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사랑의 선물 ㅣ 큰북작은북 그림책 1
웬디 쿨링 엮음 / 큰북작은북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하나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장을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혼자 웃기도 하고 ,
무섭다고 도망도 가다가,,
다시 옆으로 와서는 다른것을 읽어달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어디를 펴서 읽던 이야기가 되지요
왜냐구요?
이책은 단편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니까요
한편 한편읽을때마다 어쩜 그리 딱인지
그림만 보아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것같은 그림책

요즘 차를 타고 멀리 갈일이 있거나/
여행을 하게 되면 아이가 언제나 차안에 이책을 가지고 갑니다
저도 다른책보다 아이랑 보기에 너무 편합니다

책을 읽어준다기 보다는
아이랑 시를 읽는다는생각을 하게 되고
그림을 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려고 열심히 그림도 들여다 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글들이 하나가득
너무너무 재미있는 그림이 하나가득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는 언제나 책을 좋아하는데
책을 좋아하면서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네요
이책의 맨 뒷장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이책을 한권  사서 읽으면 그 수익금중에 일부는 보육시설 어린이들의 도서구입을 위해서 쓰인다네요

나도 즐거운 책을 읽어서 좋고
타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좋고
정말 좋은일이네요
오늘도 이책의 몇가지를 읽고서 좋아라 하는아이
하루에 다 읽어달라고 해서힘든적도 있는데
이제는 읽고 싶은곳만 하루에 몇번씩 그러다 보면 하루에 한권뚝딱
여러분들도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사랑의 선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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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만들기,,,,

재료는 선생님이 모두 준비하셔셔 고구마 피자를 만들었다,



피자만들기전에 아이들이랑 낚시놀이를 잠시 하고서,



우선 이것이 피자빵인데,

피자빵은 아니구 밀전병같기도 하고,,아무튼 얇은 넓다란 빵을 준비,



그리고 테두리는 고구마로 둥글게 둘렀다,

삶은 고구마를 으깨서,

열심히 만드는중이지요,



친구들껏도 구경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리고 토핑을 하는데

올리브 햄등을 넣다가 나중에는 한꺼번에 부었답니다,

흐흐ㅡㅎ



그리고 완성된피자,

선생님이 팬에서 접시에 옮기다가 그만 모양이 약간 이상해졌지만

맛났습니다,



다른아이들 굽기 시작할때 류는 이미 시식중



아주 맛나다고 많이 먹었습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가을학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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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맛나겠다,,고구마핏자 좋아하는데...꼴깍~

하늘바람 2006-08-21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피자 먹고싶네요

sooninara 2006-08-2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어요. 여기도 한쪽..^^

울보 2006-08-2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보내드릴게요 받으세요,,ㅎㅎ
하늘바람님 음 사드릴수는없고 옆지기님에게 한번 부탁을,,
씩씩하니님 ,,어쩌지요,다 먹었는데,,
 

류가 명절이면 가는 외할아버지 산소,

그런데 조금은 고개를 갸웃둥합니다,

분명히 외할아버지는 집에 계시는데

그래도 콩쥐 팥쥐에 신데렐라를 보아서 새엄마 새아빠이 개념을 아는데 엄마의 새아빠는 이해가 안되나봐요,

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이모랑 오빠랑 가서,

메뚜기에 방아깨비등 나비 정말 온갓 곤충들을 보고,

신이났어요,



할아버지 산소에 지금 집에 가요라고 인사드리는중입니다,



반절까지

깔끔하게,,

바지 입고 가자고 해도

할아버지에게 이쁘게 보여야 한다고

치마입고 간다고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다행히 모기가 많지 않고 풀벌레도 많지 않아서

상처는 없이 돌아왔습니다,

낫질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주 신기해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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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너무 이쁘네요,,류의 몸도 마음도...
아빠 산소 다녀온지 너무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이렇게 쉽게 아빠한테서 멀어지다니...꽃을 바꿔드려야하는대..
산소 다녀오셨으니 왠지 홀가분하실꺼 같애요~

프레이야 2006-08-2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절하는 모습이 제대로인데요^^ 더운데 잘 다녀오셨어요? 저의 외할아버지도 친정엄니에게는 류와 같은 경우였어요. 돌아가실 때 울 엄니, 한도 많고 설움도 많았던지 많이 우셨어요.. 울보님 낫질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울엄니도 여태 제사를 모시죠^^

하늘바람 2006-08-2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 절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다소곳하니 사랑스러워요.
기특하시죠?

sooninara 2006-08-21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하고 반절하는 모습이 참하네요.^^

울보 2006-08-21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호호호 참하다니 다행입니다,
하늘바람님 네 아주 기특해요,,,
배혜경님 그러시군요,,저는 제사는 오빠가 멀리서 지내요
그래서 산에가는것은 모두 딸둘인 저희가 합니다,
씩씩하니님 홀가분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보고 오면 기분은 좋아요
그리고 언제나 그곳에 가면 있어서 더 좋은데 언제까지 그곳에 계시지는 않겠지요,
우리가 나이가 더들면 아마 화장을 해드리려고 해요,,
 

월요일

새롭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니 다른날과 별반 다르게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새벽5시에 일어나서 옆지기 출근하는것보고

한참을 책을 보다가 잠깐 아침잠을 자고

일어나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밀린일을 하고,

류랑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지금은 류가 물놀이 중이라 저는 한가한시간

물놀이 끝나면 점심을 먹어야지요,

뭘 먹을까 하다가 비빔면으로 결정

지금 빨래 삶는냄새가 부엌이랑 거실에 하나가득이네요,

그래도 그렇게 덥지 않아서 괜찮네요,

여러분들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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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셨으면 피곤하시겠어요 활기찬 한주 되셔요

울보 2006-08-2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침에 조금 눈을 붙였다 일어나서 괜찮아요,,

씩씩하니 2006-08-2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래 삶는 냄새...........그게..참 행복하겠다 싶은걸요..

울보 2006-08-2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런가요,,ㅎㅎ
 

금초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음력7월에 벌초를 해야 하는데

다음달은 윤달이라 안된다네요,

시간이 앞으로 삼일정도 남아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돌아가신 아빠 ,,

옆지기랑 동생이랑 제부는 오늘 일을 하시는날이라서,

공동묘지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벌초하는 사람들이,

기계돌아가는 소리

아이들의 소리,

아무튼 한시간이 넘은 시간을 정말 열심히 열심히 낫질을 햇습니다,

모처럼 해본 낫질에 옆지기가 놀랍니다,

어릴적에는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둘이서 많이 했는데

시집들을 가고서는 주로 옆지기들이 했거든요,

류도 오늘 할아버지 만났다고 좋아하네요,

아직은 이상하다고 해요

집에 분명히 외할아버지가 게시는데, 하면서요,,

아무튼 마지막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길에서 많이 서있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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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초를 금초라고 하나요?

울보 2006-08-2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희동네에서는 금초하러 왔냐구 어르신들이 그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