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곰 밍의 겨울준비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이정아 옮김, 아다치 나미 그림 / 상출판사 / 2006년 11월
절판


꼬마 곰밍의 집입니다,
밍이 집은 지붕이 빨간 색이라 눈에 참 잘 보인다지요,
이집에는힘이센 포타오빠랑
똑똑한 호타오빠랑
그리고 착한 꼬마곰 밍이가 살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오빠들은 겨울준비를 하지요,
밍이도 겨울준비를 하려고 밍이가 할 수있는 도토리 모이기를 해요,
도토리를 많이 모아서 겨울동안 먹을 양식이라지요,

그리고 먹을것도 준비가 다되고
집도 겨울준비를 다했어요,
이제는 밍이가 오빠들을 위해서 따뜻한 쉐타를 뜨고 있어요,
다람쥐 누나랑 사이좋게요,,

겨울준비를 모두 맞춘 곰돌이 형제가 저녁을 먹고 보니
창가에 눈이 내리네요,
먼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참 잘했어요,
하는것처럼 겨울동안 세남매는 행복할거랍니다,
참 따스한 그림책이지요,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는 류,,
꼬마곰밍의 겨울준비
자기도 포타 호타오빠처럼
오빠가 있었으면 너무너무 좋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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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너무 예쁘고 류도 너무 예쁘네요
 
작은 사람 ㅣ 그림책은 내 친구 12
레이먼드 브릭스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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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누군가가 존을 깨운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잠들어있는 아침에 누군가의 소리에 존은 잠에서 깨어난다
키도 작고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사람이 옷도 입지 않은채 내방을 찾아왔다
둘은 그렇게 만난다

존은 꿈일꺼라고 이건 꿈이겟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꿈은 아니다
그렇게 작은 사람을 만나서 존은 삼일을 보낸다
작은 사람은 아주 무례하게 존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투덜투덜 그러면서도 존은 작은 사람이 원하는것을 모두 들어준다
옷도 만들어주고 작은 사람이 원하는 먹을 것도 사다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그렇게 둘은 친구가 아닌 친구처럼 지낸다
그리고 둘의 열띤 대화가 시작된다,

둘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정말로 와우 감탄사가 나온다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는 작은 사람과 존은 그작은 사람에게 투덜거리면서도
많은것을 작은 사람에게 맞추어준다
그렇게 둘은 툴툴툴 거리면서 삼일을 보낸다
그리고 둘이서 심하게 싸운 삼일째 아니 4일째 되는 다음날 아침
작은 사람은 한장의 편지를 써놓고 사라진다
존엔\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것이다,

그림은 조금은 무섭다
아이는 싸우는 장면의 그림은 싫단다
내가 보아도 조금은 무섭다
아이들의 보는 그림책처럼 아기자기한 맛은 없다
그리고 대화체 형식이라서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

아직 어린 내딸이 읽기에는 조금 버거운 이야기 그림책이다
하지만 조금 더 커서 보면 참 좋을듯하다
그리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다
작은 사람과 친구가 된 존은
아마잘 아주 멋지게 자랐을것같다
어쩌면 존의 상상속의 인물일수 도 있지만 그래도 작은 사람과의 만남은 영원히 멋진 추억이 될것이다

나에게  그런사람이 찾아온다면 기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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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류가 좋아하는 조지와 마사시리즈

우리친구 조지와 마사이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단편단편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어느 페이를 펴서 읽던 그 재미가 더 하다,

류가 너무 좋아한다,

15번째

재미있다,

이책을 보는 순간 "우리집에 괴물이 와글와글"이란 책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재미가 생각났고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아주 진지했다

땅에 떨어진 도토리와 먼저 떨어져 있던 낙엽들간의 끈끈한 관계
그리고 봄이 되어서 도토리가 다시 태어날때 그 환희

너무 멋진 책이다,

16번재

우리 엄마는 매일아프데요

라고 말하는 내딸
그러고 보니 요즘 너무 많이 아팠다,

어깨가 아프다고 잘 안아주지도 않았었고

감기가 심해서 몇일 누워있었고,

그랬으니 얼마나 심심했을까

그러던 어느날 옆지기랑 이책을 읽더니 "엄마 아프지마 내가 잘할께"라고 말을 해서 나를 울게 햇다
나는 이제 아프지 않을것이다,

17번재

너무나 멋진 이야기

너무나 멋진 그림책

가슴한구석이 어른인 나를 울게 만든 그림책

가족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픈 가족을 둔 마음
모든것이 나를 울게 만들었다,

내아이는 그 큰 사랑을 알고 자라주기를 바란다,

너무ㅡ 멋진 그림책에 나는 또 한번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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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살이 쪘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런데 살이 찌는것은 좋은데 배가 나오는것은 싫은데,

배는 제발 나오지 말아다오,,ㅎㅎㅎ



일요일 전시회장에서,

저곳에 가면 발자국이 있는데 그곳에 서서 나도 포즈를 취해보자,,

하면서 류가 달려가 자신도 멋지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고 보면 나도 꼭 전시회장에서 전시회를 하는기분이 들어요,

류는 처음에는 춥다고 움직이지 않더니

나중에는 너무 좋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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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16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얼굴에 살이 찌셨네요^^ 운동을 같이 하세요^^

울보 2007-01-1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그런데 옆지기가 시간적인 여유가,,시어머님은 보기 좋으시데요,,후후
 

약국에서,,
오늘은 류 발레 하는날
한글수업 마치고 출발
그런데 류의 콧물은 아직도인터,,
약을 더 먹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코속에 그냥 코를 두면 안될것같기도하고
나도 귀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병원에 한번 더 가기로 마음먹고 갔다
병원에서 이제는 이름을 말하지않아도 안다
류의 이름은 특이해서
검사를 하고
나는 감기 끝이라 아직 가래도 있고
소화기능이 떨어진 모양이라고 한다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 갔다
그런데 약사가 보자마자
"너무ㅡ자주 오시는것 아닌가요?"이런

그렇다

난 2007년을 시작하고 약국에 거의 매일가는것 아닌가 싶다
아니 3일에 한번 약처방전이 3일에 한번이니까
그렇게 느끼는걸까
이런 아프지 말자 햇는데 약사가 알아볼 정도이니,,

정말로 몸관리 잘해서 아프지 말자
다짐하고 다짐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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