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요,

더워서 놀이터에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것 같아요,

오전중에 열심히 놀다가 심시해 하길래 놀이터에 나가서 매미를 잡자고 아이랑 나갔습니다,

그런데 매미는 그리 우는데 보이지는 않네요,

저는 매미를 손으로 잡지를 못합니다,

도망을 가지요,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

그리고 물총도 가지고 나갔습니다,

물총에 물을 하나 가득넣고여ㅡ

그런데 동네 꼬마가 있기를 장난을 쳤지요,,

즐거웠습니다,

옷도 젓고 머리도 젓었지만 누가 보면 어른이 철 없다 할거예요.



류도 얼굴이랑 옷이 모두 젓었습니다,

그래도 좋아라 하더군요,



간만에 신나게 놀았지요,

다만 놀이터에 수도가 없어서 물놀이를 많이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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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7-2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랑 매일 이렇게 재밌게 놀아주다니 우리집 애들이 부러워할 엄마입니다.

울보 2005-07-2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시간이 많은 사람이잖아요..
 

소나기가 한차례 내렸습니다,

거리에 열기를 조금이나마 식히고 갔습니다.

이렇게 비가 반가울줄이야,

아직 매미는 울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줄기 비덕분에 저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가 피코게임을 하는동안 옆에서 잠깐 졸았습니다,

에이고 덥다,,

덥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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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위에 류또래의 친구들은 모두가 동생이 생긴다,

그러고 보니 류만 동생이 없다,

동생이 없다면 언니 오빠라도 있는데..

동생도 언니 오빠도 없다,

방금전 아가씨랑 통화를 했다,

아가씨는 나보다 한 4개월정도 먼저 결혼을 했다

그리고 나보다 7개월 빨리 아이를 낳앗다,

그 아이도 여자 아이다.

그리고얼마전에 동생을 낳았다,

그 조카가 왜 류는 동생이 없냐고 묻는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류랑 어울리는 친구들도 모두가 하나같이 이제 동새이 생긴다,

내년이면 이친구들도 모두가 그래서 어린이 집을 간다고 한다,

그러면 류는 누구랑 놀지,,

난 벌써부터 류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기가 싫다,

이제 4살 내년이면 5살 그것도 10월 생이라 어리기만한 아이를..

벌써부터 그 경쟁과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곳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

어린이 집도 그렇다

이쁨을 받으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나,

어른이 내아이만 보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년에도나랑 놀것이다,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

아가씨의 전화를 통해서 또 류의 동생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지금의 몸상태로 아이를 갖는다 하면 입덧은 또 온다,

내몸이 편해야 입덧도 안하는데

몸이 아프다 보니 솔직히 제일 걱정이다,

입덧이 류때도 혼자서 입덧을 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류랑 둘이서 입덧을 하면,,

그러고 나이가 있다 보니 그것도 걱정이다,

요즘 너무 공기도 먹거리더 그렇고 병원에 가면 아픈아이들은 왜 그리 많은지

난 무엇보다도 우리 류가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준것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조금 부럽기도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미련을 두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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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금기 사항 10가지

1. 협박하지 않는다.
- “그렇게 울면 경찰 아저씨한테 잡아가라고 해야겠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밥 안 줄 거야” 식의 협박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협박은 단지 협박으로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아이도 안다. 자신을 겁주기 위해 실행하지도 못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아이도 안다. 혹 자신의 말에 힘을 싣기 위해 실행한다고 가정해 보자. 진짜로 아이가 울었다고 경찰 아저씨를 부를 수 있겠는가?

2. 비교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기분 나쁜 일이다.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정받지 못하고 못하는 것만 다른 사람과 비교된다면 열등감과 반항심만 키워 가게 된다. 특히 동생과 비교를 하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3. 빈정대지 않는다.
- 아이를 조롱하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이의 실수에 “내 그럴 줄 알았어”, “니가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 뭐”라는 말을 자주 던진다. 아이는 곧 다른 사람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행동하면 반드시 누군가 조롱할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기 때문이다.

4. 욕하지 않는다.
- 여기서 말하는 욕은 어른들끼리 쓰는 그런 엄청난(?) 욕이 아니다. ‘이 나쁜 녀석아’, ‘바보 같으니라구’, ‘이놈아’ 등. 나름대로 애칭이라고 사용하는 것들도 욕이다. 그것이 욕이라는 것을 딱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느낌으로 나쁜 말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진다.

5. 논쟁하지 않는다.
- 아이를 동등하게 대한답시고 마주 앉아서 아이의 행동 결과에 대해서 따지는 부모들도 있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는 궁금해하지 않고 단지 잘못에만 집착하는 부모는 아이의 솔직한 말을 듣기 어렵다.

6. 확대 분석하지 않는다.
- 가끔 아이의 단순한 행동을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정말 어떻게 하다 보니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그런 것인데, 그것을 너무 확대 해석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이는 ‘부모가 나를 원래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한다.

7. 심문하지 않는다
- 혼내고 있는데, 아이가 웃어 버렸다고 하자. 부모는 왜 웃었는지 캐물을 것이다. 뭔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의도가 없다. 그런 경우 계속 캐묻는다고 해도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을 잘할 수 없을뿐더러 자기도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몰아세우는 듯한 연이은 질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8.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
- 아이가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제를 바꿔 버리는 엄마들이 있다. 친구와 싸운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어디 산다고 했지? 그 친구 아빠가 뭐 하신다고 했니?”라고 묻는다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아가 자기에게 관심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는 최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9.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지 않는다.
- 좋은 칭찬은 행동의 결과에 대한 칭찬이다. 성의가 없거나 어떤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 하는 칭찬은 안 하느니 못하다. “착한 사람은 엄마 말을 잘 듣는 거야.” 식의 칭찬은 부모를 사기꾼처럼 느끼게 할는지도 모른다.

10. 지나치게 동정하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하는 말이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괜찮아” “신경 쓰지마”, “아무것도 아닐거야”등이 그런 말들이다. 아이는 부모가 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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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7-25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가끔 말 하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아이들을 가끔 볼 때가 있는데 어렸을 적 제가 들었던 말들, 특히 제가 살아오면서 이런 말은 별루 아이들에게 안 좋구나 했던 말들이 제 입에서 튀어나올 때가 있어서 당황스럽답니다.
결국은 제가 바로 서야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해 줄 수 있는데...길이 좀 머네요.^^;;;

울보 2005-07-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도 아이를 키우면서도 항상고민하고 생각하는일이랍니다,,

짱구아빠 2005-07-2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성해야할 부분이 많네요 ^^;;;

울보 2005-07-25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은 참 멋진 아빠일것 같아요,
 

좋은 아빠 되기, 12가지 방법
함께 있기, 애정 표현하기, 신나게 놀아주기, 술 취하지 않기…
미디어다음 / 김현 미국 통신원
시카고 지역신문 시카고트리뷴이 19일 미국의 ‘아버지의 날’을 앞두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2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동시대에 아이들을 키우는 한국의 아빠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한다.

1. 함께 있기(Present) : 가능한 한 많이 아이 곁에 있어 주라. 아무리 함께 있는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

2. 관여하기(Engaged) : 아이가 잘하는 것을 지켜봐주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을 함께 즐겨라.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아이가 좋아하는 TV프로를 함께 시청하며, 아이에게 무엇이든 가르쳐보라.

3. 모범적인 역할모델 되기(Exemplary) : 아들에게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역할 모델이 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라. 아이들은 자신의 아빠를 보며 아빠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기대하게 된다.

4. 애정 표현하기(Affectionate) :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아이에게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자주 이야기 해주고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5. 공평하기(Fair) : 아이는 물론 자신에게 책임감 있는 기준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라. 편견이나 성 차별적인 표현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라.

6. 신나게 놀아주기(Playful) :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주는 일은 아이와 얼마만큼 실제적으로 교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체면에 신경 쓰지 말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라.

7. 존중하기(Respectful) : 절대로 아이를 얕보거나 무시하지 마라. 아이들의 걱정과 불만과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라.

8. 믿을 만한 모습 보이기(Authoritative) : 애매한 말로 반복되는 잔소리를 하지 말며, 아이를 이끌고 싶은 방향에 대해 확고하고 단호하게 설명하라.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아이와 신중하게 논의하는 습관을 들여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라.

9. 인내하기(Patient) : 소리를 지르는 일이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때란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엔 없다.

10. 지지해주기(Supportive) : 아이의 꿈과 재능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라. 아이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11. 품위 지키기(Decent) : 남의 아이뿐만 아니라 내 아이와 단 둘이 있을 때에도 아이에게 예의를 지켜라. 고운 말을 사용하며 폭력적이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라.

12. 술 취하지 않기(Sober) : 금주가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술에 취한 모습은 좋은 아빠의 모든 조건을 한꺼번에 깨뜨려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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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7-2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이군요^^ 제 동생에게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울보 2005-07-24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신랑은 그런대로 좋은 아빠인것 같아요,단하나. 일번 함께 있기가,,조금 문제가 되기는한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