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문득 그런생각이든다
나도 내 책장을 정리 해야 하는데 해마다 난 책리스트를 만들려고 하다가 못만들고 만다
왜일까?
책이 너무 많아서
아니다 게을러서다, 

뭔가를 하려다 너무 지치면 난 그만두어버린다, 
그래서 일것이다
요즘도 매일 생각한다
책리스트를 만들어두면 좋을텐데,
하지만 아직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요즘은 그림책도 사지 않으면서 정말 그림책은 가뭄에 콩나듯이 구입을 한다
갖고 싶은책이야 많지만 어디 다 가질 수있나
매일 고민만하다,
다시 한번 시작을 해볼까
류 책만해도 몇천권일텐데,그걸 다 언제 정리를 할까
책정리 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울때가 많다
이제 읽지 않는 책들은 슬슬 정리를 해도 좋을 텐데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다 

지금 쌓아둔책은
웅진 수학동화 ,,몬테소리에서 나온책,
보리에서 나온책,
정도 전집위주의 책들이다
이책들은 팔기도 그렇고,
누군가에 주어야 할텐데,
그냥 주기 싫은 그런 마음이랄까
주위에 꼭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는것 같고 해서
그냥 아직도 가지고 있다중고샾에팔아볼까 하다가도 등록하고 뭣하고 해야할일이 많은것 같아서
그것도 못하고
게으른것  맞다 난 게을러서못하고 있는거시다,,ㅎㅎ
인정
오늘 반성을 해본다
같은 하늘님이 페이퍼를 보다가 반성한다
그러지 말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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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19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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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응 왜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내가 책에서 봤는데, 엄마는 나보다 다른 친구들 더 이뻐하고 어쩌면 정말 나 다리밑에서 주워왔나봐,,"
"ㅎㅎㅎ 그런가, 그럼 엄마가 배아파서 난 딸은 어디로 갔을까?"
",,,,,,,,,ㅎㅎㅎㅎㅎ히히히히히"
아이는 가끔 엉뚱한 말을 한다
책을 읽다가  생각이 난듯 나에게 묻는다
난 그럼 맞장구를 쳐줄때도 있지만 주로 무슨 엉뚱한 소리냐며 면박을 주기도 하지만,
요즘 가끔 저런 소리를 해서
참,
나 어릴적에도 말안듣고 속상하면 엄마아빠들이 하던 말이다
너네 엄마 찾으려면 무슨무슨 다리밑에 가면 있을거라고,,
참 어린마음에 그말이 얼마나 속상하던지
정말 혹시 그리고 그 다리 위를 지나갈때면 다리 아래를 한참을 쳐다보곤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도 그말이 통할지는 ,,,
우리의 작은 소녀는 너무너무 귀엽다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는 ,,이쁜 마음을 가진 소녀, 카네이션을 만들어 엄마 아빠를 생각하다 할머니를 만났을때 잠시 고민하다가 할머니에게 먼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온후의 반응
할머니에게 달아 드렸던 카네이션을 얼른 빼앗아 다시엄마 가슴에달아주는 ,
참 어이가 없지만 얼마나 귀여운지 한참을 웃었다
책속에서 너는 너네 엄마 달아주고 나는 내 엄마 달아드릴게 라는 말이 나온다
가끔 내가 내딸에게 하는 말인데 넌 엄마한테 잘해야해, 엄마가 엄마 엄마 한테 하는것처럼 이라고 그러면 우리 엄마 내 말을 맞장구 쳐주신다, "그래 ,,너네 엄마 처럼 말 잘들어야 한다,"
라고,,
그러면 우리딸 입을 삐죽이 내민다,
귀여운것 아이들의 그런 모스블 볼때면 참 저런 순진한 마음이 부럽다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순진함을너무 빨리 잊어버리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러던 어느날 군대에 갔던 삼촌이 휴가를 나와서 사랑이 집에 잠시 들렸는데 삼촌은 사랑이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한다비밀이라며 사랑이를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엄마 아빠가 사랑이 친엄마 아빠라고, 그소리를 들은 사랑이는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집을 나온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 친엄마 아빠를 찾을까 생각한다,
이리저리 동네를걸어다니는 사랑이의 모습
정말, 삼촌이 나빴다 왜 어른들은 가끔 이렇게 순진한 아이들을 놀리는지 모르겠다
사랑이는 아빠를 만나 삼촌의 장난을 알게 되고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눈물이 왈칵쏟아졌다, 순수한 아이의 모습
가끔 어른들의 장난이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지만 마음속에 상처로 남을 수도 있는데
그만큼 우리아이들은 때묻지 않고 순수하다, 그런 마음이 오래도록 가게 지켜주어야 할텐데,세상이 너무 험학하고 무서워서,,
작은 친구 사랑이를 만나 내 어릴적을 추억했습니다
나도 저런 순진할때가 있었는데 지금 한아이의 엄마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
저 순진함을 지금도 조금이나 간직할 수있으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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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1-01-1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이 말이 눈에 확대되어 보였어요.
"엄마는 나보다 다른 친구들 더 이뻐하고..."
우리 아이도 가끔 이런 말을 하거든요.
엄마의 마음을 알아줄때 쯤이면 제가 너무 많이 나이들어 있겠지요?ㅎㅎ

울보 2011-01-13 21:25   좋아요 0 | URL
그럴까요,
좀 크면 엄마 마음을 이해할까요,
방학이라 매일 붙어있다보니 더 티걱태걱거려서 제가 너무 힘들거든요 요ㅈㅡㅁ,,ㅎㅎㅎ

진주 2011-01-13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적에 울면서 대구 산격동에 있는 도청 다리 밑을 많이도 헤맸습니다ㅋㅋ
나를 낳아준 진짜 내 엄마 찾으려구요 ㅎㅎㅎㅎㅎ

울보 2011-01-13 21:25   좋아요 0 | URL
님도 그러셨어요,
님은 안 그러셨을것 같은데 ,전 정말 그랬거든요,,소양강댐 다리밑에,,ㅎㅎㅎ
 

바람이 차다
요즘 난 전형적이 저녁형인간이 되어가고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아이가 일찍 일어나야 하므로
아이때문이라도 일찍 일어나려 노력을 한다
아이 밥챙기고 아침밥챙겨 먹여서 보내고 나서 그냥 멍하고 있다 보면 하루가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에 요즘은 아이가 학원에 가고나면 바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씻고 움직인다,
그렇게 움직이면 열심가 된다
빨래가 많은 날은 좀더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
열시가 조금넘는시간 텔레비전 키고 그 앞에 앉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것 같아 


다시 움직이려 노력을 한다
요즘 살이 또 살살 오른다
의사 선생님은 살을 빼라 하는데 살은 빠지지 않고 계속 조금조금 붙고 있다
방학이라고 운동하던것도 그만 두고 집에만 있는데 하루종일 움직임이 별로 없으니 집이 넓어서 많이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밥챙겨주고 공부할때 옆에 앉아서 책보고
또 아이가 자고 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미드를 보거나
그렇게 두세시까지 안자고 있고 

이러니 무슨 살이 빠질까 싶다
오늘 아침에도 저울에 올라갔다가 막연자실해버렸다
어쩌나 정말 화가 나려고 한다 내 자신에게,,
 

어제 오후에 잠시 눈이 내리더니 거리는 그동안 다 녹아버렸나 싶었는데 다시, 저번내린 눈이 녹지 않은곳위에 다시 눈이 쌓여 잘못하면 더 미끄러워 많이 다치기도 할것 같다
아침에 학교 도서관에 다녀오는데 길이 미끄럽다
그런데다 오늘 날씨가 많이 차다,
바람이 부니 더 차다,
아이 주려고 초밥을 사가지고 와서 된장국을끓여놓고
아이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오면 밥을 먹여야지
방학이라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 불평불만 없이 잘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기특하다
학교 도서관에 갔었는데
학교에도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운동자에서도 놀고 있다
참 대단하다,
그에 비해 엄마들은 방안에서 나올 줄 모르는데,,ㅎㅎ 

배란다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그 따스함에 나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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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 사전 - 착해져라, 착해져~ 처음 만나는 교실 1
김진섭 지음, 한수진 그림, 관악예절원 감수 / 밝은미래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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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말썽꾸러기 희동이,
희동이와 함게 배워보는 예절이란,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모두가 귀한자식들이다
예전에는 아이들은 많고 부모님은 돈벌기 바쁘고 해서 따로 예절을 가르치거나 하지 않아도 대가족가정에서 배우는 예절이있었기에 그렇게 버릇이 없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았었던 것 같다
그런데 현대왜 자꾸 이런말들이 나오나 생각을 해보면
핵가족화의 문제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모두가 귀한 자식들이라 부모들은 그런 자식을 야단치거나 화를 내지도않는다 그리고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남으로써 더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이 원하는것 해달라는것을 다해주다 보니 이기적으로 변하는 아이들도 많고 타인보다는 내자신을 더 먼저 생각하고 부모들에게 좀 함부로 하고 어른을 곤경할 줄 모르는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못하는경우도 많다,
그래서 텔레비전 프로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가 생겨나고 그런 프로를 열심히 시청하는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늘어나는것은 아닌가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도 마트에서 때쓰고 땅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를 발견했다
그러나 그 부모의 반응은 참 과간이었다, 사람많은 곳에서 아이가 하는 행동이니 창피하기도 했겟지 그래서 달래려고 하는지 모든 장난감을 가져다 보여주느네 아이는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계속 소리 높여 울기만한다, 참, 얼마전에는 버스에서 두아이가 장난을 치다가 그만 가지고 놀던 공이 내머리를 치고 날아가버렸다 정신이 번쩍 났는데 아이들은 그저 공이 중요한지 미안하다는 말없이 공찾으러 버스가 달리는데도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쁘고 엄마는 그런 아이들 신경쓰지도 않고 전화통화에만 열심이다,
참 기가막혀서,,
따끔하게 야단을 치기는 했다, 내가 가만있을사람은 아니지, ㅎㅎ 엄마의 반응이더 웃기다, 그럴 수도 있지않냐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자기 아들만 챙겨 앞자리로 가버린다, 요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많이 경험해서 내아이만은 그렇게 키우지 말자고 좀 많이 잘못된 행동에 제제를 가한다, 그래서 일까 아이가 남들의 잘못된 행동에 너무 큰소리로 잘못한거라고 말을 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던적이 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이책은 말썽꾸러기 희동이의 행동을 보면서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잘 이야기하고 있다, 

 

가끔 서점에 가면 만화책들은 모두 비닐로 쌓여있다
분명 사서 읽으라는 표시다 , 만화방이 아니기에,,그런데 부모가 먼저 그 비닐을 벗겨 아이에게 주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렇다고 그 만화를 사가냐면 그것은 아니다 본인이 좀 편안하게 책을 고르려고 아이에게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만화책을 비닐을 벗겨준것이다, 참 이상한 부모도 많다,,
 

손님이 방문했을때,
예절바른 행동,
 

이런 웃긴 경우는 너무 많다
엘리베이터가 일층에 도착을 해서 헐레 벌떡 뛰어갔더니 안에 타고 있던 아이가 문을 확 닫아버린경우, 맨위층에서 내리고 모든 층을 눌러 놓는 경우,
아니면 엘리베이터 밖에서 내려가는 버튼을 다 눌러나서 내려갈때마다 서는경우,
참,잘못된 행동인데,,
 

재미있는 만화와,
동화가 함께 있고
아이들에게 딱딱하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럴때 이렇게 표현하고 행동하는것이 옳은것이다라고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다 
부모들이 너무 오냐오냐 하면 우리아이들을 잘 못키울수도 있다
내자식이 귀하면 그만큰 옳은 예의 범절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싶다
부모님들도 꼭 한번 함께 읽어주시기를,,
그래야 아이에게 올바른 예절을 이야기 해 줄수 있을테니까요, 

딱딱하지 않고 즐거움과 웃음이 있는 책이다 

제목처럼 이책을 읽고 엄마를 웃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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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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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
우리나라에 왕족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한참 전인것 같다
텔레비전속에서 가수라고 누군가가나왔는데 분명 그사람은 왕족이었다
그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울었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한동안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던적이있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론은 한동안 큰 이슈를 만들어 시끌시끌 하게떠들다가 결론도 없이 막을 내릴때가 참 많다, 

그후로는 잘 모르겟다
사실 나와 상관이 없어서일까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양반과 천민을 나누었던 그시대 왜 그런일이 벌어졌던걸까
그건 뭐 알 수없지만 내가 역사를 그리 좋아않고 역사학자도 아니기에, 하지만 가끔은 궁금해진다,  우리나라 마지막 공주였던 덕혜옹주 그녀는 태어나서도 이름도 얻지 못하는 신세였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그녀는 참 총명했던거 같다
하지만 나라에 힘이없었기에 그녀가 처한 환경이 그녀를 편안하고 모든것을 누리고 살게 해주지를 않아서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시기에 그녀는 그어느 누구보다 힘들고 슬프고 외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었다
한나라의 공주로 태어나 볼모아닌 볼모로 잡혀 타국땅에 가서 살아야 하느 슬픔 그슬픔 또한 얼마나 컷을것이며 너무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타국땅에서 갖은 수모를 당하며 살아야 했던 그녀 평범하지 않았기에 더 힘들었을인생
그러나 꿋꿋하게 견디어야 했다 잘 견디어주던 그녀 그러나 그녀의 삶은 자신이 원해서 사는 삶은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 미처버린다는것 그건 어쩔 수없는 상황이었을것이다 나같아도 그런 삶이 나에게 주어졌다면 얼마나 괴로웠을까
도망가고 싶었을것이다, 한나라의 공주라는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 아픔, 아니 그 나라가 힘이 있고 부국하다면 얼마나 좋으렴만 그렇지 못하니 그녀에게 주어진 삶은 고되고 힘들수 밖에,
그녀의 처참한 인생사,
참 마음한구석이 짠해진다, 

이책이 처음 출간되고 여기저기서 홍보하고 많은 이들이 읽었었다
그런데 나는 2010년이 끝나기전에 읽었다 우연히 중고코너에 들어갔다 발견하고 구입해서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역사 인물 이야기보다는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스릴있지도 않았다
잔잔하게 그냥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기에 나도 그냥 담담하게 덕혜옹주란 분의 삶을 잠시 되돌아보았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덕혜옹주에 대해서 책을 좀 찾아보았다
내가알고 있는 상식이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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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11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혜옹주 저도 읽어야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오면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울보 2011-01-11 20:27   좋아요 0 | URL
아하 ,,잔잔하게 읽을 수있는 음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기에 , 몰랐던 역사의 작은 한편을 알게 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