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아침에 일어나면 금요일이다 하면 연극을 보러가자는 딸래미

이날도 어김없이

스쿨버스를 기다리면서 친구들에게 말을 한다 오늘은 피터팬을 보러간다고 ,,

그래서 같이 가고 싶은 친구들이랑 함께 가기로,,

체능단에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출발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기다리다 아이들끼리 들어가서 보았다,

그리고 오후에 친구네 집에가서 신나게 놀고 왔다,

피터팬을 본 류의 표현에 의하면 다섯살에 본 피터팬보다 더 재미있었단다

다해이다

그후로 요즘은 주로 피터팬 놀이만 한다,,후후



승환. 하연. 류 지우,,,,



류랑 같은반 친구 지우
같은 동네 친구이기도 하다,

류는 슬러쉬를 친구는 아이스크림을,,,



성숙해보이지 않나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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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래놀이를 들고 놀이터로 나갔다

날씨가ㅣ 좋은 탓인데 동네 아이들은 모두 놀러나갔는지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었다

그래도 뭐 신나게 놀았다,



이렇게 찍기놀이를 하고

빵집이라고 케익을 판다고 와서 사가란다,

그래서 또 빵가게 놀이를 한참을 했다,

지금은 케익만드는 중이란다,



손님을 기다리는 중

한참을 놀고 있는데 동생들이 와서

동생들이랑 놀았다,

역시 혼자는 심심해 하면서,

동생들이랑 공주놀이 모래놀이 하면서 신나게 놀았다,

여름은 이렇게 놀이터에서 놀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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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동화 - 독창적 논술을 위한
조대현 외 지음, 안준석 그림 / 그린북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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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우선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재미있다
라고 말을 하고싶다
9편의 동화가 실려있는데 모두가 재미있다

어느순간 우리아이들에게 중요한것의 한부분으로 논술이 생겻다
엄마들이 책은 읽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책을 읽고 논술을 해야한다는것에 더 겁을 먹고
논술 학원을 보내고 책읽는 법을 배우고
과외를 시킨다
우리때는 책을 읽고 즐기고 독후감이 고작이었는데
참 세상이 많이 변해버렷다
그렇다고 내아이만 또 안 시키기는 그렇고
그래서 엄마들은 갈등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논술을 배우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배운 논술의 단점이 배운것은 잘 하는데 새로운 주제로 무언사를 해야할때 아이들이 겁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같은 주제를 놓고 배운아이들과 그렇지 않은아이들을 보면 배우지 않은 아이들이야 자기 마음대로지만 배운아이들의 답안은 거의가 비슷하다고 한다
참 재미있다

그렇게 중요한것이 논술이 되어서 아직 어린 유아들에게도 책을 읽으면서 엄마들이 묻고 질문하고 답을 기다린다 참 그런 모습은 안쓰럽다
그래서 철학동화가 나오고 논술동화가 나온다

그런데 우선 논술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방법이 필요한다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서 공부할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엄마들도 많을것이다
그런데 이번 책 제목 없는 동화는
그런책이다
엄마랑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느낀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신이 만일 주인공이 된다면 동화에 제목을 붙인다면 하고 묻는다
그 작은 질문한장이 우리아이들에 많은 생각을하게 해주는것 같다
그래서 조금더 생각을 깨치는것은 아닐까요
참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엄마들이 다른 책도 이런 방법으로 책읽기를 하면 되는구나 싶게 배울 수있는것 같다

9편의 동화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논술 별로 어려운것이 아니엇구나 싶다
아마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까 싶다,,
우리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게 어른들이 도와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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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렸던 빨래 다림질을 모두 끝내고 청소를 하고 나니

오전에 후딱 지나가네요,

날씨가 참 좋네요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면서 이번주는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내뜻대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겟지요

하루하루 열심히 충실히 살면되겠지요

그것이 가장 옳은것 같아요

발을 동동 굴러도 어떻게 할 수 있는것이 있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수 밖에

그러면 좀더 나은 미래가 생기겠지요

그것이 최선이겠지요

오늘도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자,,

최선을 다하자,,

행복하자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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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2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홧팅!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삶의 여행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행복?,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즐거운 행복여행되시길..........^*^

홍수맘 2007-05-2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힘내세요.
빨래와 함께 우울모드도 함께 깨끗이 털어내 버렸으면 합니다. 홧팅!!!

울보 2007-05-21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전호인님 네 ,,
그럴게요,
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작은앵초꽃 2007-05-2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화이팅! 힘내세요. 처음 제가 서재 만들었을 때 다정하게 말 건네주신 분이 울보님이시랍니다. 잠시 잠수타다가 이제서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

울보 2007-05-22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앵초꽃님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어제 옆지기는 새벽1시가 넘어서까지 친구랑 친구 와이프랑 술을 마셨습니다
일요일에 무얼할까 하면서 계획을 세우던 옆지기
친구를 만나서 정말 아주 많이 마셨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도 술이 깨지를 않아서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류는 계속 어딘가를 가고 싶다고 하고
그래서 류랑 둘이서 놀이터에 나가서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세시간을,,
지금도 어딘가를 가자고 하네요
심심하다고 옆지기는 계속 잠만 자고
놀이터에 있는데 전화가 와서 일어난줄 알앗는데
집에 들어오니 배가 고프다고 해서 떡볶이를 해주고
다 먹더니 배부르다고 하고는 지금 다시 누웠습니다
류는 그옆에서 어디 가고 싶다
어디 가고 싶어
노래를 부르고
참,,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화를 낼 수도 없구
참나,,
그냥 지켜볼 수밖에요 뭐,,
류도 이제 포기하겠지요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류는 심심해 심심해 뭐 할까 했더니 아니 괜찮아 하고 혼자 지금도 노네요
저는 그냥 이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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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5-21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울성민이도 하루종일 심심해~ 를 노래불렀어요.
신랑이 어제는 휴무였지만 일요일은 출근을 한터라 이런날은 혼자서 꼼짝없이 아이 셋을 봐야하는데..성민이는 자꾸만 심심타고 그러고..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쌍둥이들을 데리고 나가기는 버겁고...참으로 난감합더이다.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성민이는 자전거를 나는 쌍유모차를 끌고 놀이터 근처에서 한 시간가량 놀고 들어왔어요.나는 스스로 대견타라고 여기고 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마 안있어 또 심심타고 노래부르는 성민이땜시 애먹었어요.
아~ 아이가 커갈수록 놀아주는 것이 상당히 버거워지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