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생각지도 않은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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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12-13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저도 매일 마음만 있었지
행동하지 못한것에 후회하고있어요,,
새벽벽을 보며님 ,,
우리 많이 기억하고 좋은곳에 가시라고 빌어주자구요,,그분도 멀리서 아마 아실거예요,,

BRINY 2010-12-1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 초창기부터 여기저기 꼼꼼히 댓글 달아주시던 분이셨죠. 그래서 더 정이 들었고 더 아쉽습니다.

울보 2010-12-14 16:24   좋아요 0 | URL
ᆞ네 그래서 마음이더이파요 외롭지않게 종종 저보다 더넓은마음으로 말걸어주던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