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그녀의 작품들
또 다른 책,
고된삶을 살앗다고 해야하나
창작의 고통이 그 어떤 고통만큼 더 힘들고 아프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녀를 많이는 알지 못해도
그녀에 대해 안다고 말 할 수 없어도
오늘 그녀의 죽음 소식을 듣고
마음으로 슬퍼한다,
이제 그녀의 이야기는 더 들을 수없겠구나,
생각하니 그동안 그녀의 이야기를 많이 읽지 않앗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읽었던 책들을 생각해보니 딱히 생각나는 책들이 많지 않네,,
부디 가신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
편안하게 즐겁게 지내시기를,,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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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1-01-23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울보 2011-01-23 18:40   좋아요 0 | URL
네,,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중고 사이트를뒤적이다가 발견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다른 장편
과연,이번에는 어떤 즐거움을 안겨줄까 어떤 반전을 기대할까 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시작을 햇다,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다
아이가 밥을 달라는 소리도
종종 잠을 자야 하는시간도 깜빡 잊고 읽을때가 많다
요즘 옆지기가 늦게 들어오거나 못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는 책을 늦은 시간까지 읽거나 미드를 주로 보는 미드도 역시 추리물이다
늦게까지 읽거나 볼 수가 있어서 좋을때가 있다
누군가가 방해도 받지 않고 결말 까지 읽고 잘 수있다는것,
옆지기왈 그렇게 무서운 추리소설 좋아하다 보면 마음이 이상하지 않냐고
매일 죽는 이야기 밖에 더 나오냐구 , 사이코패스들이 나오거나 누군가를 납치하고 강간하고 폭력에 ,,좀 그렇다라고 그래서 아이가 명탐정 코난을 열심히 보면 그 만화도 마음에 안 든단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그렇긴 하다,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죽음이나 폭력적인 부분들은 어쩔 수없는 상황이라고 밖에
그렇지 않고 추리소설을 쓰기가 힘들겟지요 사건이 있어야 탐정이나 수사관이 나타나서 추리를 하거나 범인을 찾을 테니까 

책속에 주인공은 광고기획사에서 일하는 능력있는 크리에이터 사쿠마 순스케이다,
그는 어는날 자신이작업하는 광고가 모두 수포로 가게 되고 . 자신만 그 광고에서 빠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아니 분노가 쌓인것은 사실이다,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지금 자신을 광고 작업에서 빠지게 만든 대기업 부사장의  집앞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뜻하지 않은 사건과 맞딱드리게 된다
그리고 그는 아주 스릴있는 게임을 제안받는다
그는 그어느 누구에게도 게임에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있었다
그리고 그는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은 시작이 되었지만 이상한 느낌이 든다, 납치를 당한이도 있고 협박하는 이도 있는데 협박을 받는 이의 반응이 이상하다
책속에는 납치를 조사하는 경찰도 일을 풀어가는 탐정도 등장하지 않는다
게임을 이끄는 주인공과
왠지 편안해 보이는 납치당한이와 딸을 납치 당했지만 이상하게 그와 자꾸 부딪힐 자리가 생기는 납치당한이의 아버지만 등장을 한다
과연 이 게임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까
그리고 독자는 그 게임속에 독자에게 묻는다
과연 이 안에 숨겨진 비밀을 무엇인지
게임을 하는 이와 독자에게,,, 

즐겁게 재미있게 속도감있게,,
읽었다
머리아프지 않고 조금은 편안하게 추리소설을 즐긴것같다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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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1-2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진짜 잼나죠? 기분 전환되지 않나요?
저는 참 좋았어요...... '즐겁게 재미있게 속도감있게' 저도 딱 이 느낌!

울보 2011-01-24 12:29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기록이 밀렸다
가끔 왜?기록을 하려 할까 하나,
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내아이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기록하고 싶을때가 있다,,ㅎㅎ
그래서 올해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찬찬히 정리를 해볼까 생각했고그래서 기록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이렇게 밀리고 만다,, 

32번째 책,
환타지 소설이다,
공룡가족에게 무슨일이,
공룡가족 오사우루스네와 이들을 쫓아내고 천둥산을 플라스틱산으로 만들려는 납작머리 사장과의 한판 승부를 그렸다.

과연 구가 이겼을까,,,,아이가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33 창하가족이야기
아빠가 사업실패로 인해 삼촌댁에 머무는 창하는
과거의 집을 그리워한다,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창하, 그러다 우연히 공룡슈슈를 만나게 된다
엄마가 없는 공통점이 같은 두친구, 창하는 슈슈의 엄마를 함께 찾아주려 노력을 한다
창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마음이 아픈 ,
환타지 동화,
34  천방지축 개구리 , 개구리가 세상속으로 들어와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이야기
꼭 우리아이들이 집안이란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속으로 뛰어들어가면서 겪는 웃지 못할 해프닝같다,
누군가가 내 옆집으로 이사를 온다면,
 
 

 

 

 

미하엘 엔더의 책,
배꼽을 잡고 깔깔거리면서 웃는 딸,
왜 용이 되기 싫은걸까,
그건 아마 꼭 일등을 할필요가 없는 이유랑 같을것이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하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저학년 동화다. 겁쟁이 손자에게 용기를 가르쳐 주고 외롭던 할아 

버지에게는 행복을 주는 이야기로서, 손자와 할아버지 간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다 

욕심쟁이 이야기
욕심을 너무 부리면 안된다, 

딸왈 엄마랑 똑같아,,
연극대본
너무 재미있단다
연극을 하고 싶다고 하는책 

 

 

이야기와 함께 역사를 배운다,
일편을 읽고 싶다는데도서관에 갈때마다 없다, 

독립운동 후손의 이야기
 

 

 

 

너무너무귀여운 책
입학생들에게,권해주고 싶은책
딸왈
2학년이 더 힘들어,,,ㅎㅎㅎ 

 

아련한 기억속으로 빠져들었던책
우리딸이 공감하는 책
재미있다
탐정이야기
요즘 탐정소설에 푹빠진 아이가 즐겁게 읽는 책
형재애를 다룬 아주 재미있는 책
 

 

 

 

즐거운 파업 용돈을 올려 달라 올려 달라,,,ㅎㅎ
다운 증후동생을 둔
가족의이야기 

 

 

 

 권정생선생님 작품,
새끼 서발, 

강원도 산골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는
악어친구 이야기,
책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책이 아니라도 무엇이든 읽기를 좋아하는 악어친구가 책으로 집을 짓는다네요,, 

동생이 태어나고 동생의 행동때문에 점점 외로워지는누나이야기
정말 내가 만일 누나라면 정말 정말 속이 많이 상햇을것이다 
부모들이 언니 누나들의 마음돌 알아주어야 할텐데,, 

리사벳의 집에 놀러오세요, 

우리집에도 음악이 항상 가득 햇으면 

 

 

 

 수학동화 

우리아이들의마음 

 

 

 

 

 

 

6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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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11-01-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록은 우리의 역사죠!

울보 2011-01-21 21:50   좋아요 0 | URL
네 진주님,,ㅎㅎ

순오기 2011-01-2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기록이 최고에요.
그런데 폭이 넓어서 새창에서 봐야 하네요.
책 크기를 조금 줄이던가, 엔터 키 눌러서 줄바꿈을 확실히 하면 해결되는데...^^

울보 2011-01-22 21:57   좋아요 0 | URL
네,,
다음부터는 확실히 ㅎㅎ 하다보니 어찌 저리 되었네요,
ㅎㅎㅎㅎ

같은하늘 2011-01-2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으른 엄마 때문에 이번 방학에는 도서관에도 못 가고 있어요. -.-;;;
류는 정말 열심히 읽고 있군요.

울보 2011-01-23 18:40   좋아요 0 | URL
같은 하늘님은 많이 바쁘셨잖아요,
전 한가했어요,,,ㅎㅎ
 
신라면 1박스 (20개입)

평점 :
절판


가격보고 질렀는데 다 먹어가고 또 살까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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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범죄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장세연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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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미미여사가 스물일곱살이란 나이에 처음 쓴들들이라고합니다
올 요미모노. 추리 소설 신인상을 받은 데뷔작인 초기 단편집이라고 하네요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언제 부터 그녀의 팬이되었던가
언제부터 그녀가 낸 소설들을 이름만으로 구입을 하고 소장을 하게 되었는지 가만 생각해보니
기억이가물가물거린다 제일 먼저 읽었던 소설이 화차였던가, 아마 완전 팬이되었던것은 "모방법을 읽고 후부터였다
모방법을 읽고 그녀의 소설들을 사모으기 시작을 했고
더 많이 읽기 시작을 했고 신간소식이 들리면 어김없이예약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그녀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지만 그래도 그녀의 글이 좋고
재미있어서 좋다,
이번작품은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진다고 해야 하나 분명 추리소설 부분에서 신인상을 받았었다
그런데 추리소설 치고는 스릴도 빠른전개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우선 우리 이웃의 범죄를 읽으면서는 많이 웃게 되었다
웃으면 안되는것이지 말라도 난 웃었다
부모가 회사에서 독립을 해서 다른 마을로 이사를 온후 벌어진일들
주인공과 여동생 그리고 부모님이렇게 네식구가 산다 그런데 그옆에 직업도 알 수 없는 여인이강아지를 데리고 산다 그리고 종종 수상한 남자가왔다간다
그런데 그곳으로 이사하고 나서 강아지소리 때문에 가족들은 노이로제가 걸릴정도로 심각하지만 옆집 사람은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이 와서 이야기를 듣고
삼촌과 조카는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된다
범죄계획을 짜게 된다,
범죄계획이란것은 강아지 납치 , 너무 시끄러운 강아지를 몰래 훔쳐다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기로 한것이었다
그리고 범행을 계획하고 실천하는날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데,
과연 그들은 강아지를 무사히 납치를 해서 조용한 삶을 살 수있을까,,
뒤로 가면 갈 수록 재미있다
 

책속에 나오는 단편들 .,우리 이웃의 범죄처럼
간단한 일상속에 어느날 찾아온 우연찮은 계기,
비오는날 부모님 없는 집에 아이를 안고 찾아온 한 여인
그여인은 아이가  아빠의 아이라고 우기면서
집안에 머문다
과연 그안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선인장꽃은
학교안에서 벌어지는 정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교감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아니 해프닝속에
제자들이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담겨있다
축 살인,기분좋은  자살 지망,,등
두편의 이야기가 더 담겨있다,
숨가쁜 스릴은 없지만
책을 ㅇ릭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았다
다음작품은 또 어떤 책이 나올지 은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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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20 0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야베 미유키 책 중에 선물로 받은 <모방범>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못 읽고 미루고만 있어요. 읽어야 하는데..
<하루살이>도 보고싶은데.. 보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ㅋㅋ

울보 2011-01-20 11:49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요 보고 싶은 책은 산더미인데요즘 책의 진도도 나가지 않고 ㅡㅡ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