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났어요 ㅣ 달팽이 과학동화 1
심조원 글, 박경진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몇번을 아이랑 읽었는데 아이의 반응은 아주 시큰둥하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 가를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옛날처럼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 손잡고 자면 아기가 태어난단다 라고 말하는 부모는 별로 없을것이다,

아이들은 이미 유치원부터 올바른 성교육을 받는다,

이책은 너무 아이들을 어리게 본것일까,,사람이 아니라 별이 사랑을 하고 가족을 만들고그리고 새로운 식구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무 조잡하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아무튼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요즘 너무 잘 설명이 된 책들이 많아서 일까,

그런책들과 비교를 하게 되니까,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빨강별과 노랑별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갖게 되는데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잘 있다가세상으로 나온다 음,,사실적이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들은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

그건 왜일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책은 좋은 책이 아니지 않을까,,

그래서 이책은 과학동화중에서 류가 가장 보지 않는책이다,

그렇다고 나도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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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1-1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도 별을 셋이나 주셨네요..
저는 이 정도면 <꽤 괜찮아서 돈 주고 살만한 책이다>면 셋인데...
같은 별 셋이라도 이렇게 기준이 다르네요^^;

울보 2006-01-1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주겠어요,
열심히 창작하신분이 계시는데,,
 
레몬 Lemon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레몬, 책 재목만을 보아서는 이것이 추리소설인지 아니면 다른 장르인지 모른다,

나도 처음에 이책을 보고는 이책이 추리소설인지 몰랐다 여러님들이 추리소설이라고 해서 알았는데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왜 레몬일까를 열심히 생각을 햇는데

알수가 없었다 잠깐 마리코가 후바타집에 들어갔을때 냉장고위에 레몬과 마리코가 납치되었을때 후바타 손에 넘겨진 레몬,

아마 그래서 일까,,

이책은 우리가 한참 관심을 가졌던 이나라의 아니 전세계적인 이슈였던 이야기랑 비슷하다.

인간을 복제 한다는것,

그것이 정말 가능한일일까

그냥 두려워진다.

처음에ㅡ 동물 복제 이야기가 나오면서 클론이야기를 한참 친구들과 나눈적이 있었다

그기분이 어떨까 나랑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것 그 기분이 어떨지 여러분은 상상을 해보셨나요,

나는 솔직히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두 주인공 멀리 떨어져 살았지만 그 들의 운명은 비슷하지 않았을까. 아니지 세여자의 운명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더 궁금한것이 있으신 분은 책을 읽기 바라면서,

나는 처음으로 일본인 추리작가의 책을 읽었다, 아니지 예전에도 몇편읽었는데 솔직히 추리라고 할것 까지는 없다. 읽다보면 답은 이미 나와버린다,

공상소설 그것도 그렇다,

아무튼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예상한대로 맞아떨어지니,

그렇다고 스릴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하면서도 읽기 편한 책이었다,

재미보다는 정말로 읽기 수얼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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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의 작품은 백야행을 보셔야 합니다~

울보 2006-01-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그렇군요,
꼭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닭개장을 해먹었습니다,

한번 꼭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였는데

육개장도 언제가는 꼭해보겠습니다,



준비물은요,

숙주나물, 고사리, 대파. 그리고 양념으로 고춧가루,마늘 고춧기름. 간장. 후추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닭은 이렇게 마늘 생강 파 청주를 넣고 바글바글 끓였습니다,



다익은것을 건져내서 저렇게 잘랐습니다,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그리고 닭육수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닭도 넣고 양념장을 위에 얹은후.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음,,

처음한 요리치고 옆지기가 잘했데요,

다행입니다,

이걸로 오늘 아침은 얼큰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육개장 도전기도 꼭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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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01-1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결국 하셨군요 !
저도 빨랑 해봐야 할텐데. ㅠ_ㅠ
매콤하니 맛있겠어요 !

울보 2006-01-15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매지님 님덕분에 아주간단하게 편하게 해서 먹었습니다,

진주 2006-01-1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육개장은 소고기국이잖아요?
설마 여태 소고기국 한 번 안 끓였을까낫!
(혹시..보신탕하고 헷갈리신건 아닌지?)

그리고, 울보님, 저런 탕종류나 찌게에 재미들이기 시작하시면, 이젠 손많이 가고 이쁜 음식들은 하기 싫어져요. ㅋㅋ첫 솜씨라지만 제대로 잘 하신거 같아요. 맛있게 보여요^^

울보 2006-01-1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저 소고기국은요 맑은것밖에 끓여본적이 없어ㅛ,,ㅎㅎ
그런가요,
그래도 저것 맛나게 먹는 옆지기 정말 보기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진주 2006-01-16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서울식 소고기국은 맑게 끓이더라구요!
서울서 온 분이 국 끓엿는데 고춧가루 하나도 안 넣고 허옇게 끓여놔서 우린 이게 뭔 맛이냐고 어리둥절~~ㅋㅋ 경상도쪽 음식이 맵고 짜고 영~~정신없잖아요. 우린 평소에 늘 저렇게 끓여 먹어서 그 맑은 소고기국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울보 2006-01-1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소고기 무우국이란것이요,,후후 그렇군요,
음,,,,
오늘 동네 맘들이 먹어보고 맛나다고 해서 용기를 가지고 육개장을 끓여보려고요,
새벽별을 보며님 네 꼭 도전해볼랍니다,
 

우리 옆지기 종이 접기 솜씨 구경하실래요,



날으는 룡처럼 보이나요,



옆모습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옆지기 말이 중학교 때부터 접은 룡이랍니다,

어제 이걸 아이에게 접어주어서 스타가 되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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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류 친구 맘이

류랑 아이들이랑 노는 모습을 보다가,

문득 동생에게 관심이 없는 류에게,

"류야. 너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문닫고 나왔어 열어놓고 나왔어?"

라고 물었습니다,

은근히 답을 기대했는데

류의 말말,,

"문 꽝하고 닫고 나왔는데요."

친구맘 박장대소를 합니다,

"에고 정말.."

"너. 동생 싫어?"

그랬더니 류는 이미 저리 가버리고 없습니다,

다른 친구는 문을 열어놓고 왓다는데,

류는 아주 세게 꽝닫고 나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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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1-1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이를 어쩌나. ㅍㅎㅎㅎ

울보 2006-01-1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안녕하세요,

2006-01-15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1-1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음 저도 여러번 생각을 했고 옆지기랑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옆지기는 싫다네요,
그리고 더 이상 말하지 말자라고 해서,,
이제는 더 이상 동생이야기는 하지 않아요,

2006-01-16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