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운장난감이 생겼습니다

ㄴㅋㅋ노트북

옆지기가 올한해 딸이랑 잘 지내라고 사준 선물

고마워요,

집에만있는 내가 노트북이 뭐 필요하겟는가만은

딸이 영어 숙제를 하거나,

놀때 나도 컴퓨터가 하고 싶을때 이제는 나만의 컴퓨터로

생각해보면

스마트폰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는데,,,,

참,

왜 샀을까하는 후회도 하지만

류는 좋아한다

여행갈때도 좋고

차안에서 영화보기도 얼마나 좋은데,,라고 기뻐한다,

그래 딸아 내가 좋다니 엄마도 좋다,

하지만 엄마의 가계부는 ,,

요즘 아침 일찍 운동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고 있느데

자꾸 눈물이 난다,봄을 타는것일까

이눈물이멈추기를,

눈물이 나는이유를 묻는다면 그냥,,,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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