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꾸미기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오늘도 친구들을 모아놓고 구연동화처럼 하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우습던지
그래도 본인은 아주 진지하더라구요,

그쪽으로 탁월한 걸까요,

혼자서 이야기를 아주 잘 꾸며가지고 아이들의 시선을 받더라구요,



금요일 오전,

햇살이 참 좋던 그날,

찍은 사진입니다,

노란 은행잎이 다 지기전에

아니 다사라지기전에

몇컷 담고 싶었는데

이날 사진기가 말썽을 부려서,

오늘 택배로 보냈는데,

어찌 될런지,

아무튼 류의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06-11-26 0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월한 능력 아닌가요? 옆에 늘 잘 들어주는 엄마가 있어준 덕일까요. 류의 구연동화가 듣고 싶네요. 아이로부터 듣는 이야기가 궁금해요. 저희 아이는 항상 공룡 얘기 아니면 파워레인저 같은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 ^ ^

전호인 2006-11-26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요요 요거트"(?) 인가요? ㅎㅎㅎ

울보 2006-11-2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뿌요라지요,
에이치 나인님 그런가요 아무래도 이야기 하는것을 너무 좋아해요,

행복희망꿈 2006-11-27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작은 아이도 그래요! 너무 열심히 말해서 입만 쳐다보고 있어도 막 웃음이 난답니다. 류의 모습이 정말 이뻐 보이네요.

울보 2006-11-2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그렇군요,,너무 귀엽겠어요,,
 
환야 - 전2권 세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용의자 X의 헌신"을 보고 다시 선택한 책이
환야이다,
어떤 내용일까 아주 궁금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게 술술읽었다
막힘이 없다고 해야 할까
아니 결말이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다

한여인의 삶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
아니 그녀가 만들어가고 있는 삶
그삶속에 우리를 초대했다
그리고 왜 그녀가 그렇게 변했는가를 말하고 있는걸까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잠깐 결말부분에 나온 이야기뿐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읽는 내내
아! 이럴 수도 있는 구나
남자들은 이렇게 단순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이야기때문일까아무튼 그렇다

미후유가 아닌 미후유와
그녀의 남자들 이야기
그녀가 처음 만난
남자 고베의 대 지진에 만난남자
그남자는 마사야
아버지가 공장이 망하고 갑자기 자살을 한다
그 장례를 치루던날 외삼촌이 찾아온다
찾아와서 빚을 갚으라고 한다 보험금을 받으면
마사야는 외삼촌이 야속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 새벽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마사야는 뜻하지 않은 충동으로 그만 인간으로써 저지르면 안될일을 저지르게 된다
그런데 그 장면을 누군가가 보았다
그녀가 미후유다
둘은 그렇게 만났고
그렇게 연결되어서 둘은 고베를 떠난다

그리고 그 후로 두남녀의 이야기
어떻게 그녀가 사업을 하는지
그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모두가 그녀가 꾸미고 저지르고 한 행동들이다
그 곁에 마사야가 있었고

정말로 멋지게 살고 싶었던 여자
그여자의 욕망으로 인해서 많은 이에게 피해를 준다

삶 최고가 되고 싶고 최고이기를 원하는 삶
그삶을 만들어가는 여인

그녀의 너무 이기적인 행복충전이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상처받은 이들이 너무많다
그녀는 진정으로 행복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욕망이란 무엇일까
왜 인간은 끝없이 무엇인가를 갖고 싶고 가지려고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까지 할까
그남자
그남자는 진정 그녀를 사랑했을까
그녀가 무섭지는 않았을까

그녀의 행복을 진정으로 빌었을까
그가 죽어가면서 드는 생각을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제 친구들과 미운오리 바들을 보았습니다,

원 제목은 미운오리새끼 이지요,

그런데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아라 하고

얌전히 맨 앞자리에 앉아서 보더라구요,



미운오리는 어디로 갔나.

백조들이네요, 그리고 매 아저씨,,

매아저씨가 나왔을때 무섭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이들이 생각밖으로 얌전히 보더라구요,

미운오리새끼바들이 ,

아이들과 형제들의 놀림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커가는 모습

그리고 백조가 되었을때

다시 엄마가 살고 계
시는 연못으로 돌아가려는 마음

아이들은 진정 다 이해했을까

너무 멋진 작품이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희망꿈 2006-11-2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공연을 보셨군요. 저는 이런 문화행사를 아이들에게 많이 못 보여줘서 안타깝네요.

울보 2006-11-27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다행히 우리동네에는 공연장이있어서 좋아요,
 

오늘,

마지막 가을학기 영어수업을 마치고,

동생들 에페타이저 수업 기글스를 함께 듣고서,

점심을 먹고,

찜질방에 갔습니다,

류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동생네 아빠랑 함께요,

옆지기고 회사에서 끝나면 그리로 오라고 하고서,

찜질방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찜질방도 괜찮더라구요,

크지는 않아도 썩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열심히 놀고,

목욕도 하고,

아빠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아랫집아저씨가 맥주 한잔 하자고 해서

함께 동네 상가에서 맥주를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참 즐거운 시간이었나봐요,

어른들도 뭐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가자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큰일이다,

카메라가 이상하다,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

류랑 연극을 보고 나서 사진을 찍고 가방에 넣었는데

그리고 다시 류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

그리고는 찍히기는 했는데

암흑이다,

왜일까?

도대체 어째서,

이런,,

또 몇일은 잠이 오지 않겠지

왜일까

궁금하다,

서비스 센타는 멀고 택배를 불러야 한다,

이런,,

또 뜻하지 않은 사고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11-24 2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11-2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옆지기가 와서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 작동을 하다가 중간에 멈추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서비스센타에 보내려구요,,에고,

하늘바람 2006-11-25 0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작년에 명성산 억새축제갔는데 그랬어요 그래서 사진을 다 핸드폰으로 찍고 얼만 속상했는지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 되더라고요

전호인 2006-11-2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룽! 류의 모습을 당분간 볼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군요

울보 2006-11-2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오늘 AS센타에 보냈어요,
얼른 돌아와야 할텐데,,
전호인님 네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