의당은 사실이 아닌 것을 들어 제1야당 대표에게 입장을 밝히라며 몰아대고 이러니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것이라며 정치질을 했습니다게다가 없는 사실로 여초가 선동질을 하면 민주당이니 정의당이니 나서서 정치화하고 진중권, 위근우 같은 사람들은 날조와 왜곡을 기정 사실화하여 공론화하는 겁니다. 어이 없는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초의 날조와 왜곡, 선동에 언론이 날개를 달아주고 정치계가 나서서 그것으로 갈등과 분열을 유도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나라, 논객으로 저명한 인사들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사회적 이슈화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에 날조와 왜곡을, 거짓을 사실처럼 떠들어대 진실도 사실도 모른 채 국민들을 갈등하고 분열하도록 몰아가는 나라, 그러한 거짓에 대통령까지 놀아나며 촌평을 하는 나라 ,이게 나라 같기나 한 나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초 더나아가 한국의 페미는 이러한 갈등과 분열 조장 외에는 정의연 사태나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같은 경우에도 여성인권 보다는 자신들을 지원하는 정당편에 서는 길을 선택하는 단체입니다. 여성이 피해자라도 정치적 견해가 다르고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여성 피해자를 공격하기에 망설임도 없는 집단이 한국의 페미 집단입니다. 정의연을 옹호하려 피해 할머니들에게 공격적이던 때를 보면 이들이 얼마나 정치적이면서 이기적이며 잔인한 집단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박원순을 옹호하려 피해 여성에게 2차 가해를 가하던 것도 이들이 아닌가요?

 

페미니즘, 여성인권 신장에 대한 견해와 여초와 페미를 옹호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페미는 여성인권 신장을 위하는 단체라기 보다는 사회 분열과 갈등만을 유도하는 집단이니 말입니다. 세계적인 페미니즘은 당연한 것인지 모르지만 현재의 한국의 페미라는 건 그저 괴물의 다른 이름이 아닌가 받아들이게 되는 건 저 하나가 아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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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족 2021-08-11 1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슬프지만 저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하라 2021-08-11 11:26   좋아요 0 | URL
사회 갈등과 분열을 유도하고 불안을 가져오는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감독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틀주스 2021-08-19 12: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성이지만 한국의 페미는 민폐란 생각에 그저 챙피하네요. 정상적인 ˝인간˝만이 활동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하라 2021-08-19 13:14   좋아요 0 | URL
네. 정상적인 여성들도 자주 많이 자신들의 의견을 내는 상황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필이라고 불리우는 김용의 많은 작품들이 원작자와의 계약없이 해적판으로 출간되었었다.

나 또한 김용의 저작들 다수를 거의 해적판으로 중학시절에 즐겨 읽었다. 하지만 김영사에서 김용 작가의 저작들을 하나 둘 정식 계약을 하고 번역에 공을 들여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해적판들의 번역과 정식 출간 완역본들의 번역을 비교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에 《영웅문》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사조 삼부곡인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의 정식 출간 완역은 물론 이 책 《천룡팔부》와 함께 《소오강호》, 《녹정기》까지 가장 유명하고 흡인력있는 작품들은 김영사에서 제대로 번역 출간했다. 물론 번역된 작품들을 모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먼저 읽어본 독자들의 반응이 기존의 해적판 번역 보다 월등히 유려하며 몰입감 높게 번역되었다고 하니 해적판 먼저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다시 읽기를 고려하셔도 될 것 같다.


 











게다가 그 중독성 강한 김용의 작품들 중에서도 《천룡팔부》는 빼놓을 수 없을 매력적인 작품이다. [김학]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마니아들이 김용의 작품에 빠져들고 파고 드는 이유를 《천룡팔부》 하나만으로도 알게 될테니 말이다. 이 저작만으로도 김용 소설에 빠져들기에는 충분하다.

 

단예, 교봉, 허죽 이 세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는 무수한 인간군상들의 이야기가 그리도 극적이면서도 매료되는 것은 그들의 기구함이 너무도 설득력있게 서술되기 때문일 것이다. 구구절절 극단적인 인간사와 인간상이 몰입 가능한 설득력을 갖을 수 있는 건 인간 심리 묘사에 있어 치밀하기 때문이다. 너무도 극단적으로 극적인 인간상과 인간사가 이토록 마음 깊이 울릴 수 있는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싶다.



 





《천룡팔부》는 무협소설 중 유일하게 중국 교과서에 실린 소설이고 지속적으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내 소년 시절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김용 소설로는 《의천도룡기》와 《신조협려》를 들 수 있을테고 성인이 된 이후에 다시 읽고 재평가하게 된 작품으로는 단연 《천룡팔부》를 들고 싶다. 이미 해적판으로 읽어보신 분들이라해도 자신의 작품을 거듭 손보아 오던 김용작가가 2005년 마지막으로 탈고했다고 할 수 있는 신수판을 번역한 본서가 다시 욕심 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김용의 작품들 중 가장 인기있고 높게 평가되는 작품들을 김영사의 정식 출간본으로 만나는 경험을 이번 여름의 홈캉스로 삼아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권해 드리고 싶다. 마블 유니버스도 감히 넘지 못할 김용 유니버스로 나 역시 다시 한번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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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역겨운 여초판 여론몰이 대중심리몰이 입니다. 

sns 동남아 계정으로 확인되는 외국인이 한국어로 안산에게 "왜 머리를 자르나요?"라고 물은 한 마디를 여초에서 여론몰이 해서 한국인 남성이 안산의 숏컷에 문제제기 한 것 처럼 몰아간 것이 이번 논란의 발단입니다. 실제로 찾아보면 앞서 그 외국인 계정 하나 빼고는 안산의 헤어스타일에 질문한 한국사람도 없습니다. 외국인이 질문한 하나를 가지고 한국인 남성들이 안산에게 페미냐고 딴지를 건 것 처럼 나오는데 한국에서 안산에게 문제제기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 안산이 sns에 "웅앵웅"이나 "오조오억"이라는 페미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혹시 페미 아니냐고 의문을 표한 것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산에게 페미면 금메달 반납하라고 했다는 낭설도 처음 언급된 글을 추척해보니 여초발이었습니다. 어느 피해망상적인 여성이 "한남들이 안산 메달 반납하라고 전화하고 그런데"라고 망상적인 글을 올린 것이 2만6천회 넘게 리트윗 되더니 언론에서 마치 한국인 남성이 진짜 전화라도 한 것처럼 여론몰이를 해 간 것입니다.

 

과거 지하철에서 여성이 쓰러졌는데 아무 한국남성도 도와주려 하지 않았다고 허위 여론이 형성되다가 팩트체크를 하니 남성들이 나서서 도와준 상황이었던 것처럼 지금도 허위의 뉴스가 재생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허위를 모르는 외신들이 팩트체크도 없이 한국 여론의 한국인 남성들이 안산에게 적대적이라는 식의 반남성 기류의 기사들을 기정사실화하자 다시 여초까페들에서는 허위를 사실인양 재생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논란은 여초에서 시작되고 페미정부 페미 대통령을 내세우는 정권에 기생하는 언론은 이러한 여초발 거짓을 진실인양 포장하는 현실 속에서 한국의 남성들은 시도 조차 해보지 않은 일들로 누명을 쓰고 무고를 당하며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니 요즘 세대 남학생들이 페미니즘에 치를 떠는 게 아닌가 싶네요.

 

페미 중 일부의 문제는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여 남녀 갈등을 유발하고 남남 간의 갈등까지 유도해 사회를 분열 시키는데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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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곡창지대 허난성의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돼지의 대대적인(몇 백만 마리) 폐사 등으로 식량생산차질 일어나 이것이 전세계적인 파급을 보일 것이라 합니다. 중국 언론의 일부는 아직 정부의 비축분이 안전권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당장 식품의 생산과 유통에 피해가 직격적으로 갈 것이며 중국이 해외로 수출을 하는 것뿐 아니라 중국 내 자급하는데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홍수 피해로 대대적인 돈사 폐사뿐 아니라 2차적인 피해로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돌 것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퍼진다면 전세계 돼지고기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 내의 돈사 폐사 파급은 전세계적인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을 불러올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브라질의 가뭄으로 인해 커피 생산에 타격을 입어 커피 가격 상승을 야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미국과 캐나다도 이상 기후로 인해 농산물 작황이 악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나 그 북미지역은 밀 생산에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인 농작품 작황의 피해가 몇몇 국가에서 위 영상에서 예를 들듯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정치적으로 악용될 것이라는 것 우려 보다 더 극심한 문제는 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이 파급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농작물 수출입에 전세계적 비용이 1960조 몇 천 억원이 더 투입되어야 한다는 전망을 볼 때 그 피해는 일반 민중들에게 돌아갈 것은 자명합니다. 식량인플레이션이 일어 그것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야기할테고 물가 상승률에 대비에 임금을 올려야 한다고 해도 갑작스런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정부와 기업의 능력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기에 전세계 민중들의 고난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문제만 일으키고 끝날 사소한 경제 문제일지 아니면 대공황의 전조일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각오는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독교도였다면 백신문제까지 연계해 7년 환난의 시작인가 우려했을 듯 합니다.

 

극한의 날씨가 전세계 농작물 생산에 큰 타격을 입혀

비용이 최근 1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식량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블룸버그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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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백신 음모론에 더하자면... 이라는 포스트에서 현재의 백신을 짐승의 인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현재 유럽에서 국민들이 반대하는 백신증명서가 해외여행 제한이나 모임인원제한 등에 적용된다면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된다. 미국까지 나서서 백신 증명서로 해외여행 등을 제한하는 용도로 사용하려하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백신증명서로 생계활동 등에 영향을 끼치려 든다면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인이 없이는 사고 팔지 못하게 한다는데 어느 정도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그간에 베리칩이나 다르파 하이드로겔 등을 짐승의 인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666의 6이 히브리어 여섯번째 알파벳 바브라는 글자에서 연원한다고 본다면 바브라는 글자의 모양인 1자 모양이 주사바늘을 상징하지 않는다고 볼 까닭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거기 보태자면 타라빅의 예언이나 그간 있어왔던 모든 예언들을 고려할 때 전세계인구 다수가 사망한다는 질병은 거대한 역병 이후에 등장한다.  증산도의 교조인 故증산 강일순씨의 예언으로는 거대 역병이 전세계를 휩쓸고 몇 년 후 그보다 더한 역병이 한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고 했는데 이유도 모른 채 순식간에 죽어 나간다는 이 질병이 나는 백신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현재의 일부 의사들이나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의료인의 증언으로도 백신 접종 후 대대적인 사망자가 백신 접종 후 몇 년내에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 이것을 의무화까지 추진한다고 하는데 백신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는 의료인들의 주장이 맞다면 정말 3년 후 쯤 부터 대대적인 사망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과거 예언자들의 예언을 대입하면 전세계적으로 10집 건너 한 집만 살아남고 다 죽을 정도의 질병이 덮칠 거라는 데 이것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사례를 예로 들었을 가능성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백신의 위험성을 주장하는 데도 불구하고 백신 의무화를 추진하는 것도 미심쩍고 노벨상 수상자까지 위험성을 지적하는데 여론이 주목하지 못하게 논란도 되고 있지 않은 것도 의심스럽다. 

 

지구인구는 5억명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을 일루미나티(NWO)가 제작했다는 전제하에 고려해 본다면 이제는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는 시기가 아닌가 의심된다. 

 

역대 예언들을 보면 인구가 절멸하다 시피하는 대역병 시기, 동방으로 부터 흰 옷을 입은 무리가 등장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 방향으로 오며 사람들을 치유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질병이 시작되고 한국에서 해결되기 시작한다는 고 강일순씨의 예언을 대입해 보자면 백신 부작용의 치료제가 한국에서 개발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강일순씨의 예언이 아니라 다른 나라 예언가들의 예언으로도 한중일이나 동아시아에서 치료제가 등장하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물론 대대적인 전세계적 사망이 지속된 이후에 등장하겠지만 흰 옷 입은 무리를 방역복 입은 의료진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기존 종교인들이 무슨 영적인 힘으로 역병의 시기에 치유자들이 등장할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나는 해인이라는 것도 바다에서 기원한 무엇인가(미생물이던 해조류던 어떤 생명체던)로 치료제의 원료가 되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닌가 예측한다.  뭐 치료제 제조사 마크에 물결이 있어서일 수도 있고 말이다.

 

그저 모든 것은 뇌피셜이지만 이미 백신 접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의무화까지 되고 만다면 고작 몇 년 후면 알 수 있는 사안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그저 뇌피셜로 끝나야만 가장 나은 상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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