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을 읽으려고 손에 잡았는데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

주말에는 주말이라서,,

그리고 오늘은 비가 온다고 류랑 놀러갔다가 왔다,

비가 오는데 어디로 놀러가냐고요,

집근처에 이마트가 있는데 그곳에 플레이타임이라고 놀이방이있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열심히 놀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읽으려는책은.

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읽어야지요,

토요일에 잡았는데 두페이지 읽었나요,

읽어야지요,

류가 노래가 듣고 싶다고 하네요,

전 저녁을 하러 가고 류에게 양보를 해야겠어요,

그럼 조금 있다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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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나보다 3살어린 동생이있습니다,

저보다 결혼은 빨리 했지요,

지금 9살짜리 아들이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9살 많은 지금의 제부랑 처음에는 모두가 안된다고 말렸습니다,

그래도 둘이 좋으니 어쩔수 없더군요,

그리고 저랑 다른 아이라 힘들어도 별로 내색을 하지 않는성격입니다,

아파도 아프다는말도 제대로 하지않는아이

그래서 그 아이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짠해오고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마음이 저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내가 동생같이 동생이 언니같이 둘이서 같이 자랐지요,

언제나 동생말이라면 다 들어주어야 하고 놀때도 항상 동생이랑 같이어야 하는나였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떨어져 살았지요,

그래도 마음은 언제나 동생에게,,

그런 동생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처음에는 제부가 하는일이 잘되지 않아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내가 아가씨였어서 마음대로 도와도 주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요,

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이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동생,,

그동생이 아파하거나 슬퍼하는것은 너무 싫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내가 결혼을 하고 났다고 힘들면 이야기를 합니다,

전 들어주고요 서로 조그씩 도와주고 싶지요,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이 아주많이 아픕니다,

어제는 동생네 컴이 말썽을 부려서 다행히 괜찮은 컴을 하나 구했습니다,

옆지기 친구가 컴을 바꾸면서 버린다고 하길래 동생네 갔다 주기로 했지요,

아직은 쓰기에 불편함이 없는데,,최신게임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컴을 갔다가 주었지요,

컴퓨터 책상은 우리가 신혼때 몇일을 고르러 다녀서 고른것이있는데 책상을 바꾸면서 그것도 함께.

그랬더니 제부가



토마토 3상자를 가져다 주더군요,

제부가 하는일이 이것이랑 관련이 있지요,

하나는 컴퓨터 준친구 주었습니다,



아직 초록의 토마토 어제 딴제품이지요,

우리동네에서 나오는토마토입니다,

언제 다 먹나 걱정하니 매일 먹으라고 합니다,

건강에 좋으니까?

다음에는 방울 토마토 준다고 합니다,

우리 옆지기가 가장좋아라 하지요,,방울 토마토,,,후후

아무튼 너무나 이쁜 내동생,

무엇이든 주고 싶은 내동생,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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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마음이 그렇죠^^ 님 고우세요^^

울보 2005-07-11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만두님도 그러시면서,,
 

여러분은 포도랑 머루나무를 구분할줄 아세요,

저는 친정에 갔는데 마당에 포도넝쿨이 위로 올라가게 만들어 놓았고ㅡㅡ

포도가 작지만 송글송글 많이 열렸기에

"엄마. 포도가 너무 작다."라고 했더니,,

"포도가 어디 작냐?"하시는것이 아니겠어요,



이것이요,,

그랬더니 엄마말씀왈"넌 그게 포도로 보이니 머루다."그러시는것 아니겠어요,

참 포도랑 다른게 뭐람..

그리고 조금 안으로 들어가면,,



이것이 포도 나무입니다,

언제 저런것은 심으셨는지 작년에는 분명히 없었는데,

집을 새로 짓기전에는 마당이 넒어서 이것저것 많이 심어놓았는데

지금은 마당이 좁아서,,

너무복잡하지요,



작은 대추나무에 대추도 열리더라구요,,

정말로 이것저것 많이도 심으셨답니다,

화분이 마당을 가득 차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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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1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분할 수 없어요..

울보 2005-07-1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구분이 안되더라구요,,,ㅎㅎ

merryticket 2005-07-1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굳이 비교분석하라면, 머루의 색깔이 조금 더 탁한것 같아요.

인터라겐 2005-07-1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분 못해요.. 포도나무 딱 한번 봤읍니다..

진주 2005-07-1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루가 좀 더 작다는 것밖엔 몰라요.
마당에 저런 거 많이 있어서 류가 놀러가면 많이 배우겠네요.

울보 2005-07-11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렇군요,,호호 저도 먹으면 알지요,,
인터라겐님 저런 ,,어쩌다가,.
진주님 네 류가 할머니네 가는것 아주 좋아라하지요,,
 



어제 할머니네집 마당에서 돗자리를 펴고는 사촌오빠랑 놀다가 저렇게 잠을 잔다고 ..

살며시 입가에 번진 미소가 이쁘지요,

제가 보아도 이쁩니다,,후후후



어제는 아이스크림을 두개나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놀러오면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류가 한말"할머니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그래서 엄마가 덥지 않으니까 다음에 사줄께 했더니

"할머니가 사줘. 거짓말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에이고 참,,

저도 종종 딸아이에게 이런것 안하는사람 나쁜 사람,,

그리고 종종 약속을 잃어버리는데 그때 마다 아이가 "엄마는 나쁜 사람"이라고 했는데

할머니에게 바로 사용할줄이야,,

아무튼 그 말한마디에 엄마는 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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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친 몸을 이끌로 친정에 다녀왔지요,

요즘 몇일 몸이 말을 잘 듣지 않내요,.

그래도 엄마를 만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많이 지쳐보여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일을 할때는 활기차신분이 손님이 없으면 머리만 닿으면 잠을 잡니다,

잠이 모자라서 이겠지요.

그런 엄마를 보니 마음이 짠하고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린 손주들을 보시고는 기분이 좋아서 업어주시는분

사위왔다고 맛난거 해주어야 하는데 걱정하시는분

딸래미 아프다고 아프지 말라고 말하는분

그런분이 내 어머니이십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자식들을 걱정하시는분

그래서 그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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