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링 ㅣ 오에 겐자부로 장편 3부작 1
오에 겐자부로 지음, 서은혜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은 나에게는 너무너무 진도가 나가지 않은 작품이었다
그앞전에 몇권의 책을 정말 너무나 빠른 속도로 책을 읽다가 이책 예약까지 해서 구입을 했다
그리고 도착하자 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자꾸 일이 생겨서 책의 리들을 깨어버렸다
그래서 좀 오래 잡고 있던 책이기도 하다,

표지의 그림을 보고 통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광고문구도 그렇고
유명 영화감독의 죽음과 그 죽음으로 인해서 가족이 겪었던 옛이야기를 뒤돌아본다,
는 내용의 이야기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광고는 광고일뿐이다
광고문구의 대사는 정말 한참을 읽어야 나온다,

처음에 잘나가는 작가인 고기토가 아내의 오빠이자 친구인 영화감독의 자살소식을 들으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아내가 전하는 자살소식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자살 참 그 모호하다 왜 자살을 했을까?
그 자살을 하게 된동기가 무엇일까?
라는 의문 그런데 책을읽다보면 그것도 잘 알 수가 없다 그가 왜 자살을 했는지
다만 그의 과거아니 그 뿐만 아니라 그의 여동생치카시와 그의 친구 고기토의 청춘이었던 18세17세,,
그들은 그당시 서로에게 참 어려운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아주 많이 변해버린 고로,,
너무나 멋졌던 고로가 겪은 고통때문에 그들은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그리고 치카시는 그때부터 어쩜은 체인지링을 생각했다고 말을 했다,,
체인지링이란 서로바꾸어버린 아이란다/
요정의 아이와 인간의 아이가,,
그런데 솔직히 그들이 하는말을 잘 이해하기가 어렵다
여기가 나의 한개인가,,,

그렇게 믿었던 오빠였는데,,
그녀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좋았던 오빠였는데,,
그 체인지링을 믿엇던 치카시는 고기토와 결혼을 하고 아키라를 낳앗단 그런데 아키라는 그녀가 생각했던 그런 아이가 아니었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은것이다
참 많이 아픔을 당한 여인이다,,

고로의 죽음으로 인해서 고키토와 치카시 그리고 아키라의 이야기까지
그네들의 가족이야기를 들었다
너무나 좋았던 행복했던 슬펐던 시절의 그들의 삶을 살짝 엿보았는데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삶

내가 놓치고 지나간 이야기는 없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잠시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는 몰라도
그네들은 그렇게 고로가 죽기전에 만들었던 마지막 시나리오를 서로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이 젊었을때 그 한 사건에 대해서,,
그리고 우라와 치카시와의 대화에서,,
그녀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많은것을 알게 되엇다

언제나 해피앤딩이기를 바란다
그것이 좋으니까 불행은 너무 가슴아프지 않은가,,
내가 이책을 제대로 이해한것일까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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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번째

너무나 고운 책이다,

이가을 가을이 가기전에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책이었다,
그런데 조금은 어딘지 모르게 우울해보이기도 했지만,

가을을 아주 잘 그려놓은듯하다,
가을 하면 낙엽의 가 부드러움이라고 해야 할까
이책은 화려함보다는 약간의 부드러움이 더 돗보인다
아마 갈색으로 표현해놓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272번재

너무나 멋진 책이다,

류가 그동안 모자쓰고 인사해요

를 너무 좋아해서

이책을 보자 마자 질렀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너무 좋아한다,

마음에 들어하니 다행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볼돼지,

볼돼지는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노래를 부른 날 학교에서 칭찬을 받았는데 집에 와서 부모님에게 이야기 하지만 모두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음날 삼촌을 만나러 가기에 너무 좋았던 볼돼지
그런데 보고 싶던 삼촌은 없고 볼돼지의 즐거운 상상이 시작된다,,

ㅋㅋ

너무 멋진고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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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10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돼지가 다시 나왔군요.

울보 2006-11-1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재미있어요,
 
여러나라 이야기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6
정지용 지음 / 마루벌 / 199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종종 그림책을 그리는 사람을 엄마로 둔 아이는 얼마나 좋을까?
아니 글을 잘 쓰는 엄마를 둔 아이는 얼마나 좋을까?
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이를 엄마로 둔 아이는 얼마나 좋을까 ?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의 하루하루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남겨주어도 작은 그림책을 만들 수있으니까요?
나도 아이의 육아일기를 쓰면서 생각을 합니다
아이에게 작은 그림책을 만들어 주면 참 좋은 선물이 될것같다는 생각을 요

이이야기는 화가인 엄마가 어느날 엄마가 언제나 들고 다니던 가방을 집에 두고 나가셨습니다
형제는 그 가방안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그래서 살며시 가방을 열어 보았습니다,
가방안에는 아주 멋진 그림이 있었습니다
동생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지요
형은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인디언들. 프랑스의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뜨와네뜨 이야기
영국의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이집트이 피라미드
그리스의 올림프스의
아프리카 인도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너무많은 여행을 했답니다

그리고 형제는 생각합니다
형제들이 생각하는 세계여러나라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보려고요
그러면 너무 멋진 일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너무나 멋진 이야기를,,,,

그리고 엄마가 아이들에게 준선물이기도 하구요,
한권의 그림책으로 아주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잇는 그림책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그림도 너무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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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좋아하는 밀가루 놀이,

집에서도 저 몰래 밀가루를 가져고 나가서 거실방안 가득 밀가루 칠을 하는 아이

이제는 냉장고에서 미숫가루도 꺼내어 노는 아이ㅡ,

그런데 미술시간에 밀가루 놀이를 했답니다,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수업시작전에 오빠 엄마가 준 고구마를 맛나게 우선 하나 먹고,



그리고 얼굴에 밀가를 묻혀보기도 하고,,



밀가루에 물감물을 넣어서 반죽을 합니다,

조물락 조물락,,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 합니다,



선생님에게 잔소리도 해가면서,,



케익도 만들어보고,

빵도 만들어보고,

아주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한시간을 집에와서도 열심히 만들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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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1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요리 좋아하나봐요. 얼굴이 즐겁고 진지한데요^^

울보 2006-11-10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정말 좋아해요,
 

오늘 정말 많은 책을 보았습니다,

갖고 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다지르기에는 ,,가계부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교구는 얼마나 많은지,

갖고 싶은것은 정말로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참았지요,

그러나 류의 책앞에서는 정말로 정말로,

그래도 참았습니다,

나중에 한권한권 장만해주가 마음먹고 보고 싶은 책들은 다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질러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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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1-0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가신다는 페이퍼를 보았는데 다녀오셨군요. 피곤하시지요? 저도 2003, 2004년에 다녀왔는데 그렇게 너무 많이 풀어놓으니 전 오히려 사고 싶은게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오히려 저는 여기 알라딘에서 아이가 볼만한 책들 리뷰 읽다보면 (울보님 리뷰 포함 ^ ^) 사주고 싶은게 너무 많답니다. 사주고 싶으신 책들 리스트 만들어 놓으셨다니 꼼꼼하세요.

씩씩하니 2006-11-10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때로는 가계부가 발을 잡을 때도 있어요,,,작은 일에도 큰 일에도 그쵸?
님...꼼꼼히 담아두셨다니 언젠가,,확 풀어서 기분 좋아지실 날 올꺼에요,
지를 수 있는 그 날까지 아자 화이팅~

울보 2006-11-10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에이치나인님 네 책은 저도 그런곳에서 잘 안질러요,
후회할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교구에는 눈이 가더라구요,
요즘 한참 교구를 보고 있어서,,그런데 그것도 언제나 눈팅만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