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몇번을 눈팅을 하다가
기어이 내 손에 왔다
만족한다,
요즘 종종 5살짜리들이 엄마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친구들을 사주고 하는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돈의 개념을 잘모를나이일텐데,,
류는 아직 어떤돈이 큰돈인지 잘모른다,,,,,
요즘 한창 시장놀이에 빠져사는데 잘되었다,
나랑 같이 하자고 하는데 종종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귀엽다,
요즘은 시장보다 마트에 더 많이 가게 되는데 옛날에 그 물건값갂고 덤 더주는 재미가 없다,
류가 좋아하는 그림책
정말 그림책이다,
그림을 통해서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눌수있는 그림책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발휘할수있는 그림책
너무너무 좋아한다,
다행이다,
류는 어릴적부터 이런 책을 너무 좋아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