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떴는데

기절하는줄 알았다ㅣ,

옆에 와서 서 있는 류의 코,,

코에서 피가,,

류는 모르는 모양이다,

아직 감이 오지 않는지

엄마 콧물하는데

코피다,

코피가 난걸 콧물인줄 알고

옷에다 딱고 아직도 흐르는 모양인데

이런 코피,,하는 나의 말에 벌써 얼굴은 울것같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얼른 물티슈로 딱아주었다,

다행히 많이 흐르지는 않았느데

한참 후에

류가 ::엄마,,,,,"하면서 온다

손에는 커다락 피가 하나가득 코닦지를 들고서,

이런 코가 답답해서 판 모양인데 그속에 코피가 뭉쳐서 닦지가 되었던거시

떨어져 나왓다,

겁이 나서 울면서 다가오는데 나그만 웃어버렸다,

어이도 없고 참,,

다행히 감기 뒤끝에 코피가 난것이니 안심이다

이제 감기가 떨어지려나,,

아무튼 오늘 아침은 피로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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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1-2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건조하면 아이들이 또 코피를 잘 흘리더라구요. 예린이가 그렇거든요.
아침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Mephistopheles 2007-01-2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가 코피 쏟는 걸 몇번 경험해 봤죠..
건조하면 그런거래요..^^ 환기 하시고 가습기나 젖은 빨래 혹은 물수건 걸어
놓으시면 덜할 껍니다..^^

물만두 2007-01-20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피도 근데 자주 쏟으면 만성이 되니 조심하시구요. 류가 많이 놀라지 않았겠지요.

무스탕 2007-01-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정성이 코피를 잘 흘려요. 코속이 건조하면 더하구 감기걸려도 그러구... -_-
흘려도 어쩔땐 잘 멈추지도 않고 큰 덩어리도 나오고... 어우~~~
코 파지 말라고 종종 이야기 해주세요. 애들이니까 답답하면 습관적으로 손이가긴 하더군요..

울보 2007-01-2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그렇군요,
류는 감기 끝에 한번씩 그래요,,건조하면 그런거군요, 요즘 가습기 많이 트는데,,
물만두님 네 조심할게요,
메피스토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바람돌이님 네 조금 ,,그래도 씩씩한 딸보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