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리는 어떨까요,
퇴근하는 우리 옆지기 기다리지 말고 저녁을 먹으라고 하네요,
거리가 그냥 걸어가도 될정도로 막힌다고,
여러분은 어찌 보내시고 계신가요,
모두가 조용한것을 보니
가족과 오붓하게 보내시기도 하고,
연인과 화려하게 보내시기도 하고,
성당에 가신분도 계실거고,
교회에 가신 분도 계시겠지요,
우리 집은 잠든 류와
아직 귀가 하지 않은 옆지기,
그리고 혼자서 심심해 하면서
책보다 컴보다가,
이리저리 빈둥거리는 저 이렇게 있습니다ㅏ,
내일은 뭘할까여,.
시댁에 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친목회있으시다고 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음,,
그럼 뭘하지요,
어디 스케이트장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가서 간만에 스케이트나 타보게,,
옆지기는 류랑 놀라고 하지요 뭐,,
호호,
옆지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경해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없어요,,
목요일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마술상자속 이솝이야기,,
작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녀는 말을 하지 못한답니다,
그 소녀의 소원은 말을 할수 있게 되어서 할아버지를 불러보는것이소원이지요,
부모님은 소녀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하늘의 별이 되셨다고 합니다,
어느날밤 소녀는 꿈에서 부모님을 만나지요,
사자자리의 아빠와 처녀자리의 엄마별의 사랑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소녀는,,
사람답게 산다는것
나는 누군가에게 거절을 할줄모른다,
아니 그것이 습관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뜨뜨 미지근한 성격덕에 남에게 아쉬운 소리도 못하고
싫어라는 소리도 잘못한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와서 아주 친하게 지낸집이 몇집이있다,
그런데 참 서운하다고 해야하나,,
올초에 한집이 이사를 갔다는데.
몇일전에 이곳에 들렸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밖에서 분명히 아이들소리가 들리고,
했는데 우리옆집에만 들리고 그냥 가더라,,
정말 얼마나 그렇던지,
글쎄.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난 그들에게 정말 잘해주었는데,
오늘 누군가와 그런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을 믿는다는것,
그런데 그사람이 나를 배신한다는것,
정말 마음아프고 속상한일이다,
나같은 성격에
이제는 사람사귀는것이 겁난다,
그리고 자꾸 내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된다,
섯불리 내마음에 문을 열었다가 또 다칠까 무섭다,
그래서 이제는 잘 열고 싶지 않다,
도착 순서로 썼습니다.
울보님의 멋진 카드
만두성님의 말처럼 반짝이가 최고죠!!!!
울보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만두성님은 반짝이는 없어요.ㅋㅋ제가 사진을 찍을때 손이 덜렸는지 흔들렸네요.그래도 눈이 오는 풍경이 더 실감 나지요?? (우긴다)만두님 감사합니다.
종이도 반딱반딱 한것이 겁나게 좋아 보이네요^^짱구아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