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잘 놀던 아이가 아침잠을 자고 일어나더니.콧물을 흘린다,
어제 저녁에 너무 더운것 같아서 온도를 내리고 잔것이 화근이였던 모양이다,
우선 집에 있는시럽을 먹였다,
더 나빠지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더 나빠지지는 않는다,
내일 아침에 일찍 병원에가야 하나,,
그래도 아이는 콧물소리만 할뿐 잘논다,
새로운 책 읽기 시작..
퍼즐을 시작했다,
우선 내가 하는것이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 있다,
생각나면 보는 책이다,,
원숭이 조지 씨리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본다,
잠자기 전에 본 한권.
토마토 책이라 좋아한다,
많은 야채를 보면서 읽는것을 좋아한다,
그림보는것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읽으라고 하는책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