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리시간,,

이번한달은 일본편이랍니다,



수업시작하기전에 선생님이랑 인사를 나누지요

아이들이랑 모두 함께 율동을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먼저 종이로 만들어보았어요,

어떻게 만드는건지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었구요,,



그리고 류가 만든 요리입니다,

Kimmakki입니다,

잘 만들었더라구요,

맛도 괜찬구요,

호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이시간이면,



류가 언니 언니 하면서 좋아하는 수업을 같이 듣는 언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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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7-0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거 제가 좋아하는건데.ㅎㅎ 류가 솜씨가 좋네요^^

울보 2006-07-0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러시군요,,ㅎㅎ 나중에 만나면 해드려야겠어요..
 

너무 힘들다,

그러고 보면 내아이의 체력을 보면 더 대단하다,

난 하루종일 아이랑 뛰다보면 지친다,

오늘도 오전에 어찌보내고 11시반경에 집을 나섰다

하늘은 흐렸지만 왠지 비는 올것같지 않아서

우산도 없이

12시가 안되어서 마트에 도착 병원에 먼저가서 진찰을 하고

류 수업을 듣고

류가 먹고 싶다는 치즈스틱을 먹고

장을 보려고 했는데 영계가 없다,

그래서 자두만 사가지고 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3시가 안되었다,

그런데 류가 놀이터에서 조금만 놀고 싶단다,

그래서 놀이터에서 조금만 놀기로 하고 갔는데

지금 이시간에 들어왔다,

뛰고 달리고 정말로 대단하다,

난 이리 지친데

약기운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힘들다,

힘들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런데 류는 아직도 팔팔하게 뛰고 있다

목욕탕에서 목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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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1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엄마의 체력이 안따라주네요..아픈것 나으시면 보약이라구 지어드셔야겠네요.

울보 2006-07-01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겨울에 보약먹고 살이 너무 쪘어요,,,,
 

이렇게 아플줄몰랐다,

하루종일 이 아픔때문에 기분이 않좋다,

약을 먹고 조금 가라앉앗는데 또 아프다,

이런,,

그냥 기운도 없고 기분도 가라앉는다,

책을 읽자 했는데 책은 한자도 안읽고

딴짓만했다,

그냥 뭐 이런저런일,,

어제 그제 텔레비전에서 살림 잘하는 여자가 텔레비전에 나왔다,

정말 아주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해놓는데 그모습을 보다가 우리집을 보니 왜 이리 한심한지

참 ,,,

난 뭐했담,

내가 안되는것이 한두개가 아니구나

오늘 기분이 정말 별로다

그냥 나쁜 그런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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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0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아프신 모양입니다.
어쩐다.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서리.........
빨리 쉬시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히 주무시길 그리고 낼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당!!!
^*^

하늘바람 2006-07-01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빨리 낳으셔야 할텐데요.

울보 2006-07-0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하루종일 쉬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뜻대로 안될때가 있어요,
하늘바람님 그럴게요,
네 새벽별을 보며님
전호인님 오늘은 머리까지 무겁네요,,ㅎㅎ
 

이책을 몇번을 눈팅을 하다가

기어이 내 손에 왔다

만족한다,

요즘 종종 5살짜리들이 엄마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친구들을 사주고 하는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돈의 개념을 잘모를나이일텐데,,

류는 아직 어떤돈이 큰돈인지 잘모른다,,,,,

요즘 한창 시장놀이에 빠져사는데 잘되었다,

나랑 같이 하자고 하는데 종종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귀엽다,

요즘은 시장보다 마트에 더 많이 가게 되는데 옛날에 그 물건값갂고 덤 더주는 재미가 없다,

류가 좋아하는 그림책

정말 그림책이다,

그림을 통해서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눌수있는 그림책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발휘할수있는 그림책

너무너무 좋아한다,

다행이다,

류는 어릴적부터 이런 책을 너무 좋아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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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림만 있는 그림책 아이어릴땐 참 좋아라했습니다..우리맘대루 상상해볼수 있어서요..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니 자기식대로 이야길 지어내더군요..참 좋아요.

울보 2006-07-0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 그런것같아요,
 
소풍
성석제 지음, 김경호 그림 / 창비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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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참 아름답다
어딘가를 누군가와 다녀왔다라는 추억과
어느장소를 가면 그사람이 생각이 난다라는추억과
어느곳을 지날때 "아 여기 어느곳에 가면 참 맛난것이 있는데"
라고 말을 하고 찾아가면 이상하게 예전에 그맛이 안나고 조금 변한듯한 주인도 같고 모든것이 그대로일때도 그런 기분이 든다는것은 혹시 같이 간사람이 그때 그사람이 아니거나
아니면 그때의 그 아련함이 없거나가 아닐까?

난 이책을 읽으면서 누군가의 추억을 들여다 본것같다
이책속에는 음식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음식에 대한 추억
그 옛날 어릴적에 먹었던 아련함과 한참 20대에 즐겨 먹었던 음식과
좋았던 사람과 먹었던 음식
등등,,음식과 관련된 추억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디가서 이런이런 음식을 먹었는데
나중에 찾아가보니 이상하게 이런맛이 안나더라
라면에 관한 추억등등
음식이 맛나거나 이런것보다 그 음식을 만들던이의 추억과 음식을 먹으러 어렵게 찾아가던길이라던가
그런 사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 시아버님은 된장을 안드신다
된장종류는 모두다 지금도 된장찌개를 좋아하시는 어머님은 혼자서 긇여드신다
아버님은 군대시절에 된장을 드시고 호되게 체하신후로 된장을 안드신다고 한다
나도 계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적에 삶은 계란을 먹고 체했는데 속이 안좋으면 영락없이 속에서 계란 비린내가 난다
그런것이다
음식에 대한 생각이란 음식보다는
그 음식과 관련되 추억이 더 많이 사람머리속에는 남아있는것같다

성석제 그도 그렇다
그집음식이 이리이리 해서 맛나다가 아니라
그때 그음식을 먹던 추억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열심히 읽다보면 나도 찾아가 먹어보고 싶어지는 집이있다
하지만 나랑 10살의 차이로 인해서 동감이 안되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누군가의 추억을 들여다 보았다
즐거웠다
가끔나오는 삽화라고해야 하나 만화라고 해야 하나,

즐겁게 읽었다,
누군가의 추억속에 들어갔다나온기분이랄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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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6-30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풍이라는 단어가 정감있게 보입니다.
이 단어는 많은 추억을 불러올 수 있는 힘을 가진 듯 여겨집니다.
좋은 추억여행을 다녀오신 듯해여.........
글에서 그런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