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표를 처음 자기 손으로 산날,
토요일에 돍잔치에 가면서 엄마랑 둘이서 손잡고 지하철을 탔다
처음으로자기가 지하철표를 사고 너무 좋아한다
돌아오는 길에
돍잔치집에서 풍선을 들고 나와서는  늦은 시간에도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요즘도 나는 고민이 많다
저 아이 때문에
잘하고 있다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는 모양이다
속에 있는 말을 잘 하지 않아서 언제나 타인의 입을 통해들어야 하므로
그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잘하고 있다
그런 딸이
요즘 계속 수학 시험만 보면 하나 두개 틀려 가지고 온다
왜?
"엄마 그림을 잘못봤어,,너무 쉬운걸 틀렸어ㅡ"
라고 말을 하는 딸
정말 야단을 칠 수도 없고,
몰라서 틀린것은 아니라는데
그럼 뭐 어쩔라구 싶은데
벌써 부터 자꾸 실수를 하며는 어쩌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다, 

엄마의 욕심히 과해서 일까
잘하고 있는데엄마가 너무 크게 욕심을 내서,,
정말 내아이 그릇은 밥공기인데 
내가커다란 대야를 원하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딸아이에게 너무 큰기대를 하면서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면 안되는데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어디 그게 쉽게 버려지는것인가
내아이에 관한일인데
그래서 더 속이 상한다
음,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난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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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5-22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하나 둘 정도 틀리는 정도면 잘하는 것 아닌가요?

울보 2009-05-22 23:44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잘 모르겠어요,,그러니까 엄마의 욕심이지요,,아니면 제주변에 너무 잘하는 아이들만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ㅎㅎ
 
국 아홉동이 밥 아홉동이 - 설화야, 나오너라!
윤영선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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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의 설화를 읽었습니다
그중에 아침못 이야기는 내 친정이 있는 곳 이야기라 책으로 읽으니 새삼 스러웠다
여우 여우 불여우라는 이야기도 아이랑 전래동화로 많이 읽은 이야기라 새삼스럽지 않고 참 재미나게 읽엇다
우리나라 이야기는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구전동화가 참많다
우리는 설화라고 알려진 이야기를 우리아이들은 전래동화로 그림책으로 아주 어릴적부터 쉽게 접하고 재미나게 읽는다
전래를 읽어주면서 엄마들은 항상 걱정도 많이 있었다 권선징악이 뚜렷하게 전해지는 이야기가 우리나라 전래이기에,
그래서 요즘은 전래이야기를 또다른 이야기등을 만들어 읽어주고있다
그런데 전래 아니 설화는 그재미가 참 쏠쏠하다
우리네 이야기같고 왠지 낮설지 않은이야기가 많아서 일까
읽으면 읽으수록 왠지 친숙해지는 것이 설화인것같다
그속에 담긴 뜻이 뚜렷하기도하고,, 

이번 전래를 읽으면서 아주재미나게 읽었다
요즘 초등학교 일학년이 된 딸아이가
읽고 재미있다고 깔깔거리기도하고
자기가 읽었던 그림책과 비슷한 내용은 찾아와 비교하면서 읽기도 한다
그림과 함께 읽던 이야기보다는 글밥이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법의젓하게 읽고 그재미를 찾고 있다
각 고장마다 전해져 오는 설화들은 많다
그중에 이번책에는 10편의 설화가 담겨 있다,
그리고 한편 이 끝날때마다 있는 생각해볼까?는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어서 재미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펼칠 수있다, 

재미난 설화이야기를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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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대회
새로운 친구가 필요해! 미래그림책 98
아델하이트 다히메니 지음, 하이데 슈퇴링거 그림, 유혜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5월
절판


새로운 친구가 필요해,,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그동안 만났던 친구들 보다는 새로운 친구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된딸아이
친구사귀기가 힘든 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잘 적응하고 친구들을 한명 두명 사귀는 모습을 보면서 참 기특하다 싶기는 하지만 아직도 좋은 친구 몇명만 있다 더 많이는 아직 어려운가 싶다,

동물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무기력하고 앉아 있네요
모두들 재미없어 보이는 표정 모두들 왜 그럴까요,,

친구들은 모두들 친구들 험담을 하네요
왜 그럴까?
옆에 있는, 친구들의 단점을 마구마구 이야기를 하면서 화를 내네요 재미가 없나봐요,심심한데 친구는 마음에 들지 않고 짜증만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친구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보기로 하지요
그 마음은 통했나봐요
모두 동참을 하네요,,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들까 궁금하네요,

동물친구들은 새로운 친구를 상상하면서
즐겁게 친구를 만들기 시작을 하네요
과연 어떤 친구가 완성이 될까,와~ 모든 친구들이 힘을 합쳐서 완성된 친구의 모습
친구들은 한명한명씩 새로운 친구랑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네요
하지만 새로운 친구는 별 반응이 없네요
아무리 동물친구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말을 걸고 어떻게 해주겟다고 말을 해도 새로운 친구는 묵묵 부답이네요,
그러다가 동물친구들은 옛 친구들을 둘러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친구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말을 하기 시작하네요,

그동안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친구의 장점
왜 그동안 몰랐을까요
항상 옆에 있던 친구라 그 친구들의 소중함을 잠시 잊었던건 아닌가
싶네요
이제 새로운 친구를 만들려고 했던 친구들은 다시 친한 친구가 되어서 즐겁게 놀기로 했지요친구의 소중함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했던 것을 몰랐던 동물친구들은 옆에 항상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이제 깨우쳤습니다
오래도록 더 친하게 지내겠지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옆에 있는 친구의 소숭함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친구는 소중한거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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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어디에서 올까?>를 리뷰해주세요.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
나카무라 유미코 외 지음, 이시바시 후지코 그림, 김규태 옮김 / 초록개구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평화란
나에게 평화란 무엇일까?
나에게 평화란 하루하루 아이랑 옆지기랑 한가하게 아무탈 없이 지내는것이 평화이다 
내가족 어머님 아버님 모두모두 즐겁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는것이 나에게는 평화이다
하지만 타인에게는 그것이 평화가 아닐 수도 있다 
지금  한창 전쟁을 하는곳에 사는 이들에게는 전쟁이 무사히 끝나기를 얼른 전쟁이 끝나서 이 자기가 사는도시가 조용해지기를 바라는마음 그것이 평화일것이다
싸움을 하는아이들속에 사는 아이들중에는 이 싸움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평화를 꿈꾸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이만큼 평화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처한 환경에 따라 다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평화를 생각 하면 우리는 전쟁을 떨칠수는 없다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평화는 조금 다른 평화를 생각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평화에 좀더 깊은 뜻을 알려주려고 한다, 

이야기속에는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과 모두가 다 함께 사용해야 할 공간을 어떻게 하면 다 같이 사용을 할 수있는지 힘있는 자만 언제나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사용 할 수있는 방법을 찾고 전쟁놀이 보다는 평화놀이를,,폭력적인 친구를 만났을때 나도 힘을 기러 폭력을 사용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것을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를읽고 부모님이 겪은 전쟁이야기를 들으면서 전쟁이 일어나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를 이야기 하고 우리들의 일상이야기를 하면서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평화란 어려운것이 아니다
아직도 지구상에는 전쟁이 있다
모두가 다 평화롭게 살고잇는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어서 일을 하는 아이들 그아이들의 인권을 보호해주는것도 . 가난과 질병때문에도 전쟁은 일어날 수가 있다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전쟁이 일어나게 하지 않는방법은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닌것같은데 정치하는이들은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다,,
평화란 큰그릇으로 보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네 일상에서도 평화를 찾기를 해봐야 할것이다
아주 작은것부터 평화를 생각하자, 

서평도서가 좋은점
아이들에게 평화를 넓은 범위에서 설명하기보다는 작은것부터 찬찬히 설명해주기 좋다, 

권하고 싶은대상. 초등학생부터 중고생까지 

마음에 남는 한구절,,"폭력은 폭력으로 되돌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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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리고 읽은책을을 한꺼번에 정리를 햇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책을 빌려다가
읽고있다
학교는 하루에 한번도 가능하고 그런데 두권이다 

류가 시간이 없다고해서
내가 주로가서 책을 빌리고 반납도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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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9-05-21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엔 좋은 책들이 많겠죠??ㅎㅎ
비가 추적추적 오니까 만사가 귀찮네요..^^;;
그래도 비가 오니 해갈은 되겠죠?
날씨가 이러니 큰일이에요..ㅠㅠ

울보 2009-05-21 23:35   좋아요 0 | URL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이웃집 엄마가 잠시 커피한잔하러 왔는데 세시간을 내려 수다 떨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