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책이랑씨름을 했다,

일찍 일어난 류가 나를 정말 귀찮게 했다,

 

 

 

 

등등등...

 

 

 

퇴근한 신랑도 좀 애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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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3-07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선 <순이와 어린 동생>..<아기 세모의 세번째 생일> 딱 두 권!

울보 2005-03-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제가 너무 앞서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