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번주는 하루하루 너무 바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한것은 아닌데 그냥 어쩌다 보니 바쁜 일주일이 되어버렸다ㅏ

날씨도 들쑥 날쑥 참 하늘이 울다 웃다를 반복하더니,

내 기분도 그랬고,

내 마음도 그랬다,

오늘은 모처럼 화창한날씨에 바람도 없는데,,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부터 여의도 꽃길 잔치를 한다는데

꽃도 아직 피지 않았는데,,

사회적으로는 다른나라의 시선은 우리나라를 참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는데 우리는 너무 편안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번주는 책한권 제대로 읽지 못하고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보냈는데,,

다음주부터는 좀더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

아홉시면 나가야 하는데,,

준비하자,,

집안 청소도 매일 청소기만 돌리고,,

에고 오늘은 나갔다와서 걸레질도 하로 밀린 다림질도 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매일매일 열심히 살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시 생각하는 자세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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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4-1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시에서 살더라도
아이들과 조용히 삶 누리면
언제나 아름답고 좋은 일
가득하리라 생각해요.
오늘도 즐거이 누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