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파크에 한복을 빌려주는곳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주안상도 있고 책도 보는곳이있는데요

그옆에 장구 북 징이있더라구요,

류가 보자 마자 얼른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는 징채를 잡고는 ㅈ"징징징,......................."
그리고 다시 장구채를 들고는

덩기덕 덩,,,하고 치는데 그 소리가 괜찮더라구요,


너무너무재미있데요,

그런데 그소리가 듣기 싫지 않더라구요,

제일 압권은 저뒤에 북을 칠때였습니다,

구경오신 어르신이,,"요즘은 학교에서 저런것도 다 가르치나봐"
"잘 치내"하시더라구요,

학생이라니 류가 그렇게 성숙해보이나요,

아니면 잘 친다는 이야기일까요,


이런 사진이 이렇게 나온줄 몰랐네요,

어떻게 초점이 북에 맞추어 졌을까,

류는 그래도 저때가 제일 신나고 재미있었데요,

이제는 호기심이 점점 더 생겨서 아무문이나 열어보고 만져보고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참,,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정말 가르쳐주고 싶은 악기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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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3주만에 본 연극이네요,



이제부터는 엄마는 들어오지 말래요,

친구들이랑 앉아서 잘 보고 나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밖에서 책보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뭐,,



너무너무 재미있었데요,

마당놀이식이었다고 합니다,

밖에서 들리는 꽹과리 장구 징소리에 너무 흥겨웠겠더라구요,

나와서 다시 사진을 찍으러 들어갔습니다,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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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옆지기는 류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같이 길을 걷다가도 집에 잠든 류를 보는 옆지기얼굴에도 언제나 사랑이 하나가득 담겨있습니다,

종종 저 남자 나를 바라보는 눈빛도 저럴까 싶어요,



정말 다정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있답니다,



류가 있으면 너무 행복하데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릴적 내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은것처럼 내아이도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습니다,



저둘을 보고 행복해 하는 이는 저입니다,

어제 부녀는 행복했다고 하네요,

류는 아빠가 자신의 손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딱아주는데 너무 좋았데요,

언제나 류옆에서 류를 챙기는 옆지기 덕에 저는 열심히 찍사가 되어서 사진을 찍지요,,

둘이 행복하니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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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물만두 2007-03-26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발 울보님도 좀 출연을 하시라니까요^^

뽀송이 2007-03-26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와~ 옆지기 분위기 좋은데요.^^*
근데... 저도 님이 보고 싶어요.^.~

울보 2007-03-26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어제 사진을 찍긴찍었는데요 옆지기가 모두 눈감은것을 찍었답니다 그래서 간만에 찍은사진인데,,다음기회에,
뽀송이님 감사합니다 우리 옆지기 좋아해요,,ㅎㅎ

향기로운 2007-04-0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삼촌같아 보이는데요^^

울보 2007-04-0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향기로운님 삼촌이요 ,,ㅎㅎ
옆지기 이말에 이제 많이 늙엇답니다,,
 

월요일

새로운 일주일이 또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아니지,,

류가 오늘은 늦잠을 잤어요 8시에 겨우기상

그래도 일어나서 옷입고 밥막고 사과먹고 체능단갈준비완료,

류 체능단 보내고 운동하고 들어와서

청소하고 밥먹고,

그러고 나니 이시간이네요,

지금부터 간단하게 컴퓨터좀하고 책을 보아야지요,

그렇게 하다보면 류가 오겠지요ㅡ,

하루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오늘부터 운동하는데는 저번주보다 한결 몸이 가볍네요,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할것같아요,

운동하고나면 기분이 한결좋아져요,,

금요일부터 아프기 시작한 머리두통이 계속이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아침에 너무 아파서 약을 먹을까 햇는데 걸으면서도 아픔을 느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다행입니다,

커피물이 끓어요

커피한잔을 가지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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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3-2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침침해서인지 갑자기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요. 기운내서 한 주 잘 시작해야겠죠.. 커피 한잔 같이 마셔요~

울보 2007-03-26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네 하늘이 많이 흐렸어요
내일 비가온다고 하네요,,
 

이번주에는 후라이드 치킨이었다,

선생님이 미리 재료를 준비해오셔셔 아이들은 튀김가루를 입히고 튀기기는 내가 했다,

기름이 튀는일이라서,,

아이들은 그 동안 노래하고 게임하고 즐겁게 보냈다,



즐겁게 돌리고 굴리고,,

옆에 승균이,,



얼굴에 화장을 했데요,

선생님이랑 가루를 가지고 분바르기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하하 호호"집에서는 엄마들이 안해주는 놀이지요,



이렇게,,

맛이요 맛있었답니다,

옆지기랑 류가 먹었어요,

전 그날도 하루종일 냄새에 포기햇지요

류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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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 보여요!! 요리를 하는 모습까지 예쁜 류!!!

울보 2007-03-26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홍수맘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