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야 - 전2권 세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용의자 X의 헌신"을 보고 다시 선택한 책이
환야이다,
어떤 내용일까 아주 궁금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게 술술읽었다
막힘이 없다고 해야 할까
아니 결말이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다

한여인의 삶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
아니 그녀가 만들어가고 있는 삶
그삶속에 우리를 초대했다
그리고 왜 그녀가 그렇게 변했는가를 말하고 있는걸까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잠깐 결말부분에 나온 이야기뿐이다
그러나 이야기를 읽는 내내
아! 이럴 수도 있는 구나
남자들은 이렇게 단순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이야기때문일까아무튼 그렇다

미후유가 아닌 미후유와
그녀의 남자들 이야기
그녀가 처음 만난
남자 고베의 대 지진에 만난남자
그남자는 마사야
아버지가 공장이 망하고 갑자기 자살을 한다
그 장례를 치루던날 외삼촌이 찾아온다
찾아와서 빚을 갚으라고 한다 보험금을 받으면
마사야는 외삼촌이 야속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러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 새벽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마사야는 뜻하지 않은 충동으로 그만 인간으로써 저지르면 안될일을 저지르게 된다
그런데 그 장면을 누군가가 보았다
그녀가 미후유다
둘은 그렇게 만났고
그렇게 연결되어서 둘은 고베를 떠난다

그리고 그 후로 두남녀의 이야기
어떻게 그녀가 사업을 하는지
그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모두가 그녀가 꾸미고 저지르고 한 행동들이다
그 곁에 마사야가 있었고

정말로 멋지게 살고 싶었던 여자
그여자의 욕망으로 인해서 많은 이에게 피해를 준다

삶 최고가 되고 싶고 최고이기를 원하는 삶
그삶을 만들어가는 여인

그녀의 너무 이기적인 행복충전이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상처받은 이들이 너무많다
그녀는 진정으로 행복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욕망이란 무엇일까
왜 인간은 끝없이 무엇인가를 갖고 싶고 가지려고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까지 할까
그남자
그남자는 진정 그녀를 사랑했을까
그녀가 무섭지는 않았을까

그녀의 행복을 진정으로 빌었을까
그가 죽어가면서 드는 생각을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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