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어본 스케이트입니다,

갑자기 썰매를 타다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자기도 스케이트를 신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신겨 보았습니다,



저입니다,

류에게 스케이트를 알려주고 있는데

서있는것이랑 걸어는 가는데

아직은 무리인지,.,.

엄마 손을 꼭 잡고 타라고 하네요,

그래서 뒤에서 잡아서 태워주고 앞에서 손을 잡아주고 걸음마만 시켰습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오늘 발이 아프지 않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네요,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만에 타본 스케이트인지,,

결혼후는 처음이지요,

그래도 아직 탈 수있더라구요,

저 정말 스릴이 있는것을 즐기는 편인것 같아요

어제 스트레스 회소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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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1-2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랑 함께한 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뻐요^^ 스케이트.. 저도 타고 싶지만.. 혹시 얼음이 깨지면 어쩌나.. 생각만 동동동^^;;
 



주말에 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산천어 축제에 가려다가 모두들 그냥 스케이트나 눈썰매를 타자고해서,

저랑 조카는 스케이트를 타고 류는 이모랑 아빠랑 썰매를 탔습니다,

류는 열심히 이모를 끄는중이라지요,



모자를 머리위에 얺어놓아네요,

오빠가 지금 끌어주는 중인데 저이후 어떻게 되어냤구요

넘어졌지요,



그리고 안탄다고 나오는중

울면서,,



그러다가 다시 돌아가는 중,,

저기 조카랑 동생이 보이네요,

류는 어제 저기위에서 열심히 넘어졌어요

그래도 즐거웠다고 하네요,

어제는 포근해서 얼음도 녹고,

파인곳도 많아서 위험했어요,

저기는 스케이트를 빌려주고,

들어가는것은 공짜네요,

그냥 썰매나 스케이트를 가져가 탈 수 있는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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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녔나요,

저는 잘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방콕을 햇지요,

류 친구들이 놀러와서,

점심에 만두국끓여먹고 오후내내 놀다가 갔습니다,

어제는 스케이트장에 가서 열심히 스케이트를 탔고요,

주말에 안좋은 소식도 들리고,

참 마음 한구석이 짠하고 아 픈 그런 날이었네요,

류는 잠들고 퇴근하는 옆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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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가요,

옆지기 지금 퇴근중인데요,

집에 도착하면

춘천에 가려고요,

그냥,

동생에게 핸드폰도 건네주고,

동생이 형부보고 산천어 축제에 가자고 해서,,

옆지기가 처제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내일은 아마 산천어 축제에 갈것같아요,

산천어 축제 하는곳이 친정이랑 그리 멀지 않아서요,

화천에서 하지요,

화천이면 춘천에서 얼마 안걸리거든요,

그래서 오늘 밤에 출발해서 친정에서 자고 내일 가려고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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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20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프레이야 2007-01-20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나는 시간 되겠네요. 부러워라~~ 잘 다녀오세요^^

바람돌이 2007-01-2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기절하는줄 알았다ㅣ,

옆에 와서 서 있는 류의 코,,

코에서 피가,,

류는 모르는 모양이다,

아직 감이 오지 않는지

엄마 콧물하는데

코피다,

코피가 난걸 콧물인줄 알고

옷에다 딱고 아직도 흐르는 모양인데

ㅇ

이런 코피,,하는 나의 말에 벌써 얼굴은 울것같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얼른 물티슈로 딱아주었다,

다행히 많이 흐르지는 않았느데

한참 후에

류가 ::엄마,,,,,"하면서 온다

손에는 커다락 피가 하나가득 코닦지를 들고서,

이런 코가 답답해서 판 모양인데 그속에 코피가 뭉쳐서 닦지가 되었던거시

떨어져 나왓다,

겁이 나서 울면서 다가오는데 나그만 웃어버렸다,

어이도 없고 참,,

다행히 감기 뒤끝에 코피가 난것이니 안심이다

이제 감기가 떨어지려나,,

아무튼 오늘 아침은 피로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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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1-2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건조하면 아이들이 또 코피를 잘 흘리더라구요. 예린이가 그렇거든요.
아침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Mephistopheles 2007-01-2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가 코피 쏟는 걸 몇번 경험해 봤죠..
건조하면 그런거래요..^^ 환기 하시고 가습기나 젖은 빨래 혹은 물수건 걸어
놓으시면 덜할 껍니다..^^

물만두 2007-01-20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피도 근데 자주 쏟으면 만성이 되니 조심하시구요. 류가 많이 놀라지 않았겠지요.

무스탕 2007-01-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정성이 코피를 잘 흘려요. 코속이 건조하면 더하구 감기걸려도 그러구... -_-
흘려도 어쩔땐 잘 멈추지도 않고 큰 덩어리도 나오고... 어우~~~
코 파지 말라고 종종 이야기 해주세요. 애들이니까 답답하면 습관적으로 손이가긴 하더군요..

울보 2007-01-2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그렇군요,
류는 감기 끝에 한번씩 그래요,,건조하면 그런거군요, 요즘 가습기 많이 트는데,,
물만두님 네 조심할게요,
메피스토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바람돌이님 네 조금 ,,그래도 씩씩한 딸보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