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아는 맘을 만났다,

그런데 어제밤에 알라딘에 들어왔었는데,,

옆지기가 누구야 하면서 웃는다 처음에는 옆지기라고 해서

나랑 친한 맘인줄 알았단다,

그런데 옆지기 사진만보고 갔다고 해서 웃었다,

음 ,,,

그냥 처음에는 그네들이 본다고 뭐가 달라질까 했는데,

조금 그러네,,

내 비밀을 알게되는것 같아서

왜 그런것 있지않나,

이곳에 만난 사람들은 이곳에서 일어나는일 내 이런저런이야기를 들려주어도 될것 같은데

나랑 별로 친하지 않는데 그네들이 나없이 그네들끼;리 내 이야기를 한다면 내 글속의 이야기를,,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글을 잘 쓴다면 또 모르잖은가,,ㅎㅎ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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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4-2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처럼 끝가지 얼굴을 비공개로 하는 신비주의 전법도 좋은 방법이에요..속닥속닥..


울보 2006-04-2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정말로요,
음 전 이미 한번공개햇고요,
그리고 우리동네에서 제가 조금 아주 조금 유명하거든요 왜인지는 몰라요,
 
셜리야, 물가에 가지 마!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108
존 버닝햄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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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반성을 한다,

나도 가끔은 종종 아이를 놀이터에 놀라고 하면서 나는 열심히 딴짓을 할때가 많다, 아줌마들이랑 수다를 떤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그러나 나랑 아이는 너무 붙어있기에 종종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놀이터라는 공간에 아이들이랑 어울리라고 데려다 주어도 내성적이고 아이들이랑 잘 어울릴줄몰라서 언제나 혼자 뛰어다니고 혼자 논다,

그런 모습을 볼때면 안쓰럽다,

그런데 이 엄마 아빠좀 보자 아이랑 물놀이를 나갔는데. 아이보고 혼자 놀라고 하면서 엄마 아빠는 편안하게 앉아있을 생각을 하는지 의자를 편다, 그리고 책과 신문을 편다, 그리고 아이에게 가끔 셜리야 물에 들어가지마 라고 소리만 지른다 그때도 아이를 바라보거나 관심이 없어보인다,

아이는 그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듯 혼자서 즐거운 상상 여행을 떠난다,

혼자서 해적을 만나기도 하고 해적과 싸워서 이기기도 한다 그러면서 물놀이를 한다,

엄마 아빠는 이제 집에 가야 할시간이라면서 아이를 부른다,

요즘 우리네 엄마 아빠들은 너무 바쁘다 맞벌이에 바쁘고 일요일이면 그동안 쉬지 못한것을 쉬어주어야 하기에 바쁘다 그래서 아이들은 언제나 혼자다 형제가 있다면 그남아 조금은 나은데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주로 컴이랑 친구와 친하게 된다 그래서 매일 게임만 한다 그러면서 게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부모는 아이들이 너무 컴퓨터만 한다고 야단을 친다,

조금 힘들더라도 조금 쉬고 싶더라도 우리아이랑 단 30분을 놀아주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놀아주면 안될까 아이랑 놀이터에서 공을 차고 놀더라도

나도 반성하고 아이랑 놀이터에 나가면 먼저 아이랑 놀아준다 그리고 아이에게 또래친구를 만나게 해준뒤에 나는 내일을 한다,

이책을 통해서 또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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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카메라 렌즈에 담기는 아이의 얼굴에 빛이 난다,



아침 11시경,

정말 햇살이 하나가득이었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놀이터에서,,



놀이터에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놀이감으로 신나게 놀다가,

친구가 가져가 버려서 속이 조금 상했다지요,

오늘은 정말 햇살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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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6-04-2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같이 류가 반짝 반짝 빛나네요..

울보 2006-04-27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역시 햇살이 좋아요,,

날개 2006-04-2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 받으니까 정말 이쁘군요!^^

울보 2006-04-27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햇살이 좋아서 그래요,,오늘 햇살이 너무 좋았잖아요
 

오늘 하루종일 무얼했지 한것이아무것도 없네요,

날씨가 좋은 관계로 류랑 약속을 해준관계로

나가서 열심히 놀았습니다,ㄹ

류옆에만 붙어서요,,

으,

이제는 정말 체력의 한계입니다,

류는 오늘 류친구맘이 원피스를 사주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나간김에 5000원티셔츠 3장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올 여름이 이옷이면뭐,,

아무튼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지금 이시간 기운이 없네요,,



방금전 놀이터에서

우리동네 은행나무 너무 많거든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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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7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들이 멋있어요~

울보 2006-04-2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화요일에 류랑 연극을 보러갔다가 옆지기 옷을 샀습니다

큰맘먹고 지른것이라서 조금거금을 쓰기는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이었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였구요,

엠비오라고,,

그런데 어제 옆지기가 집에 오자마자 입어보라고 했더니,

얼른 입어보더라구요,,

참이쁘더라구요,

옆지기말왈"좀 야하지 않냐? "

라고 묻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절대로 야하지 않았습니다,

음 사진은 모르고 ,,

토요일에 찍어올리겠습니다,

어제 바지단을 하고 갔다가두었더니,

아침에 입고 갔더라구요,

음 토요일에나 집에 오니 그때,,,

아무튼 어른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새옷이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자기옷은 매일 필요없다고 하면서도 새옷 마음에 드는옷을 보면 바로 입어버리니 말입니다,

후후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류랑 나가놀기로 해서 전 조금 후에 나갑니다,

사진이나 많이 찍어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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