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명절이면 가는 외할아버지 산소,
그런데 조금은 고개를 갸웃둥합니다,
분명히 외할아버지는 집에 계시는데
그래도 콩쥐 팥쥐에 신데렐라를 보아서 새엄마 새아빠이 개념을 아는데 엄마의 새아빠는 이해가 안되나봐요,
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이모랑 오빠랑 가서,
메뚜기에 방아깨비등 나비 정말 온갓 곤충들을 보고,
신이났어요,

할아버지 산소에 지금 집에 가요라고 인사드리는중입니다,

반절까지
깔끔하게,,
바지 입고 가자고 해도
할아버지에게 이쁘게 보여야 한다고
치마입고 간다고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다행히 모기가 많지 않고 풀벌레도 많지 않아서
상처는 없이 돌아왔습니다,
낫질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주 신기해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