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도 해야 하는데
배가 자꾸 아파서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잇는것은 아니다,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 멍하고,
있다 리뷰를 써야지 하는마음에 자판을 두드리는데
잘 안된다,
아,,
이 배는 왜 매일 밤 아픈걸까,,
싫다,
온몸이 파김치라 더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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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주목할 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정말 하루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
마음이 종종 너무 아파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더 이시간이 내곁에 머물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시간은 어김없이 야속하게도 똑딱 똑딱 흘러가네요,
벌써 어느덧 세번째 시간도서 마실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알라딘에 들어와 어떤 신간들이 나와있나 두루 살펴보고
서점에도 나가 새로운 책에 눈독을 들이다 집으로 발길을 돌리곤 한답니다
사고 싶은책도 읽고 싶은책도 너무너무 많은 요즘
제일 중요한것은 돈이 없어서 ,,,ㅎㅎ책을 사랑하고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까이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고 읽는것도 좋지만
내곁에 항상 함께 하기를 ,,하는책들이 너무 많아서요,,욕심이랍니다,  

이번에 제가 눈독들인 책들은,, 

제일 먼저 이책
차덕궁에 종종 놀러가지만 아이랑 산책하는 기분으로 갔던 곳이라 이렇게 궁궐안에 오묘한 신비가 숨어있는 줄은 몰랐지요,
자연과 어우러진 궁궐 우리선조들의 과학자들의 빚어낸 창덕궁에 그 속에 숨은 과학
그리고 자연과 아주 잘 어우러진 궁궐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과학이야기
아주 재미나게 과학과 문화유산을 배울 수있는 재미나고 신비로운 과학책한권 발견 

 

 

아주 멋진 그림책?
아니 과학 그림책 작가가 그려낸 아주 멋드러진 사물에 대한 또 다른 눈을 우리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이다
입체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다고 해야하나
멋진 세밀화와 재미난 설명
정말 책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들이 그림만 보는것으로 너무너무 좋아할것이다,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벌써 초등학생이거나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아이를 둔 엄마라면 손이 먼저 갈만한 책이다
눈이 쏙,,
수학의 기본 더하기 빼기
그 덧셈과 뺄셈에 즐거움으 안겨줄 그런책이다
내아이에게도 사 줄까 한참을 망설인 그책 

 

 

일기?
아주 많은 고민을 우리아이들에게 안겨주는데요
고민할 필요없어요
이책 한권이면 아이들이 즐겁게 읽기 쓰기에 도전을 할 수있답니다
엄마들도 일기를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이 많았다면
이책을 읽고 아이랑 즐거운일기 쓰기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말 재미난 책이다, 

일기와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책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동화책한권
요즘 아이들 학원으로 학교로 정말 배울 것도 많고매일매일 엄마보다 더 바쁘게 사는아이들이 요즘 아이들이다
그런 친구들이 잠잘때만이라도 푹 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도 많고 시험기간이 되면 또 악몽에 시달리고
참 안쓰럽고 애처롭습니다
그런친구들'이책읽고
아주 즐거운 꿈
행복한 꿈을 많이 많이 ,,
꿈속에서 행복하기를,,
악몽보다는 행복함을 선물해주는 아주 따스한 책이다, 

 

이렇게 이번에는 다섯권에 신간을 추천합니다
다읽고 다른 이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은책들입니다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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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2-06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평가단 하면 신간을 많이 받고 읽으니까 좋은데 리뷰가 부담스러워서...
그래도 공짜 책은 좋아요, 하지만 리뷰를 써야니까 공짜는 아니군요.ㅋㅋ

울보 2010-12-06 21:51   좋아요 0 | URL
네,솔직히 가끔은 읽기 싫은 책도 읽어야 할때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제가 원하는 신간평가단을 하면 읽고 싶었던 책을 많이 읽어 좋기는해요,,
리뷰를 좀 잘쓰면 더 좋을텐데,
그게 잘 안되어서 종종 아주 많이 미안할때도 있어요,
내마음 같지 않을때도 있어서,,,,순오기님처럼 글을 잘 쓰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다행이다
그래도 어제는 날씨가 푸근해서 김장하는데 고생은 덜했다
토요일에 친정에 도착을 해서 저녁을 먹고
친정에 도착한 시간이 아홉시 삼십분
열시부터 무를 썰기 시작을 했다
아주 커다란 그릇에 무를 가득 썰고 나니 열두시
모자라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얼른 치우고 잠을 잤다
일요일을 위해서
그리고 여덟시 기장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김장 시작
삼백포기,,으,,
엄마왈 포기는 삼백포기가 넘는데 포기가 작아서,,
엄마가 농사진 배추는 포기가 잘 안지를 않았다
그래고 배추는 맛나다
그래도 어디서 이런 배추로 김장을 할까 엄마가 비료도 주지 않고 무농약으로 기른 배추와 무로 여름, 가을 내내 고생하시면 말린 태양초 고추로
속을 잘 버무리고,,
배추에 속을 넣기 시작을 햇다
작년보다 많지 않은것 같은데요 했는데 배추속은 작아도 포기가 많으니 아 힘들다
지금도 손에 감각이 얼얼하다 손도 부어있고
종아리 부분도,,
엉덩이도 아프다
마당에서 앉아서 하는 김장이라
추우면 걱정인데 다행히 춥지는 않앗다
아홉시 넘어 시작한 김장은 두시가 넘어서 끝이 났다
올해는 도와주러 오시는 분들도 없엇다
엄마는 장사하는 집이니까 그렇지,,하면서 그냥 우리끼리 하자 라고 해서
옆지기가 고생이 많았다
엄마의 고생에 비하면뭐
일주일을 밭에서 배추뽑아다 저리고 씻고를
날씨 추우면 어쩌나 걱정하고 주중에 류가 아프다는 말에 또 노심초사하셨을것이고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픈데 참
그래도 김장을 다 끝내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다행이다
올해 우리집 김치냉장고에도 김치로 가득 찼다
아 뿌듯하다
아직도 마르지 않은 이불을 방금 정리르 했다
날씨가 우울한것처럼 몇날 몇일을 흐려서 빨래가 마르지 않는다
에고,,
오늘 운동 끝나고 사우나에서 땀좀 빼려고 했는데 엄마들의 호출에 잠시 나가서 점심을 얻어 먹고 왔더니
오후에 할일이 많았다
지금은 몸에 힘이 풀려 기운도 없고 그렇다,,
방금 적립금 들어온 돈으로 류 책 몇권을 또 질렀다
알라딘 컵받으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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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기 눈이 내리려나
왜 이렇게 우중충 한것인지,
엄마는 지금쯤 김장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마음은이미 엄마에게 가 있지만
아직 서울인나
옆지기 퇴근시간은 아직 세시간 가량 남았고
저녁은 차안에서 김밥
친정에 도착해서 먹기로 하고,,
내일은 날씨가 좀 따뜻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몇일동안 김장 준비하느라고생한 엄마랑 동생
에게는 언제나 미안하다,, 

날씨라도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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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기 뭐 써! 맛있는 글쓰기 9
정설아 지음, 마정원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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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나는지금도 일기를 쓴다
지금쓰는 일기야 형식을 갖추어서 쓴다기 보다는 하루하루 기록의 역사라고 해야하나
잊지 말아야 할일들을 정리하거나 그때 당시 우울했던 마음 즐거웠던 이야기들을 기록차원에서 정리를 해둔다
아이를 가졌을때 나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육아일기를 써왔었다
작년까지는 빼먹지 않고 하루하루 아이를 위한 기록을 했었는데 올해는 기록이 띄엄띄엄,
그렇게 된것은 아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여섯살 부터인것 같다
여섯살부터 그림일기를 쓰기 시작한 딸
그때는 하루하루가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시작을 해서
요즘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내가 자랄때는 일학년이 되면 그림일기를 권장하고 선생님들도 그림일기를 쓰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아니다 일학년 부터 글을 쓰라고 하신다
그러나 아이들이 하루하루 일기를 쓴다는것 내 생각을 정리해 글로 쓴다는것이 참 힘들일인데 그런일기를 매일쓰라고 하니 방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는 친구들은 정말 고역이다
그리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밥먹고 학교가고 학원가고 특별한일도 없는것 같고
재미있는 일도 없었는데 어쩌나,
그래서 매일매일 일기 쓸때가 고민이란 아이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엄마들도 걱정이란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다고  

그래서 그때 이런 책도 잇으니 읽어보라고 권해주었었다
우리딸은 자랑은 아니지만 일기는 스스로 알아서 잘 쓴다
엄마에게 잔소리 심하게 들은날은 엄마를 무엇엔가 비유를 해서 엄마 흉도 보고 시도 지어보고 그림일기도 써보고 만화일기도 쓰고 정말 무궁무진하게 글로 뿐만이 아니라 자기 일기를 정리하고 있다
참 대견하다
그래도 이책을 읽고 나서는 새로운 일기 쓰기를 발견했다면 또 좋아라한다,,ㅎㅎ 

이 책속에는 일기쓰기가 힘든 친구에게 어떻게 일기를 즐겁게 재미나게 쓸 수있는지를 예를 들어 하나하나 소개 하고 있다
작은 일 하나로 즐겁게 일기 쓰기가 가능하다면 우리 아이들이 일기 쓰기를 버거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을테니까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가르칠때 아주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아이들도 방학동안 일기 쓰기 숙제를 아주 즐겁게 할 수있는 팁을 제공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추천,, 

일기의 종류가 하나가득 들어있는 요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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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12-0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기 쓰시는군요?
저는 요즘 거의 알라딘 대체인거 같아요.
너무나 개인적인 이라는 테마로 비공개한 칸두 있구요.

코알라도 일기를 쓰기 바라지만, 머.. 지가 필요하다 느끼면 하겠지 하고.. 방치를. ㅡㅡ;;
류는 잘 쓰는군요? 아아, 이쁜 딸이예요, 역시나.

울보 2010-12-04 16:19   좋아요 0 | URL
네 일기는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인데 종종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넘어가는 날도 있어요,,
그래서 종종 밀려 정리도 한답니다, 내 기록이니까요,,ㅎㅎ
류도 언젠가는 쓰기 싫어하는 날이 오겟지요 그때는 또 그때 자기ㅁ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