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번주는 하루하루 너무 바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한것은 아닌데 그냥 어쩌다 보니 바쁜 일주일이 되어버렸다ㅏ

날씨도 들쑥 날쑥 참 하늘이 울다 웃다를 반복하더니,

내 기분도 그랬고,

내 마음도 그랬다,

오늘은 모처럼 화창한날씨에 바람도 없는데,,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부터 여의도 꽃길 잔치를 한다는데

꽃도 아직 피지 않았는데,,

사회적으로는 다른나라의 시선은 우리나라를 참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는데 우리는 너무 편안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번주는 책한권 제대로 읽지 못하고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보냈는데,,

다음주부터는 좀더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

아홉시면 나가야 하는데,,

준비하자,,

집안 청소도 매일 청소기만 돌리고,,

에고 오늘은 나갔다와서 걸레질도 하로 밀린 다림질도 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매일매일 열심히 살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시 생각하는 자세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파란놀 2013-04-1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시에서 살더라도
아이들과 조용히 삶 누리면
언제나 아름답고 좋은 일
가득하리라 생각해요.
오늘도 즐거이 누리셔요.
 

난 요즘 뭐하고 살았나 싶다,

하루하루 바쁘게 산다고 했는데,올 초 계획했던것은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고,

매일매일 빈둥거렸다는 아쉬움만 남는다,

난 무엇을 위해 어떤 생각으로 2013년 3개월을 보냈는가,

가만 생각을 해보자,

글쎄,,

책도 제대로 읽지 않았고 그렇다고 뭘 했지?

알라딘에 들어와서도 글쓰기보다는 그냥 이렇게 구경하다 나가고 나가고를 반복해서

,,

책읽고 리뷰도 제대로 올리지 않고,사는 이야기도 하지 않고,

그냥 매일매일, 아이들때문에 속상해하고

혼자 아파하고 슬퍼하면서 보낸시간이 너무 길다,

해놓은 일이 없다 생각을 하니 더 슬프고 속도상한다,

아,,,

난 뭘하고 살아야 하나?

참 많은 고민을 한다 요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백 년의 지혜 - 한 세기를 살아온 인생 철학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희망의 선율
캐롤라인 스토신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인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백년을 넘게 살아온 이,,

그녀는 누구인가,

알리스헤르츠 좀머, ,,할머니의 이야기,

그녀는 제2차세계대전당시,

테러진이라는 유대인수용소에 남편과 어머니르 차례대로 잃고 아들과 살아남아 ,지금까지도 살아가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다짐하고 다짐을 했다,

알리스 그녀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주 곱게 자랐다,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태어나기도 했다, 그녀는 어릴적에 아주 유명했던 이들도 만나고 그들과 이야기를 통해 좀더 폭넓은 인생을 배우기도 했지만 전쟁이란 큰 실현을 겪었다,
결혼을 하고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아들을 낳고 아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갑자기,,
그녀에게 닥친 실현 하지만 그녀는 어디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힘차게 살아갔다,만일 나였다면 난 아마 매일 매일 울며 슬퍼하며 하루하루 보냈을것같다, 그래서 또한번 생각을 한다, 그러지 말자 그래 나도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작은 것에 감사를 할 줄알자
테러진에 갇혀있던 그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그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불행이 닥쳤지만 불행을 슬퍼하기보다는 어떻게 견뎌야 할지 알았던것같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곳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많이 잃었지만 그녀는 아들을 바라보며 또 다시 힘차게 세상을 향해 나갔고 그리고 그녀는 음악을 사랑하듯 그녀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ㅡ 그것도 그녀의 성품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한다,

언제나 음악과 함께 인생을 살아온 그녀,,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이들 때문에 그녀는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언제나 웃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ㅡ, 그래서 배웠다
나도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자고 그녀가 경험한 2년동안의 세월은 그녀가 잊고 싶은 세월이었을것이다, 그리고 그 아픔이 얼마나 컷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있었고 우리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음악과 함께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녀의 삶에 최선을 다했다
어디에서 있든 그곳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녀의 마음과 연습하는 모습
매일도 빠지지 않고 연습하는 그녀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배워야 할점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그녀가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면서 언제나 갖었던 마음, 그마음을 나도 배워야 할것같다,
가정을 그 어떤 선생님보다 최고로 생각하는 그녀의 마음또한 배워야 할점이다,

책을 읽는내내,,
반성하고 배우고 익혔다,ㅡ 그리고 그녀의 마음이 나에게도 전해진것같아, 힐링을 한 기분이랄까,,희망을 포기 하지 않고 일을 사랑하며 작은 성취하나하나에 성취감을 느끼고, 인생을 고마워하고 아이를 사랑하고 인내심과 친절을 말하는 아주 멋진 할머니,,,

알리스 헤리츠좀머,,,
그녀의 삶속에 그녀가 전해주는 지혜는 언제나 감사하며, 희망을 포기 하지 말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것 아닐까,,,

백년의 지혜,,,를 말하는 할머니,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도록 피아노를 치며 행복하시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운장난감이 생겼습니다

ㄴㅋㅋ노트북

옆지기가 올한해 딸이랑 잘 지내라고 사준 선물

고마워요,

집에만있는 내가 노트북이 뭐 필요하겟는가만은

딸이 영어 숙제를 하거나,

놀때 나도 컴퓨터가 하고 싶을때 이제는 나만의 컴퓨터로

생각해보면

스마트폰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는데,,,,

참,

왜 샀을까하는 후회도 하지만

류는 좋아한다

여행갈때도 좋고

차안에서 영화보기도 얼마나 좋은데,,라고 기뻐한다,

그래 딸아 내가 좋다니 엄마도 좋다,

하지만 엄마의 가계부는 ,,

요즘 아침 일찍 운동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고 있느데

자꾸 눈물이 난다,봄을 타는것일까

이눈물이멈추기를,

눈물이 나는이유를 묻는다면 그냥,,,

이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5학년 5반 아이들 - 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미래의 고전 31
윤숙희 지음 / 푸른책들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학년,

어느덧 딸이 5학년이 되었다,
추운겨울 혹독한 일곱살 가을을 지내고 초등학교에 간다는 설레임을 안고, 입학을 했다, 엄마는 더 설레이고 떨렸는데 딸아이는 그에 비해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잘 헤쳐나가고 친구들과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공부도 알아서 척척 , 엄마가 부탁하거나 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아무 말없이 정말 열심히 힘들어 하면서도 잘 따라주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이 지나 어느덧 사춘기를 겪는다는 5학년 이제 엄마는 딸아이의 몸의 변화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ㅋㅋ 웃음이 난다,
이렇게 나는 자라는구나 어느날 보면 딸은 그저 잘 자라고 있는데 언제나 엄마만 안절 부절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딸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이책,
5학년 5반 아이들
류는 5학년 1반 ,
자기네 반에도 참 특이한 친구들이 많은데,,책속에 등장하는 천재. 수정. 준석. 장미. 태경. 미래. 한영이의 이야기에 공감도 하고, 친구들도 비슷한 고민을 한다고 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천재이야기. 이런 친구는 학교에도 많다 열심히 노력을 해도 안되고,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는 친구도 있다고 한다, 공부방도 열심히 다니는데 꼭 시험을 보면 틀린다고 아는 문제 같았는데,,
그래도 천재는 식구들이 구박을 하거나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쁘다 해주고 멋지다 해주는 할아버지도 계시고 아빠도 있다 ,그리고 천재는 그 어느 누구보다 잘하는것이 하나 있다 요리 , 천재는 공부는 지금 못할지 모르지만 요리는 잘하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천재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중 수정이는 이제 한참 얼굴에 여드림이 나기 시작을 한다, 딸도 어느날 보니이마에 뾰록지 비슷한것이 나서 으레 봄이면 얼굴이 꺼칠해지고 뭐가 나길래 그런건가 했는데 아니다, 딸친구들도 이마에 머리속에 여드림이 나서 병원을 다녀온 친구도 있다고 한다, 한참 예민해질 나이에,

딸도 손이 자꾸 이마로 올라가 나한테 혼이 난다 , 손독오르니 가만 두라고 해도 아직 어려서 매일 손톱으로 터트리고 있다,ㅡ 에고 하는 행동은 아직 아이인데, 걱정이다,

수정이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것 같다,

공부를 ㅅ잘하고 싶어서 친구 약을 먹었던 천재나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이 가난해졌지만 막상 친구들앞에서 티를 내고 싶지도 않고, 말 하고 싶지 않아서 숨기고 사는 준석이 공부도 잘 하고 언제나 씩씩하지만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아빠의부재, 참 힘들었을것이다ㅏ 그런 5학년 5반에 나타난 조금은 괴짜친구, 장미,
장미는 슈퍼스타가 되는것이 꿈이다 그래서 언제나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도전하는 장미, 언제나 밝은 장미를 보면서 준석이나 수정이는 5학년이 좀더 즐거워진것 같다,
한반에 꼭 한명씩 있는 문제아 태경이 하지만 가만 보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집안 환경이 그럴 수도 있다 집안환경이 나빠서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천성은 아주 착한 아이라는것, 아이들이 처음부터 문제아는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아픈 한영이. 가만 들여다 보면 딸아이 교실을 보는듯하다,
딸아이 교실에 있는 친구들과 어쩜 비슷한 고민과 비슷한아이들이 많은지 /딸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책을읽다가 이아이는 누구 같아 이아이는 누구,,,자꾸 자기 친구들 이름을 들먹이다,
정말 요즘 아이들의 고민거리이긴 하긴 모양이다

너무 과다한 공부 스트레스로 도망치고 싶은친구, 친구 문제., 가족문제 등등
아이들이 경험하는 문제는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은 모두가 한번씩 경험하고 지나가는걸까
엄마인 나,,
그 옆에서 잘 지켜봐주고 아이의 문제를 함께 의논 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할텐데,
난 어떤 엄마이자 어른일까 살짝 고민중이다ㅎ

한번씩 경험하는 홍역이라면 우리아이들이 조금은 덜 아프고 조금은 덜 다치고 살짝 경험하고 툴툴 털고 일어나, 씩씩하고 강인해졌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5학년5반 화이팅,

아자아자 5학년 1반 내딸 과 친구들도 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