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들어와서 리뷰를 올리려고 했는데

계속 알라딘이 오류가 떴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구나

싶어서 컴을 끄고 이것저것일을 하고 들어왔다,

그랬더니 괜찮다

요즘은 뭐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다,

책은 꾸준히 읽고 있고,

글은 잘 써지지 않는다
솔직히 무엇을 써야 할지,,

아무튼 글을 쓰지않아도 열심히 읽고 돌아다닌다,

가끔은 나랑은 다른 세상이야기를 하는모습에 조금은 위축도 되지만 뭐

그래도 그냥 즐겁다,

이런 공간속에서 내가 살아 숨쉰다는것이,

그러고 보니.

낮에는 내가 컴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ㅋㅋㅋ

그래도 오후의 한가함에 이렇게 구경도 하고 마실도 \다니니 얼마나 좋은가,,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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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1-2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에러가 나서 나갔다가 아이들 제워놓고, 서평쓰고 이렇게 늦게 들렀네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서재를 구경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마술은 속삭인다 ㅣ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정말 재미있다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지 하게 읽었다

사건은 일어난다
아니 아무일도 아닌듯하게 일어나는일들
그러나 그 사회면에 실리는 작은 일에 관심을 갖는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누군가가 자살을 한다
도대체 왜 이사람은 자살을 했을까 그렇게 생각하다가 잊어버린다
나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아마 그건 현대인들의 마음일것이다

이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정말로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이들이 없다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 교통사고를 낸 이가 우리의 주인공 마모루의 이모부
마모루는 고등학생이다
어쩌다가 이모부에 와서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마모루의 운명또한 참 슬프다
아버지가 공금횡령으로 사라지고
아버지를 기다리며서 살던 엄마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그리고 늦게 만난 이모와 함께 살아간다
그러다가 택시를 하던 이모부의 교통사고
그 일로 일은 꼬이고 풀어지고 꼬인다

이책속에서는 최면술이 나온다
처음에는 참 이상하다 생각하고 읽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제목의 의미도 알것같다
왜 마술은 속삭인다라고 말을 하는지,,

추리소설을 읽을때 과연 누가 범인일까 왜 그럴까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전면적인 지은이의 생각을 알고 그 주변인물들을 알기게 일다보면 대강 짐작은 할 수가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한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마모루가 되어서 풀어가고 있었다

많은이들이 등장하는 추리소설
마모루와 연결된 사람들 모두가 하나같이 그러고 보니 마모루와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결말은 우리가 상상한 대로 이루어졌을까
과연 마모루의 아버지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이모부는 어떻게 되는걸까
마모루는 행복해질까
이모든것을 알고 싶다면 책을 읽으세요
아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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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은 ㅅ술술 넘어간다,

난 이런책은 정말 빠르게 읽어내려가는것같다,

과연,]결과가 어찌 날까 하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는다,

그래서 종종 옆지기에게 피잔을 듣는다

일찍 자지 않고 책본다고 하다가 입안도 헐고 얼굴도 푸석하다고,

]ㅎㅎㅎ

그래도 좋다,

어렵지도 않고 누군가가 쫒기고 과연 그녀는 왜 그랬을까

그녀는 과연 누굴일까 하는마음으로,

열심히 범인을 찾아간다

아니 범인은 이미 나와있다,

과연 그녀는 왜 그랬을까 하는마음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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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1-23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님 저도 조금만 피곤해도 입안이 온통 헐어버리는데..
체질이 같은가봐요,,참으로 곤역스럽잖아요,,,
그나저나,저도 환야 읽을까봐요,,다들 참 잼나다 하셔서..

울보 2006-11-2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재미있어요,
 

요즘 엄마들의 관심사는 유치원과, 집값이었습니다
당장 급한것이 유치원이니,,

걱정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저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제는 한군데 정하니마음은 그냥 잘했다 싶기도 하고,,

류가 잘 적응할지 모르지만
잘하리라 믿습니다

한번도 나와오랫동안 떨어져 본적이 없어서 걱정은 되는데
그렇다고 언제까지 나와 함께 할 수는 없는일

그냥 편안하게 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유치원때문에 걱정을 하는 맘들을 만나고
같이 의논하고 왔지만
뭐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것은 아니니,,

육아 점점 더어려워지네요
어떻게 해야 좋은지 ,,,
참 대단한것같아요
열심히 아이들을 잘 키우는 맘들을 보면은,,,

하루가 정말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잡을 수 없을까요
흐르는 데로 두면 가는것이 세월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잡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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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1-23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고 계시잖아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무슨일이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순리대로 생활하다보면 생활의 여유도 찾을 수 있을 꺼예요.
 



요즘 툭하면 엄마들 핸드폰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하는 두 아가씨들,,

너무 귀엽지요,

류는 노래만 듣는데 저 친구는 \노래방도 하더군요,,,



오늘 은 서로 상대방의 핸드폰을 바꾸어서 가지고 놀더군요,
그렇다면 제것이 어느것인지 아시겠지요
이마트에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수업시간이 남아서 기다리는데
정말로 열심히 무엇인가를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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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11-22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저 몰두하는 모습 ㅋㅋ...

전호인 2006-11-22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빠져들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