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살이 쪘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런데 살이 찌는것은 좋은데 배가 나오는것은 싫은데,
배는 제발 나오지 말아다오,,ㅎㅎㅎ
일요일 전시회장에서,
저곳에 가면 발자국이 있는데 그곳에 서서 나도 포즈를 취해보자,,
하면서 류가 달려가 자신도 멋지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자리에 서서 사진을 찍고 보면 나도 꼭 전시회장에서 전시회를 하는기분이 들어요,
류는 처음에는 춥다고 움직이지 않더니
나중에는 너무 좋아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