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백신 음모론에 더하자면... 이라는 포스트에서 현재의 백신을 짐승의 인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현재 유럽에서 국민들이 반대하는 백신증명서가 해외여행 제한이나 모임인원제한 등에 적용된다면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된다. 미국까지 나서서 백신 증명서로 해외여행 등을 제한하는 용도로 사용하려하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백신증명서로 생계활동 등에 영향을 끼치려 든다면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인이 없이는 사고 팔지 못하게 한다는데 어느 정도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그간에 베리칩이나 다르파 하이드로겔 등을 짐승의 인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666의 6이 히브리어 여섯번째 알파벳 바브라는 글자에서 연원한다고 본다면 바브라는 글자의 모양인 1자 모양이 주사바늘을 상징하지 않는다고 볼 까닭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거기 보태자면 타라빅의 예언이나 그간 있어왔던 모든 예언들을 고려할 때 전세계인구 다수가 사망한다는 질병은 거대한 역병 이후에 등장한다.  증산도의 교조인 故증산 강일순씨의 예언으로는 거대 역병이 전세계를 휩쓸고 몇 년 후 그보다 더한 역병이 한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고 했는데 이유도 모른 채 순식간에 죽어 나간다는 이 질병이 나는 백신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현재의 일부 의사들이나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의료인의 증언으로도 백신 접종 후 대대적인 사망자가 백신 접종 후 몇 년내에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 이것을 의무화까지 추진한다고 하는데 백신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는 의료인들의 주장이 맞다면 정말 3년 후 쯤 부터 대대적인 사망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과거 예언자들의 예언을 대입하면 전세계적으로 10집 건너 한 집만 살아남고 다 죽을 정도의 질병이 덮칠 거라는 데 이것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사례를 예로 들었을 가능성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백신의 위험성을 주장하는 데도 불구하고 백신 의무화를 추진하는 것도 미심쩍고 노벨상 수상자까지 위험성을 지적하는데 여론이 주목하지 못하게 논란도 되고 있지 않은 것도 의심스럽다. 

 

지구인구는 5억명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을 일루미나티(NWO)가 제작했다는 전제하에 고려해 본다면 이제는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는 시기가 아닌가 의심된다. 

 

역대 예언들을 보면 인구가 절멸하다 시피하는 대역병 시기, 동방으로 부터 흰 옷을 입은 무리가 등장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 방향으로 오며 사람들을 치유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질병이 시작되고 한국에서 해결되기 시작한다는 고 강일순씨의 예언을 대입해 보자면 백신 부작용의 치료제가 한국에서 개발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강일순씨의 예언이 아니라 다른 나라 예언가들의 예언으로도 한중일이나 동아시아에서 치료제가 등장하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물론 대대적인 전세계적 사망이 지속된 이후에 등장하겠지만 흰 옷 입은 무리를 방역복 입은 의료진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기존 종교인들이 무슨 영적인 힘으로 역병의 시기에 치유자들이 등장할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나는 해인이라는 것도 바다에서 기원한 무엇인가(미생물이던 해조류던 어떤 생명체던)로 치료제의 원료가 되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닌가 예측한다.  뭐 치료제 제조사 마크에 물결이 있어서일 수도 있고 말이다.

 

그저 모든 것은 뇌피셜이지만 이미 백신 접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의무화까지 되고 만다면 고작 몇 년 후면 알 수 있는 사안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그저 뇌피셜로 끝나야만 가장 나은 상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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