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almas > 2단계 퀴즈: 낱말맞추기 및 숨은그림찾기

 

II. 2단계 문제: 낱말 맞추기 및 숨은 그림 찾기(총 50점)


6. 다음 설명을 보고 빈 칸을 채워보세요.(하나 틀릴 때마다 1점씩 감점입니다.^^)

*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주인장에게만 보이기]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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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양군, 몽이와 함께 사는 서재주인장. 요즘은 서재나들이가 좀 뜸하세요.

[힌트: 영어로 하면 slowness]

3. 장미과의 다년초. 과실의 한 가지로 재배됨. 잎은 뿌리에서 나오며 잎꼭지가 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5∼6월에 흰 꽃이 피고, 꽃턱이 발달한 열매는 동글거나 길둥글며 붉게 익음. [힌트: 서재주인장 중 한 분으로 최근 일본 생활을 끝내고 귀국. 얼마 전 알라딘에 뱀쇼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이런~~, 그럼 결정적 힌트! [테러 시대의 철학] 서평자.^^]

5. 윗도리에 입는 홑저고리.

6. 미결수를 일정한 보증금을 내고 풀어주는 것.

8. 질그릇을 굽고 풀무질을 한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로,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을 의미.

11. 게편.

13.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만약에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15. 그리스어로 kosmos.

17. ‘폭’의 다른 말.

18. 인기 서재 주인장 중 한 분. 지난 해 만두파동으로 종족몰살의 위기에 몰렸으나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여전히 서재에서 맹활약중. 최근 컴퓨터를 구입했음. 이번 이벤트에도 크게 기여했음.[힌트: 세글자! ㅋㅋ]

20. 주하라는 예쁜 딸을 둔 서재 주인장. 왕년(?)에 한국 문화계의 저명인사들과 두터운 교분을 나누었고, 이러한 이력을 밑천으로 삼아 구수하고 재미있는 페이퍼를 많이 남기는 주인공.[힌트: 영화의 한 장르로 주로 도로를 배경으로 해서 펼쳐지는 소재의 영화들을 가리킴. 뭐야 너무 쉽잖아???]

22. 둘이 치는 고스톱. ㅋ

23. “마로”라는 예쁜 딸을 키우는 서재 주인장.

25. 중국집의 인기음식 중 하나. 자장면이나 짬뽕보다는 비싸지만 양이 많다.(ㅎㅎㅎ)

27. 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줄거리.

28. “병권(兵權)을 쥐고 요충지를 지키던 사람”에서 유래한 말로, 어떤 분야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거나 지도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가리킴.

30. 프랑스의 문화이론가. 모방 욕망이 성적 욕망보다 더 근본적이라는 주장을 제기해서 문학 및 사회이론에 큰 영향을 미침. 국내에도 여러 권의 책이 소개됨. [힌트: 대표작으로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이 있음.]



세로열쇠


2. 지옥과 천당 사이에 있어, 기독교에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이나 성세(聖洗)를 받지 못한 어린이 · 이교도 · 백치들의 영혼이 사는 곳. [힌트: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높이뛰기 대처럼 생긴 막대를 허리를 뒤로하여 차례로 통과하는 놀이도 이렇게 불림]

4. 극장이나 유흥업소 따위의 출입구 또는 그곳을 지키는 사람.

5. “한나라 말엽 위한오 삼국시절에 황후 유락허고 군도 병기한디 간휼하다 조맹덕은 천자를 가칭하야 천하를 엿보앗고 ...”로 시작되는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7. 크샤트리아 계급. [힌트: 석가모니의 준말. 에이, 너무 쉽잖아~~~]

9. 9명이 한 팀이 되어 하는 운동. [힌트: 박찬호, 김병현, 이승엽 등. 그래도 모르시겠다구요 ... ㅠ.ㅜ]

10. 이빨 치료로 돈 수천을 쓴 서재 주인장. 여수가 고향이고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임. 최근에는 조교를 맡았다고 함.

12. 몽골 황제 쿠빌라이 칸이 세웠다고 하는 아름다운 궁궐의 이름. 콜리지는 [쿠빌라이 칸]이라는 미완성의 시에서 꿈 속에서 여행한 이 궁궐에 관해 노래하기도 했음. 우리말로는 도원경(桃源境)이라고 번역하기도 함. [힌트: [시민 케인]에서 케인이 살던 성의 이름이기도 함.]

14. 아랍어로 “신의 길을 위하여 애써 노력함”이라는 의미를 지닌 말. 요즘은 주로 기독교 세계와의 투쟁, “성전”(聖戰)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 

16. 미개인 사이에서, 주력(呪力)이나 영검이 있어 이를 가지고 다니면 비호(庇護)를 받는다고 믿어 신성시하는 물건.

19. 평상시에 댐에서 저장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물의 경계선.

20. 회사이름이나 상품이름을 디자인한 것.

21. 분수로 나타낼 수 없는 실수(實數).

23. 쌀을 이는 데 쓰는 기구. 가는 대오리·싸리·철사 따위로 결어서 조그만 삼태기 모양으로 만듦. [힌트: 복**]

24. 코와 윗입술 사이에 우묵하게 골이 진 부분.

25. 모로코 최북부 지브롤터해협에 면한 항구도시. 모로코 출신의 프랑스 작가 타하르 벤 젤룬의 소설의 배경이 되기도 함.[힌트: 이 소설이 최근 국내에 번역됨. 그럼 너무 쉽잖아 ...]

26.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른 그룹 이름. ㅋㅋ

27. 죄지은 사람이 무서워하는 것.

29. 어른의 밥을 가리키는 말은?




7. 다음 그림에서 숨은 그림들을 찾아보세요.^^

(저작권법에 걸릴 수 있으니까 몰래 가져다 푸세요.) 숨은 그림에 표시를 해주셔도 좋고, 아니면 어디에 있는지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글로 써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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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balmas > 1단계 퀴즈: 5지선다형 및 단답형 문제

 

I. 1단계 문제: 5지선다형 및 단답형 문제(총 10점)



1. 지난 해 10월 9일 타계한 철학자와 관계가 없는 항목을 고르세요(^^*).


① 주요 저작으로는 [그라마톨로지에 관하여], [조종], [법의 힘], [마르크스의 유령들] 등이 있다.

② 그는 1981년 체코슬로바키아 재야운동을 도와주다가 체코 당국으로부터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미테랑 대통령 등의 도움으로 석방되기도 했다.

③ 그는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전총리의 현재 부인이기도 한 철학자 실뱅 아가친스키와의 사이에 혼인외 출생자를 두기도 했다.

④ 그가 태어난 곳은 현재의 가봉공화국이다.

⑤ 그의 철학은 주로 서양 형이상학에 대한 해체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 힌트: 너무 어렵다고(ㅋ)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의 마이페이퍼 중 [단상들] 항목을 참조하세요.^-^



2. 스피노자와 관계가 없는 것은 무엇인가?


① 네덜란드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출생했다.

②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③ 어머니가 고려인이라는 설이 있다.

④ 주요 저작으로는 [데카르트의 철학원리], [신학정치론], [윤리학](또는 [에티카]라고도 함) 등이 있다.

⑤ 그는 당대 네덜란드 공화파의 지도자였던 드 비트 형제와 교분을 맺고 있었다.



3. 다음 작가와 작품 연결이 잘못된 것을 있는 대로 고른다면?(윽, 너무 쉽잖아~~~ )


① 괴테 → [친화력]

② 에리히 캐스트너 → [하늘을 나는 교실]

③ E.T.A. 호프만 → [모래사나이]

④ 소포클레스 → [아가멤논]

⑤ 장 라신 → [오라스]


4. 철학자와 저서의 연결이 잘못된 것을 있는 대로 고른다면?(이것도 너무 쉬워 ... )


① 칸트 → [순수이성비판]

② 베르그손 → [창조적 진화]

③ 데카르트 → [팡세]

④ 주희 → [근사록]

⑤ 들뢰즈 → [차이와 반복]



5. 제 서재 이름인 ‘하늘 받든 곳’의 뜻은 무엇일까요?

 

호호호, 한편으로는 너무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아리송한 문제지요. 특히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는 더 그럴 것 같습니다. 그ㆍ래ㆍ서,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만(!) 결정적인 힌트를 드립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은 저에게 [주인장에게만 보이기]로 질문해 주시면 힌트를 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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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balmas > 퀴즈 이벤트 한 시간전 ... 다들 준비는 하고 계시죠?^^

퀴즈 이벤트가 드디어 한 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 잘 준비하고 계시죠?? 시간은 좀 걸리는데 쉬운 문제들이니까 모두 다 잘 풀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한 시간 후에 뵐게요.^^ (뭐야, 아무 내용도 없는 이런 페이퍼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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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2-16 0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연우주 > [긴급 이벤트] 77번째 댓글 쓰신 분께 핸드메이드 초콜릿(6개들이) 드립니다.

만 힛 이벤트도 안 했고, 11111 이벤트도 안 했고, 좀 너무 했지요? 오늘 마태우스님 이벤트 참여하다가 저도 필 받아서 합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색색 핸드메이드 초콜릿에 관심을 보이는 관계로, 딱 하나 6구들이 초콜릿 방생합니다. 3색 초콜릿과 더불어 야심작 '딸기 가나슈'도 넣어 드리겠습니다. ^^



(위의 이미지와 비슷 -> 수니님 사진서 빼옴)

방식은 5글자로 댓글 달기입니다. 제가 7을 좋아하는 관계로 77번째로 하겠습니다. 시간은 오늘 자정까지구요. 77번째 댓글이 없으면, 무효입니다. ^^ 푸하하하하. ^^;;

그간 눈으로나마 감상하면서 꼭 드시고 싶으셨던 분! 참석하십시요~!

저도 마태우스님처럼 제 댓글은 제외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ㅋㅋ

덧붙임 - 패널티 추가~  한 사람 앞에 열 개 이상의 댓글은 무효입니다. 날개님, 참았다가 다세요. ㅋ (열 개까지만 카운트 합니다. 그 이상은 카운트에서 제외.) 자정에 확인할께요. ㅋ

댓글 안 다셨던 분들도 모두 참여하세요. 새로운 닉넴이여도 안 놀랄께요. ㅋ 오늘은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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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水巖 > 이벤트 추가 사항

 왜 이렇게 변동이 많으냐고 하셔도 할 수 없죠.

시간이 없으셔서 도무지 오후 8시에 들어 오실 수 없으신 분들은  그 이전에라도 댓글 주세요.

애당초 연기 했던것은 설 연휴라 제 서재에 오시는분들 다 참여하실수 없어서 연기했던것인데 제가 시간 설정을 잘못했습니다.

8시 이후 15분이 될때까지 유효로 하겠습니다. 15분이 안되도 8시 5분까지 기달렸다가 마감합니다.

15명중이 아니라 전원중에서 뽑겠습니다.  이제 전부 참여 해 주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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