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초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음력7월에 벌초를 해야 하는데

다음달은 윤달이라 안된다네요,

시간이 앞으로 삼일정도 남아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돌아가신 아빠 ,,

옆지기랑 동생이랑 제부는 오늘 일을 하시는날이라서,

공동묘지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벌초하는 사람들이,

기계돌아가는 소리

아이들의 소리,

아무튼 한시간이 넘은 시간을 정말 열심히 열심히 낫질을 햇습니다,

모처럼 해본 낫질에 옆지기가 놀랍니다,

어릴적에는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둘이서 많이 했는데

시집들을 가고서는 주로 옆지기들이 했거든요,

류도 오늘 할아버지 만났다고 좋아하네요,

아직은 이상하다고 해요

집에 분명히 외할아버지가 게시는데, 하면서요,,

아무튼 마지막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길에서 많이 서있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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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초를 금초라고 하나요?

울보 2006-08-2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희동네에서는 금초하러 왔냐구 어르신들이 그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