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발~* > [띰띰] 11111


어뜨뜨... 벌써 지났군요. 노웨이브님이 잡아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어디서 많이 보는 어투의 멘트..ㅜㅜ.] -- 말로만. ^^

11111가 지난 지금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띰띰벤트의 전통은
1. 주최자가 고른 책을 드린다. 2. 부담이 되지 않는 선상에서 선물을 정한다... 이지 않습니까? 그랬어도 대충 어여삐여겨 주신 분들이 많았다고 나름대로 자부하는데... 헌데 요즘 벤트들이 너무나 규모가 거해져서 이제는 매우 소박하게 느껴집니다요. 그렇긴해도 소박해도 난 좋아 하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으며...

이번 벤트의 대상은!
이 책 두권이옵니다. 이 두 권을 꼭 보셔야만 되는 이유를 적어주신 한 분께 기꺼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인물들의 전기를 그린 비슷한 포맷의 책들은 많지만, 직접 읽어보시면 한 인물의 삶의 결정적인 구비를 20여매로 잡아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자료를 읽고 공을 들였는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선정위원은 제 맘이고 선정기준은 선정위원맘입니다. 헤헤. 선정시간은 낼 오후쯤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그럼 즐거운 大보름밤 되세요~

 

 

읽어보고 싶다,,

꼭 읽어보아야지......아이고 읽을 책은 많은데..

왜 할일은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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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왜 초록색일까요? -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3
김정흠 지음, 유진희.이준섭 그림 / 다섯수레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초롱이라는 꼬마 돼지가 있었습니다.초롱이는 왜 풀이 초록색인지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동물들 찾아다니면서 물어보았습니다.그런데 음머 아줌마가 이야기를 들려 주십니다,

풀만 초록색이 아니라 식물은 초록색이라는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식물의 광합성 작용도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우리가 어려서 배운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랑 이책을 읽기에는 아이가 아직은 어린나이라 가끔 아이가 동물이 많이 나오고 초록색의 책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을때면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오늘도 아이랑 청소를 하고 나서 책을 읽는데 이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읽는데

"엄마, 나무는 추워"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가  가끔 밖에 나가면 하는소리이긴 하는데 추운데 옷을 벗어서 이상하다고 한다,,,

그럴때면 빨리 옷을 입게 봄이 와라 이야기 한다,,그리고는 배란다로 나가더니 .."엄마 이 나뭇잎은 아니야"

하는것이 아닌가 그곳에는 관상수 석류나무가 있는데 잎이 갈색으로 변해서아직 나무에 매달려 있다,

그래서 설명을 해주느라 애좀 먹었다,

그래도 아이가 이렇게 질문도 많고 이야기도 많이 하는것을 보면 자라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나무가 옷을 벗었어"라고 이야기 하는것을 보고는 책을 읽어주기를 정말 잘 했다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아이랑 이책을 통해서 봄에 풀구경가자고 약속을 했다,

빨리 새싹이 나면 좋겠다,

아이랑 뛰어 놀수 있게..

이런 책이야기 하다 삼천포로 빠져 버렸다,

이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용인것 같다, 아직 류가보기에는 조금 어려운데ㅡㅡㅡ그래도 재미있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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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70

오늘을 마감하는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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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3-07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271

다시시작^^


chika 2005-03-07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272    그리고 또 이쁜 숫자~! ^^

놀자 2005-03-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273

제가 오늘 세번째 손님이군요...^^


울보 2005-03-07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미설님 치카님 놀자님 ..
치카님이랑 놀자님은 오늘도 나란히시네요..
 

아침에 잘 놀던 아이가 아침잠을 자고 일어나더니.콧물을 흘린다,

어제 저녁에 너무 더운것 같아서 온도를 내리고 잔것이 화근이였던 모양이다,

우선 집에 있는시럽을 먹였다,

더 나빠지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더 나빠지지는 않는다,

내일 아침에 일찍 병원에가야 하나,,

그래도 아이는 콧물소리만 할뿐 잘논다,

새로운 책 읽기 시작..

퍼즐을 시작했다,

우선 내가 하는것이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 있다,

생각나면 보는 책이다,,

원숭이 조지 씨리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본다,

잠자기 전에 본 한권.

 

 

토마토 책이라 좋아한다,

많은 야채를 보면서 읽는것을 좋아한다,

그림보는것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읽으라고 하는책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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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3-07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그림책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여러번 합니다.
민이와 중복 되는 책은 한 두 권쯤??
여기서도 <곰 아저씨에게 물어보렴><잘자요 달님><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세 권이군요!....ㅋㅋㅋ

울보 2005-03-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욕심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책이랑씨름을 했다,

일찍 일어난 류가 나를 정말 귀찮게 했다,

 

 

 

 

등등등...

 

 

 

퇴근한 신랑도 좀 애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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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3-07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선 <순이와 어린 동생>..<아기 세모의 세번째 생일> 딱 두 권!

울보 2005-03-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제가 너무 앞서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