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생각지도 않은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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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12-13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저도 매일 마음만 있었지
행동하지 못한것에 후회하고있어요,,
새벽벽을 보며님 ,,
우리 많이 기억하고 좋은곳에 가시라고 빌어주자구요,,그분도 멀리서 아마 아실거예요,,

BRINY 2010-12-1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 초창기부터 여기저기 꼼꼼히 댓글 달아주시던 분이셨죠. 그래서 더 정이 들었고 더 아쉽습니다.

울보 2010-12-14 16:24   좋아요 0 | URL
ᆞ네 그래서 마음이더이파요 외롭지않게 종종 저보다 더넓은마음으로 말걸어주던분인데
 

새벽에 잠이 들었다
네시가 넘은 시간에
잠이 안아서 라기 보다는
그냥 어쩌다 보니
여덟시에 아이가 일어나 깨운다
요는 텔레비전이 보고 싶다는 말
참,
한시간이 넘게 텔레비전을 시청한딸
그만 끄라고 해도
소리를한번지르니 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시작
도서관가기 전까지 독서록을 쓰는것이 아니라 독서만
얼른 얼른 집안 청소하고
정리하고
빨래널고
11시가 되기전에 도서관에 가야한다
헐레 벌떡 도서관 도착
류는 볼일 보게 하고 나는 잠시 휴식
수다도 떨고 책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죽집에 들려 점심으로 간단하게 죽을 먹고
아이랑 춥다고 뛰다시피 해서 집에 도착
아이는 코난을 본다고 하고
그래뭐 봐라
코난을 또 한시간 시청
그리고 지금 숙제를 하는데 정말 하시 싫은 모양이다
에고,,
밖은 춥고 내일 아버님 생신상 차릴려면 장을 봐야 하는데
에고 나가기는 싫고
어차리 좀 있다 마트에 가야 하니 그때 가서 사자,
간단하게 먹을 것이니까 정말 간단하게 준비하자,,
토요일 오후가 참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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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맨 학교로 출동/한권으로 보는 그림문화재 백과>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시공 청소년 문학 38
이명랑 지음 / 시공사 / 201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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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달리는것다
내가 자랄때 그누구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넌 커서 뭐가 댈래?
엄마가 내가 아주 커다란 잘못을 했을때 아주 마음상하게 했던 한두번의 말말고는 그누구도 진심으로 나에게 물어본적이 없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난 그때만해도 꿈이있엇다, 분명 난 좋은 선생님이 될 수있을것이라고 하지만
난 내 상황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것을 너무 일찍 깨달은 것일까
솔직히 말하면 노력하지도 않았다
겁도 나고 도망치고 싶기도 하고 내가 처한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어쩌면 말잘듣는 착한딸을 지금도 해오고 있지만 도망치고 싶었었는지도 모르겠다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서 그래 내가 보탬이 될 수는 없을지는 모르지만 짐이 되지는 말자
지금 내아이를 키우면서 종종 하는말
만일 할머니가 지금의 엄마처럼 엄마를 조 금만 더 바라보아주고 조금만 더 챙겨주셨으면 엄마의 인생이 바뀌었을까,
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내뱉은적이있다
그래서 난 지금이 내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최선이 아이에게 부담이 될까도 종종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나중에 너도 엄마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엄마가 해 줄 수있는 최선을 해주련다 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겪어 봤으니 전 솔직히 필요했거든요 지금 먹기 살기 힘들었어 그때는 이라고 말하는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외로웠거든요,, 

이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너는 너에게 관심가져주는 부모님이있잖아라고 말해주고싶었어요
엄마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그런이야기가 나온적이있다 사립초등학교를 졸업하 아이가 국제중을 못가서 대성통곡하고 울더라고 자기는 일반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랑 다르다라고 생각을 햇는데 이제 그아이들이랑 함께 중학교를 다녀야한다는것이 속상하고 마음이 상했다나요, 참,
책속에 등장하는 범생이도 마찬가지아아였습니다외고에 떨어진것이 뭐 인생이 끝난것처럼 좌절하고 이제 모든것을 놓으려고 자기는 이제 더이상가망이 없어 이런 학교에서 어떻게 뭘 할 수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넌 아직 멀었구나 싶었지요,
그런 범생이 옆에 어느날 나타난 과거의 폭주족이었던 친구 언제나 실실헤헤웃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녀석
그런 두녀석앞에 나타는 폴리스맨 전직경찰이었던 분 요즘 학교에 한분씩 계시는 지킴이 선생님 범생이도 폭주족이었던 친구도 선생님에게 찍혀 폴리스맨에게 정신교육을 받으면서 일으키는 해프닝
그런데 이들을 우리는 왜 패배자라고 말을 하는가 아직 고등학교 일학년인데 충분히 더앞으로 커나갈 수있는데,,
제복을 입고 있으면 위풍당당 불의를 보면 못사는 폴리스맨 그에게도 약점은 있는법
그의 시야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범생이와 폭주족은 그의 약점을 찾으려고 하다가 도리여 그의 따뜻한 마음과 정직함에 매료되어버렸다지요,,ㅎㅎ 

그리고 왜 그가 그렇게 노력을 하는지도,
범생이는 범생이 나름대로 그들과 자꾸 역이면서 그동안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잘 못 되었는지를 하나하나 터득해가고 있지요
아직 앞으로 달려가야 할길은 멀었는데 벌써 좌절하고 난 패배자라고 의기소침해하고
모든것을 놓아버린다면 안되겟지요
한번의 좌절이 또 한번의 나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까, 

앞을향해서 뛰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있을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바라보아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 향해서 달려보자구요
이제는 경찰도 뭣도 아니지만
불의를 보면 참을 수없는것처럼 누가 시켜서 하는일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모두가 나몰라라 하면 지금도 버릇도 없고 제멋대로이고 자기만 아는 이들이많은 이세사에 이렇게 쓴소리 하는 이가 없다면,,
아마 전직경찰관이었던 분에게 이일은 살아가는 이유일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렇게 달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겟구요, 폭주족이었던 아이는 힘이없기에 빽도 없고 돈도 없고 부모도 없고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 언제나 비실비실 웃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힘내라 조금만 참고 조금만 옳으닐을 하면 너에 앞날에도 희망이있을거야 
범생이도 이제 그만 좌절하고 일어나라
일어나서 너의 앞날을다시 계획하고 달려야지 벌써 좌절한다면 억울하잖아 아직 살아가야 할날이 얼마나 긴데,,
우리 모두 지금 만일 좌절하고 넘어졌다면
일어나서 달려보자
달리다 보면 좀더 멋진 앞날이 다가올것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믿고 나도 달리려고 노력을 한다,,앞으로,,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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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운동도 안가고
오늘아침에도 일어나
어제 밤 거실에서 그냥 쪼그려 잠이 들었다
아침에 류가 일어나 깨워서 겨우 일어났다
류 아침밥챙겨 먹이고 재활용을 하고나니 운동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밀린 집안일이나 하자 하고 거실에 앉으니 움직이기 싫다
멍하니 한시간을 보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움직이기 시작,
쓸고 닦고
열심히 쓰고 닦은후 달력도 모두 정리
내년달력 받아놓은 달력들을 올해 달력과 바꾸고,,
책정리도 하고
가계부도 다 정리해두고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이번주는 내려 운동을 빠지니괜실히 이상하다
월요일부터는 열심히 해야지, 다시 다짐을 한다
류가 방학을 하면 또 한두달은 운동하러 못다닐텐데
살이 얼마나 찌려고
운동을 해도 솔솔 오르는 살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난 평생 날씬한 몸매는 없을 듯하다 내평생,,흑,, 

류도 어제 몸무게를재었더니
아프고 나서 몸무게가 조금 줄었던데
난 다행이다 싶다
요즘 살살 오르는 살때문에 살짝 걱정을 했엇는데,,ㅎ 

이번 겨울방학은 류랑 둘이서 책읽기 삼매경에 빠지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아!
나도 책읽기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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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의 방 푸른도서관 41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눈물이나서
나도 모르게 훌쩍훌쩍 거리며책을 읽었던 모양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딸아이가 다가와 왜 우냐고 자꾸 묻네요,,
"아니. 슬퍼서"
"이책 슬픈책이야,,,,"
"응"
"마음이 너무 아파서,,"
라고 했더니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기 자리로 돌아가네요, 

소희는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된 소희는 친엄마의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작은 아빠네 집에서 작은 엄마 눈치를 보면서 집안일을 돕고 사촌들을 돌보고 미장원일을 도우면서도 한번도 울지 않고 꿋꿋하게 잘 견디던 소희에게 어느날 엄마가 찾아왔습니다
엄마는 소희에게 같이 살자고 하네요,
소희는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의 집에 간날 배다른 동생들도 만나고
새아빠도 만났습니다
집은 얼마나 의리의리 한지,,소희는 그동안의 부족함을 보상받는것처럼 엄마는 소희에게 모든것을 다 해주었습니다 단하나 정은 아직도,많이 부족합니다
새로 생긴 동생중 막내는 누나누나 잘따르는데 첫째동생은 무엇이 불만인지 자꾸 자신을 내치고 없는 사람취급하거나 말을 섞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이곳에서도 외로운것은 어쩔 수없네요
엄마도 그동안 자신을 보살피지 못한것에 미안해하고 잘 대해줄 줄 알았는데 엄마는 대면대면 할뿐 자상한 말한마디 안하네요,
소희는 풍족한 이곳에서도 외롭습니다
학교 생활은 의외로 즐겁습니다
단짝인 된친구와도 잘 지내고 자신의 상황을 다 말하기 그래서 비밀로 두기는 했지만
인테넷에서 우연히 알게된 영화까페에서 만난이에게는 왠지 모르게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을 다이야기 하고 마음을 터 놓을 수있어서 우울하고 슬픈 그순간을 잊을 수있는 돌파구를 찾은듯해서 나도 기뻤다,
동생과 문제가 생겼을때의 엄마의 태도엔 나도 모르게 나도 화가났다
엄마의 입장이란것도있지만 그래도 그동안 아주 많이 외로웠을 딸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안쓰러울까 싶은데 엄마는 그런 표현을 잘하지 않아서 왜>?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었느데 그 의구심은 나중에서야 다 풀리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딸을 두고 나와야 했던 엄마의 입장 그리고 재혼을 결심햇을때 자신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딸 그 딸을 보면서 엄마는 두고 온 딸이 생각이 났었겠지
그리고 가끔 이루어진 아빠의 구타, 엄마는 또 얼마나 외롭고 지치고 힘들었을까 자식을 버리고 왔다는 죄책감에서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었을것이다 

그랬던 모녀가 만나 한집에 살아간다는것 그것은 처음부터 ㅎ하하호호 화목한 가정을 바라기는 어렵다 조금은 삐그덕 거리고 조금은 어긋나고 그러다 서로의 정이 쌓이면 좀더 편안해 지지 않을까,
갑자기 생긴 누나때문에 화가난 동생의 마음도 자신의 딸을 데려 왔지만 마음껏 표현 할 수없는 엄마의 마음
자신의 마음을 누구에겐가 다 털어놓고 말 할 수없는 입장의 소희
그 돌팔구가 인테넷에서 만난 이였는데 알고 보니 그 친구는 같은 학교 친구였던것
그래도 그 친구가 마음이 넓은 친구여서 참 다행이다, 

정말 많이 울었다
왠지 모르게 흘러 내리던 눈물은 주체 하기가 힘들었다
나의 상황이랑은 비슷하지는 않다 난 재혼한 가정에서자랐다
그래서 재혼한 가정의 그 아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 할 수가 있다
언젠가 난 재혼이란것을 꼭 해야 했었나 엄마는 이런 질문을 다 커서 한적이 있었다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너무 등떠밀고 그때 젊은 여자가 아이둘 데리고 산다는것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었다 라고 말씀에 나도 모르게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매일나만 힘들다고 했었던것은 아닌지반성을 했었다 

소희도 이제 엄마르 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려니 약간의 삐걱거림은 있을것이다 처음 부터 잘 맞아 떨어지는법은 없을 테니가
그래도 워낙 성격이 좋은 소희라 동생들과도 새로운 언니와도 아빠와도 잘 어울려 지낼것같다
다행이다
마음이 놓인다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햇던 소희가 건강한 가정속으로 들어가 건강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밝게 씩씩하고 아름답게 자라주기를,, 

이제 찾은 행복에 하나하나 감사함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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