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너무너무 많이 아프다
오후에는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다가
류 밥도 못주고 말았다
겨우 일어나서 콘프레이크로 저녁을 주고 말았다 

이럴때 옆지기라도 일찍 퇴근해서 류 밥을 챙겨주면 좋으련만
미안하다
그냥 잠들어 버렸었다
류 투정도 부리지 않고
혼자서 알아서 숙제해두고 씻고
잠자리 준비도 모두 끝내고
날 깨운다,
이런,, 

난 겨우 잘자란 인사만 남기도 또 잤다
그리고 옆지기 전화벨 소리에 깼다
오늘도 바빠서 귀가 불가
이런
그런데 그 후에 잠들지 못하고 있다
자고 싶은데
그냥 잠이 지금은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난 지금 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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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5-15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도 안 좋으신데 몇시까지 못주무시고...
옆지기님 이럴땐 문자를 남겨주셔도 감사한데...

울보 2010-05-16 01:30   좋아요 0 | URL
아니요 어제도 새벽에 잠들었어요 그래서 인지 류 준비물을 못챙기고 보냈더라구요 류도 몰랐고..에고
 
<축구 아는 여자>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축구 아는 여자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2
이은하 지음 / 나무수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운동경기
참좋다
축구는 어릴적에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 축구부가 있었다
그렇게 큰 학교도 아니고 두반이잇는 작은 학교
그곳 친구들은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정도로 서로 친하게 지내던 그 시절
언제나 축구경기가 있는 나는 육상운동을 하다가 선생님 옆에서 응원을 하곤 했었는데 솔직히 그당시 경기룰도 잘모르고 그저 우리팀이 공잡고 뛰면 와,,
골넣으면 더 좋고,
그런 시절,
친하던 친구들이 다 축구부라 언제나 응원은 따라 다녔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여학교만 다니고 뭐 축구보다는 배구를 더 좋아하고
하더보니 시큰둥
그러다 내가 결혼한 아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축구에 참 많은 관심이 많은것 같기 도 하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학교 다닐때 최선호 선수가 선수생활을 할때도 한참 사람들이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가졌엇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축구룰 봤던 기억이,, 

그리고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가 그때 4강진출,그때 결혼을 하고 배불러서 축구경기를 보던기억이있는데 운동에 별로 관심이 없는 옆지기는 그때도 친구랑 함께 축구를 보다 전반전후에 잠이 들어버려서 옆지기 친구랑 나랑 둘이서 뻘쭘하게 축구를 봤던 기억이,,,ㅎㅎ 

이제 올해도 월드컵이 몇일 안남았다 한달도 안남은것같다
이번에는 이책을 통해 축구를 좀더 많이 알게되엇고 규칙도 확실히 알게되고
여러나라 대표선수들도 알게되어서 축구를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할것 같다,  

책속에는 축구란 이런것이다라고 딱딱하게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축구에 관한 이모저모
그리고 축구선수들에 이모저모
아주 옛날기억속에 사라졋던 선수들도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도 재미나게 들려주고있다
내가 아는 아주 유명한 몇명의 선수들말고도
왜 그들이 인기가 있는지 인기가 있는 이유
역시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다있었다
멋지다, 

축구에관해 재미나게 알고 싶은 여자, 남자들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축구 남자들의 이야기 지루하다 말고 우리도 그네들 이야기속에 동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자,, 

올해 나도 축구를 아는 여자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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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간
나는 사진인화를 주문하다가 몇번의 에러를 내다가 겨우 성공 

800장이 넘는 사진을 인화했다
작년 9월부터
올 5월초까지

정말 많다
사진정리도 끝내고
사진이 도착하면 다시 앨범을 사야 한다
아직도 지금 사용하는 앨범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힘들다
그런데 그사진이 모두 류의 것이 아니다
류 친구들 이학년이 되어서 소풍도 따라가고
소체육대회도 해서
사진이 좀 많다

그 가격도 만만치 않다
에고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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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0-05-1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0장! 와! 디카를 사용하고부터는 점점 더 사진인화를 안하게 되네요..

같은하늘 2010-05-15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에 디카정리해서 사진 뽑는데 가격이 정말 후달달~~~
이게 디카의 문제예요. 예전 필름사진은 궁금해서 바로가서 뽑아왔는데...^^

울보 2010-05-16 01:30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저도 그랬어요,,ㅎㅎ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우리알고 세계보고 1
김향금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제목이 좀 그런가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발견하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고 질러버린책
정말 잘했다
옆지기가 어느날 회사에서 돌아오더니 다리이야기를 시작을 한다
그전까지 솔직히 다리를 무슨 공법으로 지었는데 다리가 어떻게 지탱을 할까 잘 지탱을 하겠지
설마,,
다리가 무너질까 했는데 성수대교가 그랫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책은 없었나 했었는데 이책 정말 잘나왔다
 

사람들이 왜 다리를 만들어 사용을 했나 서부터 세계여러나라의 다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중간중간에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있는 부분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다리만드는것의 변천서라고 해야할까
다리를 놓는방법에 따라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아주 잘 설명해주어 아이들의 머리속에 쏙쏙들어온다
정말 우리선조들을 대단하다
현대인들은 다리를 강을 사이로 이마을과 저마을을 연결해주는것 뿐만아니라
도시와 섬을 이어주는 다리도 만들고
아주 긴다리도 만든다
바다위에 있는 아주 긴다리를 보면 무섭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번에 인천대교, 참 길다고 하던데,,인천대교 개통하던날 사람들이 다리구경도 많이 갔다고 하던데,,
참 멋지다 

점점더 많은 것이 발전대고 개발되고있다
그만큼 살기가 편해졌다고 해야할까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선에 잇던 사람들은 도시로 나올 생각도 못하고 섬에 몇날 몇일을 갇혀살아야 했다 하지만 다리를 놓음으로써 사람들은 아주 편안하게 오갈 수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편안해졋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만큼 다리를 놓음으로써 인간에게 생긴변화는 아주 많다
그것은 과거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인간의 삶을 좀더 나아지게 만들어졌다는것은 사실이다
책속에 나오는 다리짓는 공법도 많이 배울 수있어 좋다
방법에 따라 이름도 다 다르다고 한다
우리조상들의 지혜로움도 배울 수있다, 

이책은 아이세움에서 나온 "우리알고 세계보고"시리즈라고 한다 

앞으로도 좀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출간된다고 하니 기대만발,,
꼭 나오는대로 다 구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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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5-1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도 이 책 찜하고 있는데 역시 좋은가봐요?

울보 2010-05-12 01:23   좋아요 0 | URL
네 너무너무 재미있고 마음에 확 와닿는 부분도 있답니다,

마노아 2010-05-1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리적인 다리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생각할 게 많을 듯해요. 탐나는 책이에요.^^

울보 2010-05-12 01:23   좋아요 0 | URL
네 아주 교훈적인책,,나에게 뭔가가 남는 책이랍니다,

584 2010-05-1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일요일
류의 검사결과를 보러 아침일찍 서둘러 병원에 갔다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삼개월에 한번 다시 보자고 해서
예약을 해두고 왔다
오는 중에 아버님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 약속을 하고
아버님이 전철을 타고 오신다고 해서 가까운 창동역에서 만났다
우리식구 창동역에 차를 세우고 커피한잔을 들고 여유롭게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아버님을 기다렸다
그런데 어제 무슨날인지 차들이 어쩜 그리 많은지,
한 이십분 기다렸나 아버님이 오셔셔 함께 백화점으로,,
옆지기가 아버님 등산화를 사드리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옆지기가 좋다는 등산화를 골라 보냈는데 아버님이 무겁고 싫으시다고 해서
직접 백화점에 가서 신어보고 사자고
그래서 어제 움직임이 시작이 되었다
옆지기가 좋아하는 k2매장에 가서 신발구경을 하고
나와 류도
그리고 아버님이 고르셔셔 난 계산만 햇다,,
ㅎㅎ 그리고 다시 아버님을 창동역까지 모셔다 드,린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창동역에 모셔다 드리고 차 에어콘이 안되어서 이마트 카센타에 가서 정비를 맡기고
아직 늦은 시간이 아니어서 파주책잔치에나 갈까 하는데 점심도 먹어야겠고
차다고치고 근처 칼국수 집에 가서 칼국수를 맛나게 먹고 있는데 아버님에게 다시 전화
신발이 불량이란다
이런 신어보지 안은쪽 맨위부분
끝넣는 구멍이 안 뚫려있다고,,
부랴부랴 점심을 다시 먹고 다시 아버님을 만났다
그리고 백화점에 가서 교환을 하려는데 물건이 없다고 해서 택배를 부탁하고
아버님 모셔다 드리고
그러다 보니 시간은 다가고
파주에 가기에는 너무 시간이 늦어져버렸다
차막히고 하면 ,,
그래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왔다
참,아무것도 제대로 한일 없이 일요일을 그렇게 보냈다 

요즘, 일요일이 왜 이렇게 시간이 꼬이는지 모르겠다
아버님 신발이 내일 무사히 도착을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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