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위에 류또래의 친구들은 모두가 동생이 생긴다,

그러고 보니 류만 동생이 없다,

동생이 없다면 언니 오빠라도 있는데..

동생도 언니 오빠도 없다,

방금전 아가씨랑 통화를 했다,

아가씨는 나보다 한 4개월정도 먼저 결혼을 했다

그리고 나보다 7개월 빨리 아이를 낳앗다,

그 아이도 여자 아이다.

그리고얼마전에 동생을 낳았다,

그 조카가 왜 류는 동생이 없냐고 묻는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류랑 어울리는 친구들도 모두가 하나같이 이제 동새이 생긴다,

내년이면 이친구들도 모두가 그래서 어린이 집을 간다고 한다,

그러면 류는 누구랑 놀지,,

난 벌써부터 류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기가 싫다,

이제 4살 내년이면 5살 그것도 10월 생이라 어리기만한 아이를..

벌써부터 그 경쟁과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곳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

어린이 집도 그렇다

이쁨을 받으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나,

어른이 내아이만 보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년에도나랑 놀것이다,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

아가씨의 전화를 통해서 또 류의 동생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지금의 몸상태로 아이를 갖는다 하면 입덧은 또 온다,

내몸이 편해야 입덧도 안하는데

몸이 아프다 보니 솔직히 제일 걱정이다,

입덧이 류때도 혼자서 입덧을 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류랑 둘이서 입덧을 하면,,

그러고 나이가 있다 보니 그것도 걱정이다,

요즘 너무 공기도 먹거리더 그렇고 병원에 가면 아픈아이들은 왜 그리 많은지

난 무엇보다도 우리 류가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준것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조금 부럽기도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미련을 두지 않으려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