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산다는것
나는 누군가에게 거절을 할줄모른다,
아니 그것이 습관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뜨뜨 미지근한 성격덕에 남에게 아쉬운 소리도 못하고
싫어라는 소리도 잘못한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와서 아주 친하게 지낸집이 몇집이있다,
그런데 참 서운하다고 해야하나,,
올초에 한집이 이사를 갔다는데.
몇일전에 이곳에 들렸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밖에서 분명히 아이들소리가 들리고,
했는데 우리옆집에만 들리고 그냥 가더라,,
정말 얼마나 그렇던지,
글쎄.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난 그들에게 정말 잘해주었는데,
오늘 누군가와 그런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을 믿는다는것,
그런데 그사람이 나를 배신한다는것,
정말 마음아프고 속상한일이다,
나같은 성격에
이제는 사람사귀는것이 겁난다,
그리고 자꾸 내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된다,
섯불리 내마음에 문을 열었다가 또 다칠까 무섭다,
그래서 이제는 잘 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