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후라이드 치킨이었다,
선생님이 미리 재료를 준비해오셔셔 아이들은 튀김가루를 입히고 튀기기는 내가 했다,
기름이 튀는일이라서,,
아이들은 그 동안 노래하고 게임하고 즐겁게 보냈다,
즐겁게 돌리고 굴리고,,
옆에 승균이,,
얼굴에 화장을 했데요,
선생님이랑 가루를 가지고 분바르기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하하 호호"집에서는 엄마들이 안해주는 놀이지요,
이렇게,,
맛이요 맛있었답니다,
옆지기랑 류가 먹었어요,
전 그날도 하루종일 냄새에 포기햇지요
류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