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많이 놀았다,

나는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놀이터에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동에 살지 않아도 아이들이 거의 다 안다

일부러 말을 걸고 인사를 나눈다,

오늘도 큰아이들 작은 아이들 할것없이 한차례모여서 놀았다,

그런데 초등학생아이들이 놀면 위험하다

그래서 항상조심은 시키는데

오늘 내가 그만화를 내고 말았다

류랑 친구아이가 놀다가 그만 씽씽카에 손가락을 손잡이 사이에 구멍이 있는곳에 잘못넣어서

아프다고 울길래 얼른 달려가서 보았다,

손가락이 끼어서 살점이 조금 찟겼다,

그것을 보아주고 있는데 그아이 형이 달려와서는 아이들이 몰려있는 그사이에 류가 서서 돌멩이를 하나들고 그냥 웃고 있었는데 형아이가 류머리를 마구 쥐어박는것이 아닌가

류는 영문도 모르고 있다가 아프다고 우는데도형인 아이는 계속 때려서 소리를 질렀다,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못들은척하고 의자에 가서 앉는다

나는 어이도 없고 화가 나서 물었다 왜 류가 그런것도 아닌데 류를 때리냐고

그랬더니 류가 웃는것이 자기동생을 보고 비웃는것같았단다,

분명히 류는 그아이랑 상관없이 웃고 놀고있었는데

이런 어이없는일이,,

하도 기가막혔다,

그래서 동생데리고 엄마에게 가서약발라주라고 했더니,

그냥가버린다 화가나서 다시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소리에 그집엄마가 나왔다,

그런데 나 가지 않앗다 아이만보내고 ,,

그런데 그순간 정말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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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5-1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날만 했네요. 우띠.

야클 2006-05-19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그냥 일진이 나빴다고 생각하세요.

울보 2006-05-19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선인님 정말 화가 났어요,,
야클님 어린아이의 말한마디에 열받고 화내는 내가 좀 그랫는데 그래도 화는많이 났어요,,,
 
달콤한 죄악 -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1 ㅣ 밀리언셀러 클럽 36
로렐 K. 해밀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달콤한 죄악이란 어떤것일까?

추리소설은 리뷰를 쓰기가 참 어렵다 내가 여기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 해버리면 읽는 재미가 없을것이아닌가 그렇다고 그냥 좋앗다라고 말하기에도 그렇고 그래서 언제나 추리소설이나 이런류의 책의 리뷰를 쓰면서 참 많이 망설이고 힘들어한다. 잘쓰는 리뷰는 아니지만,이 책은

하드보일드 탐정 미스터리다. 처음에는 하드보일드란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읽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간다. 그리고 빠르게 전개되는 군더기 없는 이야기 전개가 좋았다, 아주 빠르게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러개의 사건을 복합적으로 썩어놓지 않아서 좋다,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그녀는 그럼 누구인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그녀, 그녀가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그녀는 평범해보이지만 평범한인간은 아니다. 뱀파이어를 상대하는 당차고 당찬 여자다,

그녀가 뱀파이어를 만나고 죽은 시체를 마주하고도 언제나 참 잘견딘다.그녀가 사는 세상 뱀파이어들이 존재하고 뱀파이어들과 인간과의 관계 가끔영화속에 존재하는 뱀파이어들 피를 좋아하는 뱀파이어에게 물리면 뱀파이어가 된다는 그말 사실일지 모르지만 참 책속에서는 묘한 관계이다. 뱀파이어와 인간과 좀비와 늑대인간 쥐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사건을 해결해햐 하는 입장

그녀는 그어느 누구보다도 침착하게 용기있게 행동하고 해결해나간다. 애니타와 그녀의 친구 애드워드 살인사건을 잘해결한다. 그 속도가 빠르고 흥미롭게 진행되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책이 시리즈라면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애니타의 활약을 기다린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같이 사는 세상은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이책은 너무너무재미있다

두꺼운 책이 금방내게서 책장을 덮게 만들어주었다,

흥미로운 소설을 또한권 알게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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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놀이를 좋아하는 류,,



오늘 류랑 같이 논 친구들

저기 분홍색 스트라이프를 입은여자아이는 6살이고 나비 옷을 입은 아이는 4살 그리고 모두 5살



오늘은 머리카락묶기도 싫다고 아침에 느슨하게 묶었던 머리카락도 오후에는 저렇게 풀고 놀았다,,

음,,

하늘이 후덥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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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8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뽀이뽀요^^

ceylontea 2006-05-18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예뻐지는 류~~!! ^^

울보 2006-05-18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실론티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06-05-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머리 참 기네요

울보 2006-05-1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머리카락을 잘라주어야하는데 안자른다고 하네요,
 

11155223

청소도 마치고

오늘은 목요일,

가장한가한 오늘

무얼할까하다가

류랑 도서관에나 갔다올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이 도서관,,

그런데 방금띠리링,,전화벨이 심상치 않네요,,

놀이터에 친구가 있다고 오라네요,

그래야 겟지요,

류는 좋다고하네요,

그럼 오늘은 놀이터에 또 나갑니다

조금 후에 다시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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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8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55230

울보 2006-05-1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저도 요즘 그래요,,
 
파란 문 뒤의 야콥
페터 헤르틀링 지음, 김의숙 그림, 한경희 옮김 / 낭기열라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파란문 ,,왠지 시원하고 무언가 아주 기분좋은 일이 있을을것 같은 기분을 만드는 색이 파란색이다 그런데 이책속에 파란문은 나를 너무 아프고 힘들게 한다, 아니 우리의 야곱을 너무 아프고 힘들고 어렵게 만들어버렸다,

아빠를 잃은 야곱,

야곱은 너무나 여리고 순수하고 착한소년이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고 아빠가 너무 일찍 야곱의 곁에서 떠나가버렸다, 그런 일이있고 나서 엄마는 야곱에게 새로운 기분전환을 해주기 위해서 대문을 파란색으로 칠을 한다 그런데 대문을 칠하고 난후 자꾸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야곱이 사는 동네는 대문이 모두 하얗다 집주인이 찾아와서 엄마에게 큰소리 치는 모습을 본 야곱 과연 야곱은 어떤기분이었을까,

나도 어릴적 기억이있다 내나이 7살이 되기전 겨울에 아빠는 멀리 아주 멀리가버리셨다 난 언제나 울보였다 매일 울고 또 울고 친구들이 놀려도 울고 정말로 날 건들기만해도 울어버렸다 아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어버려서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놀라신적도 있다, 그러나 난 강해야 했다 내게는 동생이있었다 나보다 더어린 아빠는 나에게 큰사랑을 주셨다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던해부터 아프던 아빠는 동생에게는 그리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서 언제나 아파하셨다고 한다. 그러기에 난 언제나 동생의 보호자를 자청하고 나섰고 아빠잃은 슬픔을 동생과 함께 많이 나누었었다,

그때 내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햇는지 야곱또한 어른들은 야곱의 슬픔을 알기전에 야곱이 자꾸 변해가는 모습탓만한다. 하지만 근본적인것 야곱이 왜? 왜? 자꾸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건지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만의 세계속으로 들어가려 하는지를 알아야하는데,,,,,이해를 하는가 하다가도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하는 어른들 통에 야곱은 더 힘들고 더 자신의 마음의 문속에 갇혀버리는것은 아닌지,,

야곱에게 파란문을 활짝 열어주고 싶다. 언제나 곁에서 친구가되어줄 누군가가 생겼으면 좋겠다 야곱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친구, 그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알텐데,,야곱도 얼른 세상속으로 돌아오기를. 세상속에서 부딪히며서 이겨나가기를바란다,

나는 생각한다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을때 우리는 이겨내려하는이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한다. 내 스스로가 마음의 문을 닫는그 순간 아무리 주위에서 도와주려고 해도 한번닫힌 문이 열리기란 아주어렵다 그러므로 야곱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엄마에게열어주면 안될까 엄마가 야곱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생각을 해보아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마음의문을 조금만 조금만 열어주기를 그리고 야곱의 주위의어른들도 조금한 생각을 해보자 야곱이 지금 얼마나 힘들지 왜 자기만의 상상속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건지,,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아픔이 문제인것이다,

야곱도 이제 스스로 파란문을 열고나오자,

문을 열고나오는 야곱의 어깨를 우리는 따뜻하게 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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